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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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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3-10-22 15:10

ㆍ추천: 0

ㆍIP: 175.xxx.124

허만위 시인님 전격 방송 출연! (웃음에 약하신 분 클릭 금지)
대한문인협회에도 유명한 방송인이 탄생했다?!

대한문인협회에서 사진작가, 기자, 시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허만위 시인님의
10월 21일 KBS 안녕하세요 방송 출연분 영상 함께 감상하시죠~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우리 허만위 시인님 5승까지 힘내시라고 응원의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곽종철

2013-10-22 17:39

축하드립니다.
더욱 분발하시고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허만위	예상치 못한 첫 방송 출연에 무척 떨었습니다. 선생님의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10/23 00:27

최홍연

2013-10-22 18:41

허만위 시인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tv 를 보면서 웃음도 많이 흘리고 안타까움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당당히 고민이 1위에 등극하였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짜장이라도 먹으러 가야지요.... 1승 축하합니다....


허만위	지회장님 보셨나요.쑥스럽네요.무대에 오르니 너무 긴장을해 할말을 다 잊었습니다.제 뜻이 제대로 전달이 안돼 미완성 제품이 되었네요.축하의 메시지 감사 합니다. 지회장님 다음 기회에 작은 파티라도 해야겠어요.	10/23 00:37

박영애

2013-10-22 20:20

허만위 시인님 우선 방송출연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지게 잘 나오시더라구요.
말씀도 잘 하시고요^^사모님도 물론 예쁘시고 고민사연을 구구절절히 잘 말씀하셔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보는내내 즐거움과 안타까움이 함께 동반했습니다.
저도 사모님고민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한 표 꾹 찍습니다.
출연하신김에 5승 달성하시길 바래요.^^


허만위	박영애 시낭가님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원래 내성적이고 말 주변이 없어 정말 혼났습니다. 다 못한 말도 많고 한 말도 다 편집해서 아쉬움도 크구요.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0/23 00:45

배태성

2013-10-22 20:33

~집착과 집념의 대가라 감히 말씀 드리리이다~!ㅎ
모든게 다 사연이고 추억 거리시니,어찌 버리시겠나이까?ㅎ
이왕 나오신거 큰 상 받으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화-이-팅~!
달리 말씀 들면 마음에 담을 공간이 남보다 크고 특별 하시다는거 ,,시인님~,,대단 하십니다!~


허만위	배태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모든것이 소중하고 추억이 담겼다고 생각 되는데 남들은 다르게 보일수도 있지요.시인님의 큰 격려에 감사 드리고 문운이 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10/23 00:55

길상용

2013-10-22 20:45

허허~
세상에 이런일도~!
허만위시인님의 새로운 이러한 일면을 그것도 방송을 통해 알게되었다는것이
대단히 신선(?)했습니다.
^^*
주부들 입장에선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옛것을.. 물건이 아닌, 추억과 기억을 수집하고 있는것이니만큼
부피가 크고 건강에 해로운것 빼고는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수집의 정신이라 생각되네요.
추억과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시는 시인님.
그러나
가족들의 고충과 건강을 생각하셔서
절충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웃고는 있었지만
또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느낌도 동시에 받았습니다.


허만위	진짜 세상에 이런 일도 있지요. 저도 뜻밖에 TV 출연이라 아직도 얼떨떨 합니다. 화면에는 다 쓰레기 처럼 보일는지 모르지만 ,제가 너무 긴장을 해서 미쳐 다 소개를 못 드렸어요. 세자녀들의 교과서는 물론 어릴적 부터 쓰던 공책, 시험지, 심지어 제가 직접 배우던 초등학교 교과서는 기본 이고 30 여년 동안 모아온 장부책과 영수증 , 주택복권,떠블복권, 월 드컵 복권등 여러종의 복권 옛날 주판 타자기.....수많은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일일히 다 소개하지 못한것이 가슴에 와 닿네요. 평생 수집해 오던 습관이라 하루 아침에 바꿀수는 없고 이제는 부피 를 줄여야지요.길상용 시인님 응원에 감사 드리고 , 전국 시낭송대회 에서 대상 수상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10/23 01:13

조위제

2013-10-22 21:19

허만위 시인님tv 를 통해 만나 뵈니 너무 반가워요!
ㅋㅋ 옛 것은 소중한 것이여!!!!!!!!
사모님도 뵈니 반갑고 말씀을 너무 잘 하세요.
tv출연도 몇번 하다보니 떨리지도 안테요.
내친김에 5승 까지 고고고고 화이팅!!!!!


허만위	조위제 시인님 TV를 보셨다니 제가 좀 어색하지요. 생전처음 방송 출연이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수집광이라 남들 앞에서는 이상 하리라 생각도 들겠지요. 선배님 응원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	10/23 01:22

조한직

2013-10-22 23:21

허만위 시인님 멋지시네요.
어제도 방송보고 오늘 또 동영상 봤는데 너무 멋지십니다.
전국 방송에 멋진 모습으로 멋드러진 사연 소개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시길요~


허만위	조한직 시인님이 나가셨으면 말씀도 잘하시고 더욱 멋졌을거예요. 집사람이 그냥 하소연 하듯 사연을 올렸다가 , 저는 무슨 내용 인지도 모르고 끌려 나왔어요. 온갖 물건들을 수집하다 보니 남들 보기엔 쓰레기로 보일수도 있지요. 예를 들어 택배가 오면 내용물만 빼고 BOX 채 고스란히 보관하는 습관이 있어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요. 시인님 응원에 감사드리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0/23 01:42

설연화

2013-10-23 01:52

가끔 기회가 되면 보는 프로그램이라 보다가
익숙한 얼굴에 깜짝 놀랐습니다.
의미 있는 물건들과 의미없는 물건은 각자 나름의 의미부여라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여튼 반가운 모습에 내내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화면발 잘받으시던데요?


박영애	설연화 시인님이 오셨네요.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자주 뵈어요.	10/23 09:37

허만위	설연화 시인님 여기서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뜻하지 않게 어쩌다 방송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지요.온갖 물건들을 수집해서 보관하다보니 시선이 집중이 안되지요~그래도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10/23 21:27

김선옥

2013-10-23 08:20

어쩌다 몇번은 보았는데 이런 프로에 시인님이 나온다니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나오는 이들마다 독특하여서 별나다 생각했거든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버리자는 편인데...ㅋ

하여튼 반갑웠습니다.
인기는 별거 아니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시인님.화이팅입니다.


허만위	김선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TV 에 나온 저도 놀랐습니다. 수십년 모아오던 물건들을 정리 안된 상태로 방송국에서 그대로 실어 오라해서 더욱 어수선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아닐까요? 시인님의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10/23 21:35

권미영

2013-10-23 10:26

허허허허 허만위 시인님~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아주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것이 시인님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수집의 취미라면...
그래도 글쎄요? 입니다.
아무튼 끝까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허만위	권미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구요. 집사람이 사전 상의도 없이 사연을 올리는 바람에 이상한 방향으로 비출수도 있구요. 추억어린 옛것을 보존하고 ,절약하자는 의도인데 이미지가 실추 될까봐도 걱정입니다.시인님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10/23 21:46

송준혁

2013-10-23 13:36

안녕하세요. 허만위 선배님
재미나게 시청은 했지만
사모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웃어도 되는건지요 ㅎㅎㅎ
티브이에서 나오는 선배님 깔끔하시던데
아무튼 별난 취미십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허만위	송준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인 문학상 수상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고민이 될수있어 출연하게 되었구요 . 그럼요 가족의 건강에 해가 된다면 좋은 방향으로 가야지요. 지금 고민 해결 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시인님의 격려에 감사합니다.	10/23 21:53

임재화

2013-10-23 14:29

허만위 시인님 1위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허만위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아직도 얼떨떨하구요~ 고민이긴 큰 고민인가 봅니다. 고민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지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23 21:59

안정순

2013-10-23 15:12

허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시인님에게 그런 모습이 ㅎㅎㅎㅎ
별난 취미십니다
그렇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은 양보를 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가족들의 만인의 소원을 들어줘야하지 않을까유 ㅎㅎㅎ
건강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허만위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예~! 제가 별난 취미을 가져서 놀라셨죠 제 손안에 들어오면 다 소중한 물건들이라 쉽게 못 버리네요.가족들의 건강이 우선이라면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되겠지요. 시인님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10/23 22:06

박목철

2013-10-23 17:27

전혀 상상이 가지 않는 허만위 기자님의 또 다른 모습 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송이 흥미를 높이려고, 약간 코믹한 쪽에 촛점을 맞춘점 입니다.
쓸데없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집착이 아니라, 뭔가 뜻을 가지시고 과거를 간직하시는 모습
(본인의 초등학교 기록물을 비롯 자녀들의 기록등), 이런것이 쌓여서 좋은 개인사 박물관도
될수있는 뜻있는 소신이라 생각이 되어서 입니다.
의미없는 박스등은 버리시고, 멋진 허만위 가족사 박물관을 상상해 봅니다. 홧팅 입니다.


허만위	박목철 선배님 안녕하세요 . 깊어가는 가을 건강하시구요.역시 연륜과 높은 안목을 가지신 분이라 100 % 파악하시네요~! 난생 처음 대중 앞에 서서 발표하고 방송에 출연한지라 너무 긴장을 해서 제가 실수한 부분도 많구요. 그래서 아쉽고 더 더욱 핵심 내용이 미흡 합니다. 모아온 자료가 제겐 발자취 이고 역사 입니다. 선배 기자님의 격려와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10/23 22:39

김지숙

2013-10-23 23:47

허만위시인님 저희집은 연속극은 안보는데
안녕하세요 프로는 꼭 보거든예
그날도 그 방송을 보았는데 죄송하지만
시인님인지 몰라심니더..
그냥 별난 취미를 가지신 분이시구나
했는데 알림판에서 시인님 소개를 하니까
저혼자 실없이 웃어심니더..
엥 우리식구라고..진짜 맞나..하고예
식구들한데는 나름 애로가 많겠지만
시인님한데는 다 소중한 물건이고 추억이 담긴
재산이라고 하시니..화이팅입니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십시요


허만위	김지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상천외하고 세상에 별난 사람들 많지요. 그중 한사람 입니다.박스들은 택배,신발박스하고 요소요소 쓰려고 모아둔 수납용 입니다.다 의미가 있고 추억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서 모아둔건데 남들은 달리 보일수도 있지요. 시인님 방문에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10/24 00:22

문철호

2013-10-24 15:18

허만위 시인님의 방송 출연을 축하드립니다. 누군가는 모으고, 누군가는 비우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멋진 인생,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허만위	문철호 시인님 오랜만 입니다.반갑습니다. 추억어린 물건들이라고 나름대로 간직하고 있는데 때로는 장애도 될수가 있겠지요! 시인님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24 19:43

한원희

2013-10-24 21:45

시인님 TV 잘 보았어요.
시인님과 사모님이 아주 멋있어요.
그 시간 무슨 말을 하였는지 생각도 안나고 앞이 캄캄 하지요
그리고 지금쯤 이쪽 저쪽에서 전화가 오고 밖에 나가시면 많은 분들이 악수를 청하지요.
그 옛날 저도 모범가족으로 '11시에 만납시다" 에 출연 한 적이 있었어요.
이왕 이렇게 명인이 되셨으니까 5승까지 진출하시기를 바랍니다.


허만위	한원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배님이 경험 하셨다니 그 심정 십분 이해 하시네요. 손,발이 절여오고 당장 도망가고 싶은 마음 뿐 이었습니다. 앞,뒤 말이 안 맞고 순간 내가 무슨 말을 했나 기억이 안날 정도로 긴장을 했습니다.제 참 뜻을 제대로 전달을 못해 지금도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시인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10/24 23:17

주응규

2013-10-25 11:11

아하 이제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아부 멋지십니다


허만위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생전 처음 마이크를 잡아 봐서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10/25 20:54

김수호

2013-10-28 13:15

축하합니다. 모으는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아는 사람만이 아는 법이니....


허만위	김수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 나름대로 가치있고 추억이 담긴 물건들인데 고민이라네요. 사진과같이 다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것들 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1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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