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12-09 16:51

ㆍIP: 119.xxx.194

은하수 길

/ 유등자🌠

잿빛으로 물든 하늘
어둠이 내려앉으면
별들의 찬란한
빛으로
오색 시 감을 펼치고
떠돌아다니는 영혼들
행여나 하얀 밤
새울까 봐
밤새도록 초롱 별빛 달아 놓고
외로운 님 영혼 찾아
은하수 흐르는 길
구름다리 건너 가네

김토성

2018-12-09 17:12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올려주신 은하수 길 멋진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편한밤 되세요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유등자	김토성 시인님 오늘하루도 줄거 우셨나요 어제보다 날씨가 좀풀어져서 나들이가 가볍지요 이밤도 포근한 밤 가족과 함계행복 하세요	12/10 20:28

양서임

2018-12-09 18:20

유등자 시인님
잿빛으로 물든하늘
어둠이 내려앉으면 외로운
영혼찿아 은하수 흐르는길

며칠전 하얀눈송이가 내렸는
윗지방 전국적으로 날씨가
급격히 추운 주말오후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곱게 빗으신 고운 시향
마음에 새겨가니 시가 있어
행복합니다 더욱 추워지는
날씨에 평안 하시며 감기
조심 하시길 바라옵니다


유등자	양서임 시인님오늘은 따128725348

유등자	죄송합니다 오타가 나왔네요 지우야 하것만 계속 불가능 하네요 서제로 찿아가겠어요	12/10 20:38

김남기

2018-12-09 18:22

유등자 시인님
"우하수 길 "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멋진 시어에 발길이 머물러 지네요
오랜만이지요
시인님 좋은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날 되세요


유등자	시인님 바뿐 와중에도 방문 반갑네요 학기말 고시시혐에 고생하셔어요 시힘을 잘 보셔서 합격하신걸 축하들 립니다	12/10 20:41

김동철

2018-12-09 20:44

유등자 시인님
찬바람이 꼬리를 내리는 휴일 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감사하게 배람하고
살며시 가슴에 담아봅니다

이 밤도 편안한 마음으로 쉼 하세요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귀한말씀 달아 놓고 가셔서 반갑습니다 지금은 시문도 안읽어 보는 타인들이라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안지요 건강한 저녁 밤시간 행복하세요	12/10 20:45

김영주

2018-12-10 00:33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고 멋지게 집필하신 은하수 가는 길
별빛 내리는 밤 오색 시향 펼치는 글향에
기쁨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무탈하시며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가좀누그러진 오늘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축복을 빌어봅니다	12/10 20:48

김정윤

2018-12-10 05:44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오색 시 감을 펼치고
떠돌아다니는 영혼들
행여나 하얀 밤
새울까 봐
밤새도록 초롱 별빛 달아 놓고
외로운 영혼 찾아
은하수 흐르는 길
구름다리 건너 가네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 은하수 길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
계획 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이제 크고 작은 모임이나 행사들이 많은 만큼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귀감글멋지게 달아주시고 이유등자에게 정감을 배풀어 주시는데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12/10 20:52

박진표

2018-12-10 07:36

유등자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녁 진지 줄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원한 축복 빕니다	12/10 20:55

이민숙

2018-12-10 14:47

잿빛으로 물든 하늘
어둠이 내려앉으면
별들의 찬란한
빛으로
오색 시 감을 펼치고
떠돌아다니는 영혼들
행여나 하얀 밤
새울까 봐
밤새도록 초롱 별빛 달아 놓고
외로운 영혼 찾아
은하수 흐르는 길
구름다리 건너 가네

은하수 흐르는 길
밤 하늘을 그려 놓았습니다 ^*^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항상우리 밴드팬이라서 궁굼할때가 있어요 잠시라도 다녀가는 방문길이 상대에게는 위로가 되기도 해요 예뿐잠스치지 마시고 잘자요	12/10 21:00

이정규

2018-12-10 17:44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삶이 힘들지만 ...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겠지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날씨가 좀풀어져 위안이 됩니다 저녁 진지 줄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원한 축복 빕니다	12/10 21:02

정찬열

2018-12-10 18:46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몇일 남지 않은 무술년의 끝자락에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남은 시간도 알차고 보람 되시길 기원 합니다.^*^


유등자	정잔열 시인님 오셔주셔서 매우 반갑습니다 연말 연시가 새롭게 열리는 12 월 무척 바뿌게 행사초청줄달리기에 계산 되구요 또 맛난 음식 줄겨 먹는 기뿐 성탄절 까지 시인님 만수 무강하시고 축복만히 밭으세요	12/10 21:08

김종덕

2018-12-10 19:41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은하수를 볼 수 있는 날엔 참 좋은 생각들만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은하수가 보이지 않고 마음은 점점더 달라졌는 것 같습니다. 어쩌자 칠원칠석만 바라볼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김종석 시인님 참으로 반갑고 좋습니다 사람이 사람 만나뵈는게 제일 행복하답니다 시인님의 안녕과 권투를 빌면서 건안 건필하세요	12/10 21:13

홍재륜

2018-12-10 20:39

바른걸음으로 서재 들립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싯구에 악상이 절로 떠오릅니다^
은하수 길 따라...
정말 아름다운 시감 느껴보고 갑니다 시인님.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 오시걸 기뿌게 환영합니다 날씨가 좋은탓에 출퇴근 길도 순조로워 오늘기분 좋았네요 또 저녁에는 서재를 열고 시인님도 볼수 있다는점 무한 감사드립니다	12/10 21:16

주응규

2018-12-11 09:04

유등자 시인님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춘운 날씨에 시인님 께서 정성스레 피워놓으신 시향에 마음뎁혀봅니다
연말 괜스레 마음까지도 바빠지는 때입니다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물어가는 올 한해 아직 못다이룬 계획이 있다면 꼭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유등자	주웅규 시인님 이젠겨울이란 참 겨울입니다 종일눈이 내린 거리엔 사람들의 북적이는 연말 행사준비로 빤짝이 불이화려 하네요 술자리 자제 하시고 웃음 가득한 연말되세요	12/11 22:11

정병근

2018-12-11 15:27

진한 시향이 느껴지는 글을보며
유년 시절에 쳐다보았던 초롱초롱한 하늘
아련한 추억에 머무릅니다
좋은 시에 감동받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고맙습니다 시인님 눈이 꽤 내려 미끄럼 조심하세요 제법 추운날씨 밤에도 기온이 추워를 몰고와 감기조심 하시옵고 고운밤 따뜻한 시간 드세요	12/11 22:16

김현주

2018-12-11 17:12

유동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초롱초롱빛나는 은하수 길을 걷고 있는듯
아름다운 시향에 젖고갑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소망합니다


유등자	김현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처음방문에 수줍어 하시지 말고 대문은 항상 열여 있으니 자유롭게 마실 오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밤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	12/11 22:25

김토성

2018-12-12 04:26

유등자 시인님
함께 해주시고 좋은말씀 격려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겨울날씨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유등자	김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기댈수 있는 든든한기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2/14 19:45

박외도

2018-12-12 07:34

유등자 시인님~~
"은하수 길"
안녕 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유등자	박외도 시인님 고맙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기댈수 있는 든든한기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2/14 19:45

박진표

2018-12-12 10:05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가까운 지척지에서 뵙는것처럼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기댈수 있는 든든한기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2/14 19:47

이정규

2018-12-12 20:48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따스한 마음과 고은미소로
따뜻한 정담을 나눌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저도 눈이너무 시럭이 떨어져 글쓰느데 불편이 와서 조금만 쓰려고요 서재일을 오래하다보면 눈이 아품니다 시인님 닳았나 봅니다	12/14 19:51

박진표

2018-12-14 12:12

유등자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삽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날마다 잊지않고 찿아주시는 고마운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고운저녁시간 건강하게 지네세요	12/14 19:52

김영수

2018-12-14 12:40

시인님! 안녕하세요.

은하수길 즐거이 배랍합니다.
밤새도록 초롱 별빛 달아 놓고
외로운 영혼 찾아
은하수 흐르는 길
구름다리 건너 가네

밤새도록 달아 놓은 초록 별빛
아직도 초롱 초롱 빛나고 있겠지요.
어느새 올해도 12월이 되었네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김영수 시인님 방문주시고 얼굴도 뵈오니 감계무량 반갑네요 추운겨울 몸조심하시고 감기조심도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12/14 19:55

김토성

2018-12-14 13:11

유등자 시인님
항상 응원하여주시고 좋은말씀으로 격려하여 주시니 기쁨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유등자	김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아품없는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12/14 19:57

예술인생 춤사위

무용인에 전성시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가을 이 오려나	56	유등자	2018-08-14

61	말다툼 /유등자🎁	47	유등자	2019-05-14

60	천명의 고개길	48	유등자	2019-05-08

59	삭발 여승의 아품 🔔	49	유등자	2018-07-17

58	내이름 은 후지꼬	47	유등자	2018-05-31

57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	48	유등자	2019-06-14

56	예술인생 춤사위	46	유등자	2019-02-07

55	은하수 길	46	유등자	2018-12-09

54	무용인에 전성시대	48	유등자	2018-10-02

53	인생	49	유등자	2018-07-25

52	비 오는 날 전철 에서	50	유등자	2018-07-13

51	거리에 나온 아이	46	유등자	2018-06-04

50	서울 간 오빠 친구	40	유등자	2019-01-16

49	가을 /차 한 잔과 여유 (2편)	45	유등자	2018-11-01

48	행불 / 명심 (2편)	45	유등자	2018-10-28

47	세월 / 요행 (2편)	54	유등자	2018-10-24

46	비 오는날	44	유등자	2018-06-29

45	학생시절 기차에서 만난사람	45	유등자	2018-06-14

44	부모님이 주신 선물	41	유등자	2018-03-21

43	나무도 숨을 쇤다	43	유등자	2019-02-15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