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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7-08-31 07:20

ㆍIP: 112.xxx.119

내 마음에 그리움을 주는 그대

내 마음에 그리움을 주는 그대 / 김영주(慈苾)

나에게는 그대가 있어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마음으로 솟아내는 따스함을 알기에
그대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그 감정도
왠지 가슴 설레 이게 합니다

오늘은 그대가 무척 보고 싶고
그립다고 생각됩니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삶의 시간 속에서
아쉬움이 온통 밝아오는 창 너머
세상에 자연 속에 묻히고

대지 위에 푸른 잎에 이슬방울들이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온밤 내 온통 그대 생각에
날밤을 새우고도
삶의 데 두리 속에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그대의 느낌이 눈앞에 와 닫습니다
그리운 감정에 사로잡혀
보고 싶다는 느낌으로
이 가슴속에 그리움을 알게 해 준 그대여!

변함없이 그대가 안겨주는 그리움은
보다 더 나은 만남을 위해
참고 또한 기다려야 하겠죠!
그리운 그대의 생각 속에서
온통 그대의 것으로 만들어 버려도

밝아오는 이 아침과 함께
그대의 생각으로
여전히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겠습니다.

김인숙

2017-08-31 07:51

여전히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이아침과 함께..
그대의 생각으로......

김영주 시인님
오늘 첫 시간 처음 만나는 시
그리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사랑이 가득 고운 나날
행복하셔요~♡


김영주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작되는 9월의 시작은 더욱 더 높은 하늘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싱그러움 속에 사랑과 기쁨가득하시고 평화로움으로 늘 좋으신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31 18:07

이민숙

2017-08-31 07:53

나에게는 그대가 있어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마음으로 솟아내는 따스함을 알기에
그대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그 감정도
왠지 가슴 설래 이게 합니다.
나의 가슴 깊이......

오늘은 그대가 무척 보고 싶고
그립다고 생각 됩니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삶의 시간 속에서
아쉬움이 온통 밝아오는 창 너머
세상에 자연 속에 묻히고

대지위에 푸른 잎에 이슬방울들이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온밤 내 온통 그대 생각에
날을 새우고도
삶의 태두리 속에서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시인님
이가을에 그리움 멋지신데요
아마도 좋은 글들이 쏟아질것 같아요 ~^^


김영주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왠지 가을은 풍성함이 느껴지는 계절일 것 같습니다. 가을의 맑음 계절 속에 늘 건강하시며 기쁨이 가득하신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31 18:10

김상익

2017-08-31 09:14

그렇게도 지긋지긋 했던 무더운 여름도 이제는 서늘한 가을앞에서 서서히 물러가고,
가을 들판은 노랗게 물들여 가고있는~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낸 곡식들이 함박히 들판을 가득채우고,
참새들의 날개짓이 유난히 바쁜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계절이 바뀌어가도 우리의 마음은 변하지 않길 바라며
8월의 마지막 하룻길~
9월 맞이에 소흘함 없도록 꼼꼼한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내마음의 그리움을 주는 그대~
시작되는 이 가을날에 어울리는
희망과 기쁨이 있는 시정에 감사히 배독하며
건향건필 기원 합니다


김영주	김상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싱그러움 속에 사랑과 기쁨가득하시고 평화로움으로 늘 좋으신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31 18:11

김나현

2017-08-31 09:23

김영주 시인님 고운 가을 아침입니다
여전히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이아침과 함께..
그대의 생각으로......

그리워 할 수 있는것도 행복입니다
내 마음에 그리움을 주는 그대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계월은 구월에 접어든지 꽤
된것 같은데 오늘이 팔월 마지막 날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가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주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푸른 하늘이 더욱 매력적으로 와 닫는 계절입니다 시인님 가을의 계절 속에 항상 건안하시고 기쁨으로 건필하시며 좋으신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8/31 18:14

주명옥

2017-08-31 09:50

시인님!
내마음에 그리움을 주는 그대
밝아오는 이 아침과 함께
그대의 생각으로......

시인님!
그리움을 간직하는것도
때론 큰 행복 아닐런지요?
누굴 생각하며 그리워 한다는 것이
가슴에 사랑이 있기때문이지요

고운 글밭에 다녀갑니다-^^


김영주	주명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왠지 가을은 풍성함이 느껴지는 계절일 것 같습니다. 가을의 맑음 계절 속에 늘 건강하시며 기쁨이 가득하신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31 18:15

강순옥

2017-08-31 10:59

나에게는 그대가 있어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김영주시인님 안녕하세요
놓으신 "그리움 주는 그대"고운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팔월 끝자락에 그리움 심어 놓으셨어요
고운글 그리움 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멋진 9월 맞이 하세요
들러주시에 감사합니다 ^^


김영주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시작되는 9월의 시작은 더욱 더 높은 하늘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싱그러움 속에 사랑과 기쁨가득하시고 평화로움으로 늘 좋으신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31 18:49

오석주

2017-08-31 12:52

김영주 시인님

내 마음에 그리움을 주는 그대
여전히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이아침과 함께..
그대의 생각으로......

그리움이 가득찬 설렘
고운 향기에 살며시 머물다 갑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도 멋진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김영주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푸른 하늘이 더욱 매력적으로 와 닫는 계절입니다 시인님 가을의 싱그러운 계절 속에 항상 건안하시고 기쁨으로 건필하시며 좋으신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8/31 18:20

류등자

2017-08-31 19:07

김영주 시인님 그리움의 항로가 되여 먼곳을
떠나가는 님생각에 온통젖어 있네요
그리움이 있기때문 행복하실겁니다
더욱 많이 그리워 하시고 행복한
사랑 밭으세요


김영주	류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왠지 가을은 풍성함이 느껴지는 계절일 것 같습니다. 가을의 맑음 계절 속에 늘 건강하시며 기쁨이 가득하신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31 20:14

이정규

2017-08-31 19:15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8월의 마지막날 쾌청한 하루 였습니다
아침바람은 서늘하고 옷깃을 여미게하는 싱그려움이 활력과 생기가 나게 하네요..
그 무덥던 여름을 밀어 내고 코스모스 한들한들~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은가고 소슬바람이 가을을 알리네요...
8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여름아 안녕~하며 8월을 보냅니다. .
새로운 소망의 달 9월에도 더 많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이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작되는 9월의 시작은 더욱 더 높은 하늘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싱그러움 속에 사랑과 기쁨가득하시고 평화로움으로 늘 좋으신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31 20:11

김상훈

2017-08-31 21:40

또 한번의 가벼운 몸짓으로
척후병과 함께 슬그머니 얼굴 디민 가을,
낯익은 얼굴이지만 이번에는 또
어떤 악보를 그리고 갈까 기대가 됩니다.

내 마음에 그리움을 주는 그대,
잘 음미하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작되는 9월의 첫날은 더 높아진 하늘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저 서재 방문주시며 고운 말씀과 함께 용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풍요로움과 싱그러움 속에 사랑과 기쁨가득하시고 평화로움으로 향 필하시며 늘 좋으신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9/1 02:49

배정이

2017-09-03 10:16

산과 들에 풍성한 가을의 기운이 돕니다.
시인님,
휴일 아침에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하며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김영주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전에 오셨는데 이제야 답 글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일요일 다른 일을 좀 처리 한다고 줄 곳 서재에는 들리지를 못하였습니다. 오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9월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이어지는 희망의 꿈들 좋은 계절의 싱그러움처럼 모든 일 기쁨으로 되시며 온 가족 모두 함께 웃으며 좋은 날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9/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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