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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22-06-08 14:26

ㆍ추천: 0

ㆍIP: 222.xxx.27

김상훈 제2시집 -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 안내


<<시인의 덧붙임 중에서>>
개꿈은 언제나 조조할인 동시 상영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곤곤한 혼탁

가성비 탁월한 시절이 휴지조각이 되는 날도
사슴뿔처럼 돋아난 기쁨과 슬픔의 죽순도
더러 가설로도 덮을 수 없는 뒤틀린 욕망도
가끔 고개 숙이고 쓸쓸히 다리를 건너 되돌아올 때

제 안의 다리 밑에서 조금은
서로 다른 빛으로 반짝이는 여울이 있음을
울면서 들어야 할 때가 있다


김상훈 제2시집 -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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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수

2022-06-08 15:10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제2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고요.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상훈	네 시인님 반갑습니다. 맨 먼저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6/9 00:05

박영애

2022-06-08 16:32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제 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가 많은 독자의 사랑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여름 행사 때 반가움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김상훈	오랜만에 뵙지요? 이모저모 크고 작은 일들로 좀 부대낀 한 해였습니다만 이제 조금은 풀려가고 있답니다. 여름 행사에 가능 한 참석하려고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만 확답을 드리긴 좀 어려울 듯합니다. ㅠㅠ	6/9 00:10

임숙희

2022-06-08 17:44

김상훈 시인님
제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오랜만입니다. ^^ 응원 감사드립니다.	6/9 00:10

홍진숙

2022-06-08 19:16

김상훈시인님
제2시집 ''그대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때''
출간을 축하드리며
반가움으로 응원합니다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기 바래요


김상훈	그래요.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 다들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ㅎ	6/9 00:12

박남숙

2022-06-08 19:39

김상훈 시인님~^^

제 2집 "그대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


김상훈	시인님 응원에 힘 입어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6/9 00:12

이종숙

2022-06-08 19:45

김상훈 시인님
제2집그대 이름 언저리에 노을이 물들때
출간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새처럼 하늘 높이 날아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무지~, 라는 부 사에 힘이 나고 시인 님의 진심 어린 응원이라고 여겨집니다.^^	6/9 00:13

박희홍

2022-06-09 03:59

존경하는 김상훈 시인님

시인님 오랜 잠행 끝에
반가운 소식이군요.

제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축하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상훈	. 제가 참 무심하죠? 평소 보내주셨던 애정에 비례하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지난 화재 이후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한 십 년은 그냥 흐른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지금은 대충 정리가 돼 가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하고요. 늘 건강하세요.^^	6/9 14:32

김영주

2022-06-09 06:54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2 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반가움으로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독자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상훈	. 오랜만입니다. 여여하시지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시고 언제 한 번 또 상면할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	6/9 14:35

민만규

2022-06-09 06:58

-김상훈 제2시집 -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김상훈	.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	6/9 14:45

최이천

2022-06-09 07:52

김상훈 시인님
제2 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애독 목록에 자리하기를 소원해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


김상훈	오랜만에 뵙습니다. 돌아온 친정처럼 반갑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6/9 14:46

기영석

2022-06-09 08:03

김상훈 시인님
제2 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기고 행복하세요


김상훈	네, 고맙습니다. 이 삼일 비 온 뒤여서 그런지 가을 하늘처럼 청명합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6/9 14:49

윤무중

2022-06-09 11:12

김상훈 시인님
제2 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받으시기 바랍니다.


김상훈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은 쉼 하는 시간이 왔네요. 응원 고맙습니다.	6/9 14:50

이민숙

2022-06-09 11:39

김싱훈 시인님
한동안 고요 하였는데
새로운 제 2집 발간을 하십니다
오랫동안 매만졌을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김상훈	ㅎㅎ, 오랜만이죠?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잠시 내려 놓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데 현실이 예전같질 않군요. 발걸음 고맙습니다.	6/9 14:51

조한직

2022-06-09 13:39

김상훈 시인님 제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무척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많이 비워 둔 시간이지만 이렇게 얼굴 마주하니 행사 때 서로 반기던 추억이 지나갑니다.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6/9 14:53

김희선

2022-06-09 15:58

김상훈 시인님
제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표제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표제가 마음에 든다고 하시니 독자들에게도 그리 비쳤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내용이 마음에 들기를 바랄 수밖에요. 한달음에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6/9 17:43

조근수

2022-06-09 16:43

김상훈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시집이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네 작가 님 응원에 힘이 납니다.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6/9 17:44

주야옥

2022-06-09 18:06

축하드립니다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상훈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독자들에게도 전달이 되겠지요.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6/10 13:35

임재화

2022-06-10 18:12

김상훈 시인님
제 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널리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6/11 15:15

이동백

2022-06-11 06:16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제2시집을
출간하신
김상훈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반가워요. 이렇게 또 뵙니다. 모든 일상이 예전처럼 돌아왔을 때 서재도 들리지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6/11 15:16

성경자

2022-06-11 08:03

김상훈 시인님
제 2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과 관심이 오래오래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김상훈	무척 오랜만입니다. 새해도 벌써 중반이군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 고맙고요.	6/11 15:19

정찬열

2022-06-11 16:20

오랜만입니다
존경하는 김상훈 위원장님~
제2 시집 "그대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건강 을 기원합니다.


김상훈	아이고~~, 제가 너무 무심하지요? 죄송합니다. 산다는 것에 어느 정도 이력이 날 법도 하건만 여전히 저는 익지 않은 과일 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17 19:41

김정애

2022-06-12 08:08

김상훈 시인님 오랜만에 반가움으로
달려옵니다.
제1집 <풀각시 뜨락>에 이어
2집도 출간 하셨군요.
풀각시 뜨락의 뜨거운 사랑에 이어
아니~그 이상의 독자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애쓰셨습니다.


김상훈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느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뵙죠? 세사ㅓㅇ이 저에 대해 152487308

김상훈	중간에 끊겨서 이어갑니다. 글도 이상하게 제 멋 대로네요. ㅎㅎ 세상이 저에 대해 마땅치 않은가 봅니다. 여전히 삶은 덜컹 대고 있습니다. 진심의 응원 고마워요.^^	6/17 19:49

김선목

2022-06-13 12:11

김상훈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으로 베스트 셀러 되기를
바랍니다.


김상훈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강건하십니다. 건강 잘 채기시기 바랍니다. 잊지 않음에 감사드려요.	6/17 19:50

곽종철

2022-06-14 19:25

김상훈 시인님
제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고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17 19:51

장화순

2022-06-15 06:17

축하드립니다 제 2집 발간을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훈	오랜만에 뵙습니다. 변하지 않은 모습 참 좋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나를 돌아보게 하는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고맙습니다.	6/17 19:52

전선희

2022-06-15 23:12

김상훈 시인님

제 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김상훈	여전히 활동 잘 하시죠?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이제 내 품을 떠났으니 전 모릅니다. ㅎㅎ 진심을 담은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잊지 않ㄱ 찿아주셔서 고마워요.^^	6/17 19:54

박상종

2022-06-19 02:21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상훈	실로 몇 년 만인가 싶습니다. 낯설지 않음에 감사드리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6/19 22:12

주응규

2022-06-19 09:22

김상훈 시인님 제2시집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널리 사랑 받는 시집 되십시오.


김상훈	금번 여름 행사에 또 노고가 많으셨지요? 변함 없이 제자리를 지킨다는 거, 참 쉽지 않는 일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6/19 22:14

염경희

2022-06-20 10:59

축하드립니다
제2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 비치 해 두려고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도서 구입 신청기간이라 참 잘 되었네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비치해둘 만큼 부끄럽지 않았으면 합니다. 응원과 함께 기쁜 소식 받고 갑니다.	6/21 05:47

2022년 대한문인협회 여름 행사<짧은 詩(시) 짓기 전국공모전> 신인문학상 시상식 <안내>

시를 꿈꾸다 동인 시집 - “시 문학 시를 꿈꾸다 4” 출간 안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74	하은혜 시집 - “더 그리워지다” 출간 안내 [22]+21	poemmusic	2022-08-29

1873	2022년 8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4]+6	poemmusic	2022-08-22

1872	전남혁 제2시집 - “패, 牌를 보이다” 출간 안내 [21]	poemmusic	2022-08-18

1871	2022년 순우리말 글짓기 전국 공모전 (제13회 전국시인대회) 심사 및 시상식 일정 안내 [28]	poemmusic	2022-08-11

1870	‘2022 詩 자연에 걸리다.’ 특별초대 시인 시화 박람회 열리다. [31]	poemmusic	2022-08-08

1869	최이천 제3시집 - “비워서 피는 꽃” 출간 안내 [31]+31	poemmusic	2022-08-01

1868	김복희 장편소설 - “모정의 멍에” 출간 안내 [25]+19	poemmusic	2022-08-01

1867	2022년 7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3]	poemmusic	2022-08-01

1866	2022년 순우리말 글짓기 전국 공모전 (제13회 전국시인대회) 안내 [25]	poemmusic	2022-07-20

1865	2022년 7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1]+9	poemmusic	2022-07-20

1864	장용순 시집 - “인생은 산책이다” 출간 안내 [19]+19	poemmusic	2022-07-18

1863	유영서 제3시집 - “구름 정류장” 출간 안내 [24]+22	poemmusic	2022-07-11

1862	시인의 작품을 낭송시와 영상시로 제작해 드립니다. 시낭송 신청하기 [11]	poemmusic	2022-07-07

1861	2022년 6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19]	poemmusic	2022-07-04

1860	2022년 여름행사 사진, 동영상, 대한문학세계 발송 안내 [24]	poemmusic	2022-06-22

1859	대한문인협회 가곡 동인집 – “명시, 가곡으로 만나다” 출간 안내 [12]	poemmusic	2022-06-22

1858	2022년 6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5]	poemmusic	2022-06-20

1857	2022년 여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2]+4	poemmusic	2022-06-18

1856	2022년 대한문인협회 여름 행사<짧은 詩(시) 짓기 전국공모전> 신인문학상 시상식 <안내> [18]	poemmusic	2022-06-10

1855	김상훈 제2시집 - “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출간 안내 [29]+31	poemmusic	2022-06-08

1854	시를 꿈꾸다 동인 시집 - “시 문학 시를 꿈꾸다 4” 출간 안내 [21]+15	poemmusic	2022-06-08

1853	2022년 5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4]	poemmusic	2022-06-02

1852	2022 신춘문학상 대상 수상자 부상 시집 제작비 전액 지원 시인 윤무중 제3시집 출간 안내 [37]+31	poemmusic	2022-05-30

1851	박목철 수필집 - “물소리 바람 소리” 출간 안내 [32]	poemmusic	2022-05-30

1850	염규식 수필집 “끝나지 않은 인생길” 초판 1쇄에 이어 초판 3쇄출간 안내 [35]	poemmusic	2022-05-30

1849	박흥락 시집 - “울려고 시를 쓴다” 출간 안내 [29]	poemmusic	2022-05-27

1848	2022년 대한문인협회 여름 행사<짧은 詩(시) 짓기 전국공모전> 신인문학상 시상식 <안내> [25]	poemmusic	2022-05-23

1847	정해란 시집 - “시간을 여는 바람” 출간 안내 [24]+23	poemmusic	2022-05-23

1846	2022년 5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20]+4	poemmusic	2022-05-20

1845	홍경훈 시집 - “마음속에 그린 그림” 출간 안내 [23]	poemmusic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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