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조양상
ㆍ작성일	2012-07-16 02:54

ㆍ추천: 0

ㆍIP: 59.xxx.76

시집 [연꽃에게]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박재근

2012-07-16 06:39

조양상 시인님 축하합니다, 공교롭게도 저와 한 날이되어 서로가 오가지 못하게 되었지요?
아무쪼록 많은 문우와 지인들이 오셔서 격려와 축하를 받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저가 준비를 해보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시인님은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행사 잘 치루시고 다음 만나면 소주 한 잔 나누기로 합시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조양상	박재근 시인님! 거듭 죄송합니다. 그날 서울경기지회 이외의 협회 시인님들은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도 김해 시인님의 출판기념회에 가시도록 부탁드렸고 저는 서울에 계신 김영진 부이사장님을 모셔서 축사 듣도록 부탁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시인님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향기 그윽한 동양란에 저의 마음도 담아 보냅니다.	7/19 01:02

최홍연

2012-07-16 07:28

조양상시인님 시집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글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적시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의 주옥같은 시들 많은 감상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옵고 더욱 아름다운 시 많이 감상하게 해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조양상	최홍연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출판기념회 안하고 딸래미 시집갈 때 한권씩 선물로 드릴려고 생각 했는데 첫시집은 꼭 출판기념회 해야 한다는 여러 시인님들의 격려에 주제넘는 일을 벌렸습니다. 출판기념회의 외적인 행사보다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훗날 저의 시를 오래도록 아껴주는 독자요, 고객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정진하렵 니다. 감사드립니다.	7/19 01:07

홍대복

2012-07-16 12:13

조양상 시인님!
물기 머금은 연꽃처럼
은은한 향기 피어나는 첫 시집 출간을 진심 담아 축하드립니다
근무 관계로 참석치 못함을 용서 하십시요
다시 한번, 축하 인사 올립니다.


조양상	홍대복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행사장에 연꽃이 활짝핀 연꽃 수련 수반과 연꽃차를 꼭 준비하겠습니다. 그 연향이 시인님께신 곳까지 퍼져가면 참 좋으련만 ...	7/19 01:11

김선옥

2012-07-16 18:03

조양상시인님.
연등 밝히듯이 한편 한편 고이 써 내려간 詩가
많은 독자들의 메마른 가슴에 촉촉히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제 조카 결혼식이 공교롭게 겹쳐서 참석치 못할것 같아 섭섭합니다.
조카의 결혼식도 그날 오후6시에 잠실 한강공원에서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조양상	김선옥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님은 제 시집을 두번이나 정독해 주신 것만으로도 출판기념회에 열번 다녀가신 것보다 더큰 사랑을 주셨습니다. 조카님의 백년가약으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7/19 01:12

조한직

2012-07-16 21:33

조양상 시인님 시집 [연꽃에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가고 싶은데 너무 아쉬운 마음을 전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저도 부부동반 타 행사가 남양주에서 1박 2일(21~22까지)인데 공교롭게 겹쳐서
너무 서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독자들의 많은 사랑 깃들리라 믿습니다.


조양상	조한직 삼촌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출판기념회에 오실려고 해도 저 대신 박재근 시인님의 출판기념회에 종친을 시닝을 대표해서 참석해 달라고 부탁드릴 참이었습니다. 부부동반 워크샵으로 더욱 금실좋은 삼촌부부 되세요!	7/19 01:15

곽종철

2012-07-17 03:38

조양상 시인님 첫 시집 "연꽃에게"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심으로 영글어진 주옥같은 시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조양상	곽종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출판기념회에 저와 친한 김수희, 김연숙, 둘다섯 가수분들도 오시기로 했답니다. 시인님께도 축하 한곡을 부탁 드립니다.	7/19 01:17

이원국

2012-07-17 22:29

우선 축하 드리옵니다.....조양상 작가님~
그러나 선약이 있었고 저는 경남에 막을 여는 곳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좋은 만남과 작가님의 푸른 영상 늘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참석 하지는 못 하지만 다시 한번 뜨겁게 축하 드립니다.


조양상	이원국 시인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해 박재근 시인님 출판기념회에 가셔서 더욱 자리를 빛내 주시길 청합니다. 한반도 남단 김해와 수도 서울에서 그윽한 시향이 함께 피어날 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7/19 01:20

김광식

2012-07-18 08:13

조양상 시인님 시집 "연꽃에게"의 첫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심으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시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좋은시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조양상	김광식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서재에 늘 댓글을 써 주시는데도 늘 존함을 까먹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또 한번 까먹으면 꿀밤한방 주세요. 고향이 옆이라 늘 친형님 같습니다.	7/19 01:22

강승희

2012-07-18 09:24

조양상 시우님
연꽃에게 시집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양상	강승희 회장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등단 6개월만에 첫시집을 낼수 있었던 것은 문학나눔회 회장님 덕분입니다. 가능하면 내년에도 문학나눔회 멤버로 함께 활동하고 두번째 시집도 내년에 발간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해 주십시오. 출판기념회에 오시면 축사 부탁드립니다.	7/19 01:25

최상근

2012-07-19 08:43

조양상 시인님
시집 [연꽃에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조양상	최상근 시인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부 미래파의 조류에 따라 현대시가 소통이 안되고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시로 독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지만 문학이나 예술도 창작장르이지만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또 시로 표현한 감성들이 공감 고유될 수 있 어야 시로서의 존재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을 지극정성으로 섬기며 보듬는 시를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감히 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7/19 09:47

한원희

2012-07-19 09:19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정모때 주신 "연꽃에게" 조심스럽게 잃었습니다.
조용히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멀리 멀리 독자들에게 아름답게 않기기를 바랍니다.


조양상	한원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연꽃에게 시는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비록 뻘밭같은 환경에서 살아가지만 꿈과 사랑을 연꽃처럼 꽃피운 그윽한 분들을 기리며 쓴시랍니다. 그분들이 세상을 밝히는 연등이고 연밥이고 연근이며 연향 이지요. 산업현장에서, 아픈 어린생명들이 살고 싶어 몸부림 치던 백혈병소아암병동에서 그리고 평생 먹을것 입을 것 아껴 소박한 노후를 대비해 쇼핑몰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해 속으로 울어야 했던 연로하신 어르신들 그 분들과 함께 살아온 저의 지천명 고개마다 고운 연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문협의 문우님들도 따뜻한 가슴을 여미시는 연꽃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7/19 09:54

권미영 2012-07-20 15:59	조양상 시인님 연꽃에게 라는 예쁜 이름을 달고 태어난 시집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지난번에 미리 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기념회날 시간 만들어 들리겠습니다. 그 날 뵐께요.

천은성 2012-07-21 15:04	첫 시집...<연꽃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별과 같은, 기도와 같은 시어였습니다. 눈물이었고, 생명이었고, 감사였고, 꽃이었습니다.

박재근 시인 시집- 바람과 구름이 머문 흔적이 출간 되었습니다

2012년7월7일 경기지회 정기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