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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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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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2-03-18 22:08

ㆍ추천: 0

ㆍIP: 220.xxx.26

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봄날이라고 하기에는 쌀쌀하고
겨울이라 하기에는 따뜻한 3월의 중순
바쁜 일 모두 뒤로하시고 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신인문학상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의 인사와
임원 임명장을 수여 받으신 회원님께 축하의 인사와 앞으로 2년간의 수고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 흐렸습니다.
제가 있던 곳에서는 비도 내렸습니다.
혹 이렇게 흐린날이기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않으시면 어찌 할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화기애애한 모임이 되었다 하여
마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꼭 참석해야 했지만
불가피한 개인사정이 발생하여 참석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무사히 귀가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 사무국

김계자 2012-03-18 22:19	와우 엄청 빠르시네요...행사일정 치르시르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십니다.

허만위 2012-03-18 22:51	회전문처럼 돌고돌아 동토(凍土)에도 어김없이 봄 기운이 밀고 들어오는군요. 올해에도 백망중(百忙中)봄행사에 참석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문우님들! 올한해도 다함깨 동지애를 발휘하셔서 협회가 一帆風順(일범풍순)하길 기원 합니다. 신인문상상 수상자분과 신임 임원님들께 축하드리고 먼길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박병대 2012-03-19 00:00	모든 선배님들 뵈어서 행복했습니다!! 무탈하게 돌아가셨는지요?? 비록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애틋한 묵언의 심정(心情)은 차고 넘치니 이심전심의 텔레파시가 어찌 없었겠습니까!! 신인 문학상 받은 시인님들께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신오선 2012-03-19 00:03	행사를 준비하신 이사장님이하 여러 대전지회의 회원님들과 또한 관리자님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참으로 바지런한분밖에는 없는 대한문협인듯 합니다.

최홍연 2012-03-19 07:45	수고들 하셨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강원도에서 바쁘시지만 찾아오셔서 행사에 참여하시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져주신 많은 회원님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평안하게 돌아가셨는지요. 이번에 새로이 중책을 맡으신 새임원님들 기대가 큽니다. 고생이 되시겠지만 보람도 많으실텐데요 수고로움이 문협을 빛내고 시인님의 인품을 더욱 빛내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인상 받으신 새로운 시인님들, 수필가님들...새로운 임원님들 축하 드립니다. 고생하신 이사장님과 협희의 모든 님들께도 감사와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평안하세유.....

박재근 2012-03-19 08:07	12년 3월에 신인상을 받으신 시인니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협회 이사장님을 비롯 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올해의 시화전과 전국 시인대회 행사에 함께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다들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조양상 2012-03-19 09:45	새봄 만큼이나 모두 반가웠습니다. 새내기로서 사무국장의 중책을 맡아 송구스럽고 잘 해낼지 걱정도 됩니다. 예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상머슴이라는 마음으로 솔선봉사하겠습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회원님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협회에 대한 애정이 봄꽃처럼 피어나도록 하고, 둘째, 그 열정이 문학창작으로 이어져 문협의 글밭을 푸르르게 하고 세째,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푸르름으로 세상사람들이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의 시름을 달랠 수 있도록 한다면, 네째, 우리문협의 궁핍한 재정 살림살이도, 위상도, 모습도 더 보기 좋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물것입니다. 그런 소중한 문협을 위해 여러분들의 사랑과 열정의 불씨를 지피우는 불쏘시게로 부지런 떨겠습니다. 신임 사무국장이 튼금없이 쿡쿡 찔러도 이쁘게 봐 주시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 신임 사무국장 조양상 올림 -

소중 2012-03-19 10:00	많은 시인님들을 만나뵈어 참 좋았습니다. 수상자님들 축하드리고, 새로이 직분을 맡아 고생하실 임원진분들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날로 발전하는 대한문인협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봄기운이 몸 구석구석으로 파고 들듯이 우리네 마음에 시심이 영글고 맺혀 세상을 아름답게 비취이면 좋겠네요.

김수호 2012-03-19 10:14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석하지 못함을 아타까워합니다. 일요일은 언제나 군부대 법회가 있어서 참석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 많아서 자주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참석하지 못해도 너그러이 보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응규 2012-03-19 10:42	전국에서 모인 존경해 마지 않는 문우님들께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참 아름답습니다 더 높이 더 넓게 도약하는 대한 문인협회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애정으로 동참하여 서로를 보듬고 함께하는 대한문인협회 화이팅입니다.

강승희 2012-03-19 10:45	행사를 주관하신 김락호 이사장님과 집행부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광식 2012-03-19 13:05	많은 문우님들과의 만남 기쁨 즐거움 그리고 이별까지 모두 생생합니다. 모든분들 건강 하세요.

김선옥 2012-03-19 15:08	행사에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올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병곤 2012-03-19 18:40	행사 주관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고 여러 문우님들의 건강한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단체사진에 얼굴을 알리지 못하고 먼저 일어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정현 2012-03-19 20:33	정말 한결같이 기품과 의연함이 묻어나오는 다정다감하고 뜻 깊은 자리라 느껴집니다. 대한 문협의 뜨겁고 장대한 발걸음이 성큼 내딛어지는 순간인 듯 싶습니다. 부족하고 궁색한 마음만으로 먼 발치에서 지켜볼 따름이옴을, 따라서 널리 혜량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풍성한 결실을 열매 맺기 위하여 새 봄날에 활짝 꽃 피어 만개한 듯한 모습, 실로 장관이오며 감탄스럽습니다. 함께 어울어지는 대한문협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못하고 다만, 이렇게 글로 몇 자 대신함이 못내 부끄러울 뿐입니다. 저도 열심히 분발하고 기량을 연마하여서 조금이나마 가슴을 펴고 추슬러보는 날이 있겠지요. 기쁨의 잔치, 소통의 활기찬 공간에서 오늘, 이 시간도 묵묵히 애쓰시며 고생하시는 김락호 회장님을 위시하여 많은 임원분들, 그리고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공로 많으신 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하여 올립니다. 더욱 나날이 건승하시고, 복된 기쁨과 형언할 수 없을 은총이 누리에 넘쳐나시어 소망하시는 일터와 생업의 터전에서 무릇, 형통하시기를 삼가 기원 합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동수원의 정현이 올립니다.

곽종철 2012-03-19 23:14	행사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문우님, 반가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엄도열 2012-03-20 01:19	매번 행사때 마다 수고해 주시는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드렸어야 하는데 행사때 마다 참석하다보면 인사나눌 시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홍대복 2012-03-20 01:56	여러 문우님들과 함께한 신춘문학 행사는 정말로 뜻 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그리웠던 문우님들과의 만남은 더할수 없는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다음 행사에서 뵈올때 까지 행복 하시고, 유익한 나날을 기원 합니다.

조한직 2012-03-20 09:16	봄이라고는 하나 아직 쌀쌀하고 차가움이 맴돌고 있습니다. 늘 행사때면 수고해주시는 김락호 이사장님과 임원님들 또 멀리에서 바쁜걸음 마다않고 참석해주시는 제 시인님들께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유리 2012-03-20 13:46	김락호 이사장님외 많은 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뵙게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사장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조위제 2012-03-20 22:15	좀 빠쁘서 지금에야 인사 드립니다.이번 봄 행사에서 창에서만 댓글로 이사 주고 받든 시인님들 뵙게되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이번 행사에 김락호 이사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수상하신 시인님들 께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금년이 우리 문협의 10주년 이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우리 문협의획기적인 발전을 기원 해봅니다. 우리 문우님들 모두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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