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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순남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순남
ㆍ작성일	2017-02-23 18:25

ㆍIP: 61.xxx.175

첫눈 내리는 날

첫눈 내리는 날

들꽃/이순남

하얀 그리움이
내 두 어께위에
함박 눈송이로
소리 없이 내린다.

설익은 사랑의
추억이 발 아래
그리움이 되어
소복 소복 쌓인다

아련한 시절에
따스 했던 사랑이
첫눈이 내리는 날
옛사랑이 그워진다.

공재룡 2017-02-23 20:26	`이순남`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순남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한문인협회 한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ㅏ 고운 글 많이 쓰시고 문우님들과 고운 정 많이 쌓으세요 설익은 사랑의 축억이 발아래 그림으로 소복소복 쌓이는 시인님의 고운 시 마음 한점 내려 놓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그리고 늘 행복 하세요. 이순남 시인님!

이기영 2017-02-23 20:59	`이순남`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첫눈은 그리움 이나봅니다 눈에 찍히는 발자국 처럼

김남기 2017-02-24 01:41	`이순남`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순남시인님 첫눈 내리는 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첫눈이 내리면 떠나버린 옛사랑이 기억이 날까요 추억이란 가슴 한쪽에 묻어둔 낡은 사진 같아요 시인님 더욱 문운창대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순남 2017-02-23 21:31	이기영시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나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순남 2017-02-23 21:39	공재룡 시인님 많은도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노력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2017-02-24 09:17	봄이 스르르 잠 깨어나는 계절에 곱게 피우신 시향에 젖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입춘도 우수도 지난 절기에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봄은 부지런히 우리네 곁에 오고있습니다 만물이 피어나는 계절에 마음에도 봄을 활짝피우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향기로운 계절에 좋은 글 가득 피우십시오.^^

김광섭 2017-02-25 12:14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아쉽게도 2월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이제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 냄새~~ 생각만 해도 즐겁죠? 이번 주말도 포근하다니 설레임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시인님~!

사방천 2017-02-25 15:56	이순남 시인님의 고운 시 첫눈 내리는날 첫눈이 내리는 날 옛사랑이 그워진다. 추억을 그리신 고운옥고의 드려감니다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과 문운이 창대하십시요

김영환 2017-02-26 17:50	첫눈 내리는 날 첫 사랑의 추억이 내려 쌓이는 날 고운시심에 적셔 봅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고운마음으로 고운시 많이 빚으시고 사랑 넘치는 시인 되세요

김이진 2017-02-27 11:46	이순남 시인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움입니다.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2017-02-28 07:49	시인님! 안녕하셰요? 이제는 봄기운이 찾아온 따스한 봄날 2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고게 피우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이정규 2017-02-28 19:29	이순남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월의 마지막 날 봄볕이 따사로운 창가에 햇살이 참 정겹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와 초록빛 꿈이 그리운듯 봄햇살이 살포시 미소짓네요,, 다른달 보다는 모자라 안스러운달 2월... 이별과 새로운 만남이 함께하는 새로운 3월 화사한 봄을 고운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웃음가득한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임세훈 2017-02-28 20:47	시인님, 오늘 좋은 글 읽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립니다 이제 머지 않아 봄의 호흡소리가 들리어 오겠지요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배정이 2017-03-01 10:47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는 삼월 나비와 벌이 춤을 추는 삼삼한 삼월이 왔습니다. 우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삼월이랑 향기롭게 보내세요. 시인님,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김강좌 2017-03-01 21:53	첫 눈이 내리던 날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그려보며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기쁨으로 머물러 향기 누려봅니다 ~^^*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고 향필 담으시길 빕니다~^^

이순남 2017-03-04 01:27	김남기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늦었습니다 제가아직 많이 서툴러서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늘행복하세요 김남기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1:32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음과양으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 어깨넘어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주응규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1:36	김광섭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순남 2017-03-04 01:40	사방천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시인으로갈길이 멀지만 훌륭하신 선배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사방천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1:44	김영환시이님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배워야할게 많습니다 많이도와주세요 김여환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1:48	김이진시인님 반갑습니다 많이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열심히노력할께요 김이진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1:51	석옥자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글 들려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노력하겠습니다 석옥자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1:55	이정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직많이서툴러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선배님많이도와주십시요 늘 건강하세요 이정규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1:59	임세훈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글을읽고 하루에피로가 풀리셨다니 오늘 저에하루도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임세훈시인님!

이순남 2017-03-04 02:03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짧지만 동장군 찬바람 탓이였는지 길게만느껴졌던2월이였습니다 시인님도 따사로운3월되세요~

이순남 2017-03-04 02:08	김강좌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따사로운3월 행복하게 지내세요 늘 건강하세요 김강좌시인님~

김영길 2017-03-08 06:50	이순남 시인님 ~ 반갑습니다.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벌써 3월 둘째 주이고 따뜻한 봄철이 시작과 동시 여름이 시작 될 것 같은 세월은 바쁘게 돌아가고 그 속에 우리의 인생도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홍대복 2017-03-14 15:22	시인님! 매화향 가득 머문 삼월의 뜨락에서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도취해봅니다 삼월의 꽃처럼 싱그러움 속에 행복 가득 지피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박미리 2017-03-16 10:08	이순남 시인님 등단하심을 거듭 축하드려요^^ 첫눈을 딛고 귀하게 오신 봄 행복히 마중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박미향 2017-03-24 03:26	이순남시인님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경기지회 많은 사랑 바랍니다,

박영애 2017-03-27 14:55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행사 끝나고 경황이 없었네요. 앞으로 멋진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문인으로서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이순남 2017-04-08 01:00	《Re》김영길 님 ,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이 넘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요즘 눈코 뜰새없이 바쁘네요 아직 모든게 서투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행복한 봄날되세요 김영길 시인님

이순남 2017-04-08 01:04	《Re》홍대복 님 ,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격려와 지도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꽃향기 고운 봄날되세요 홍대복 시인님~

이순남 2017-04-08 01:10	《Re》박미리 님 , 박미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요즘 몸이 둘 셋은 되야할만큼 넘 바쁘네요 행사날 시인님 예쁜얼굴 밝은미소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미리 시인님~

이순남 2017-04-08 01:14	《Re》박미향 님 ,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고운봄날 되시구요 박미향 시인님~

이순남 2017-04-08 01:21	《Re》박영애 님 ,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사날에 기쁨 아직도 여운이남아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 낭송해주실때 가슴벅찼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노랑나비가 되어

함박눈 내리는 산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	가을은 먼길 가려는 가	28	이순남	2017-11-04

10	베풀며 부자로 살자고요.	21	이순남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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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영합니다	12	admin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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