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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02-05 13:58

ㆍ추천: 0

ㆍIP: 175.xxx.29

배정이 3 시집 - 배터진 연정 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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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이 3 시집 - 배터진 연정 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환

2015-02-05 14:02

배정이시인님 3 시집 ‘배터진 연정’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 넘치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당신이 봄기운을 몰고 오는 그날까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사는 행복한 사람으로 남을래. 김창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5 18:40

백낙은

2015-02-05 14:16

배정이시인님.
제3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의 서기처럼 온 세상에 퍼져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이	그 사랑의 해일은 아직도 소용돌이 치고 허무한 물보라만 뱃전을 두드리네. 백낙은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5 18:42

박정근

2015-02-05 14:39

배정이 시인님 3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봄 햇살같은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이 3집에 차고 넘치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꽃 보다 더 화사하던 당신 미소가 오늘은 작은 바람에도 힘없이 떨어지는 꽃 비가 되어 내린다. 박정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5 18:46

강기영

2015-02-05 14:40

제3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가냘픈 이파리에 아롱아롱 새겨지는 저 푸른 절규 앞에 그 누가 있어 가슴 메이지 않을 것인가! 강기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파이팅입니다.^^	2/5 18:48

이유리

2015-02-05 14:46

배정이 시인님
3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고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가 될지,,
표지도 너무 상큼하니 사랑스럽네요
독자들에게 사랑 듬뿍 받는 시집 되기를 바랍니다


배정이	저 깊고도 슬픈 계절로 침잠한다, 침묵한다 흩날리던 눈송이만큼 떠돌던 그리움들, 미련들 계절이 아프다 이유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예뻐지세요.~^^	2/5 18:51

김은정

2015-02-05 15:25

축하드립니다.
'배터진 연정'
독자들의 사랑에 포만감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노란색 분홍색 봄 가루 회오리 춤 두르고 우르르 겨울에서 연두색 눈 속으로 쏟아 들어간다. 김은정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봄날되세요.^^	2/5 18:54

김단

2015-02-05 16:05

배정이시인님!

시인님의 제3시집 "배 터진 연정"
깔끔한 표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제3시집으로
진심으로 출간을 축하 드리고
많은 독자님들의 사랑을 기원합니다.


배정이	무언의 대화 속 나는 벌써 아홉 잔 째의 향 짙은 그리움만 마시고 있다. 김단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동안을 유지하세요.^^	2/5 18:58

임재화

2015-02-05 16:10

배정이 시인님의 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 받는 축복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배정이	어느새 봄기운 조금씩 찾아오는 산촌 따스한 오후 햇볕 비치는 양 짓 녘 성급하게 찾아온 봄기운 가득합니다.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5 19:00

김민지

2015-02-05 16:37

선배님 축하축하요
정말 베스트셀러 재도전 성공하시길요
표지도 선배님 닮았어요


배정이	내 눈동자에 박혀있던 보름달도 숨어 버렸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은 지금은 어디쯤 있을까요. 민지님, 땡큐~ 늘 봄처녀로 살기당^^	2/5 19:05

안정순

2015-02-05 16:42

배정이시인님 "배터진 연정"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배정이	어제의 하루 오늘의 무덤 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떠오른 태양 세월을 따라나선다. 안정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스마일입니다.^^	2/5 19:13

김지숙

2015-02-05 18:08

배정이시인님 배터진 연정
3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표지도 너무 이쁘고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십시요


배정이	된장 양대 산맥의 청국장 너는 중년 마음을 꼬드기는 연정이다. 김지숙 시인님, 고맙습니뎌. 항상 스마일입니뎌.^^	2/5 19:16

한영택

2015-02-05 18:12

배정이 시인님 3집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1집 ‘3원색 시간’ 2집 ‘여시의 고백’ 멋진 시집에 이어
3집 ‘배 터진 연정’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배정이	자유의 수호신이 횃불을 치켜들 듯 내 인생의 뒤안길도 어둠 속의 골목길을 걷고 있지만 등불처럼 나그네의 길을 비추면서 한 가닥 비단 실을 풀어 놓는다. 한영택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5 19:19

정순희

2015-02-05 18:44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너와 나 황량한 겨울 끝 바람에 이어왔던 끈을 날려 버린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또 다른 인연을 찾아 끈을 이어 가겠지! 정순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5 19:21

정재열 2015-02-05 19:08	배정이 시인님 "배터진 연정" 깔끔ᆢ느낌굿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2015-02-05 19:25	조금씩 빛이 바랜 사진 속에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김치”하고 외치며 웃고 있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옴을 느낄 거예요 정재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조위제

2015-02-05 19:34

배정이 시인님 또 시집출간을 하셨군요!,
<배터진 연정>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빨리 읽어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배정이	이천십오 년의 첫날 여명을 걷어내며 동쪽 하늘에 타는 노을을 뚫고 찬란한 태양이 이글거리며 솟아오른다. 아! 이천십오 년의 희망이 떠오른다. 조위제 시인님,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	2/5 19:52

이정규

2015-02-05 19:38

와~~우 ~~~!!!!!!
배정이시인님 3 시집 ‘배터진 연정’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길 소망 합니다.


배정이	빈약한 마음 흔들리고 이탈하는 온정과 그리움의 상실 앞에 이렇게 살라고 인연이 맺어 졌을까. 와~~우 ~~~!!!! 이정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5 19:55

사방천 2015-02-05 19:48	배정이 시인님3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축하드림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받으시기바람니다

배정이 2015-02-05 19:57	한국을 대표하는 명작이 된 아리랑을 가꾸고 다듬어 길이길이 보전하여 대대손손 이어가세. 사방천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한직

2015-02-05 20:08

배정이 시인님 3 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배정이	뼛속에 사무친 겨레의 뿌리 우리가 지키고 이어가야 할 민족의 혼 만세에 영원하리.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5 20:31

박순애

2015-02-05 22:16

배정이 시인님
3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배정이	모진 고통 이겨낸 몸 절벽 위에 굳게 서서 진한 향으로 세월을 낚는다. 박순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날 되세요.^^	2/6 11:42

김선목

2015-02-05 22:53

배정이 시인님
배터진 연정-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3집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대박나십시요


배정이	이맘에 그 맘에 슬픔은 가고 우정의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죽마고우가 그리운 날엔......, 한잔 술이 서러워집니다.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날 되세요.^^	2/6 11:44

곽철재

2015-02-06 00:14

우와! 제가 오늘 밤에 좀 쏘다니다 왔더니 이미 많은 분들께서 축하를 하셨네요. 저도 진심으로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3집이라고 하니 배시인님의 열정과 노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철없는 딱따구리 네 속을 후벼 팔 때에도 정말이지 잘 견뎌내지 않았느냐. 낙엽이 다 떨어진 너의 가슴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참 인내가 감춰져 있음을 나는 안다.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날 되세요.^^	2/6 11:46

곽종철

2015-02-06 00:16

배정이 시인님
3집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연속 안타를 치시네요. 저력이 대단하십니다.
독자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배정이	상상의 날개는 멈추지 말자. 비록 지금은 이룰 수 없더라도 먼 훗날 누군가는 이룰 수 있다는 생각만은 버리지 말고 담아두자. 사소한 일이라고 지나치고 미친 짓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세상을 바꾼 일이 너무 많으니까. 곽종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날 되세요.^^	2/6 11:49

김수잔

2015-02-06 01:12

배정이 시인님!
3 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우!!!! 2 집에 이어 벌써 3 시집 너무 부럽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듬뿍 받으시는 시집 되시길 소망합니다
깔끔한 표지 시인님 같아요...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그대 오시는 발자국 비올라 viola 같은 소리 입춘 立春이 가까이 가까이 오는 소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2/6 11:52

김정희

2015-02-06 03:29

배정이시인님 어느새3집까지 출간 하셨네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야시의 고백에 이어 배터진 연정도
독자들의 사랑 배터지게 받으시고
4집을 향해 줄달음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럽고 멋져요!


배정이	선산 가는 길목엔 꽃상여 닮은 진달래꽃 흐드러지게 피어 나를 반기네.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2/6 11:56

황은경

2015-02-06 04:21

배정이 시인님
와우~~
시인님의 시집3집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3집 시집의 저력 읽어보고 싶어요~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십시요^^


배정이	구성진 엿장수 가위질 리듬 타면 재치 넘치는 야담꾼의 노래는 구성지고 북 치고 장구 치고 돈 통 들고 한 바퀴 돌다 보면 마당놀이 익어간다. 황은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해피!~.^^	2/6 12:02

주응규

2015-02-06 08:26

배정이 시인님 제 3 시집 "배터진 연정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는 시집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정이	지레짐작으로 세상살이를 탓하며 나름의 잣대로 단정 지어 불평하지 마라.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해피!~.^^	2/8 09:23

공재룡 2015-02-06 10:19	배정이 시인님 ! 배터진 연정 제3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부지런히 갈고 다듬어 저도 언제인가는 시집 한권 내는 날 오겠지요. 늘 부족한 저의글 더 배워야 하기에 노력 중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참으로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2015-02-06 12:07	누구나 사랑은 영원하다 하며 꿈꾸듯이 가슴에 품고 살지만 소유가 아닌 잠시 누리는 것이다.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해피!~^^

신홍섭

2015-02-06 13:15

배정이 시인님
시인님의 제3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우선 부럽습니다.
많은 독자님 들의 깊은 사랑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이	너와 나 마지막 빗장을 걷을 테니 뽀얀 가슴을 열어다오 진홍색 너의 마음을 보자. 신홍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8 09:24

장해숙

2015-02-06 13:50

세번째 시집이라..
하여간 엄청 축하드립니다.
<배터진 연정>이 무척 궁금해지면서..^*^


배정이	알고도 당하는 같잖은 인간들 꼴이라니 고양이로서는 인간을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장해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해피!~^^	2/6 14:02

정찬열

2015-02-06 15:24

배정이 시인님! 제3집"배터진 연정" 부러움이 앞서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축복과 사랑 받으시고
봄햇살닮은 따스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배정이	뇌리에 스쳐오는 복잡한 도심 환경의 혼란에도 지친 가지 난마처럼 얽힌 삶 속에도 외로움 그득, 먼 마루에 비추는 겨울 햇살 속살 펴낸다. 정찬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8 09:24

임승대

2015-02-06 16:07

배정이 시인님
제3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시집 내시길 바라겠구요
베스트셀러 시집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배정이	내 마음은 어느 덧 친구와 손을 맞잡고 동네 앞을 걷고 있을즈음 나뭇가지 떨어지는 소리에 상념에서 깨어나자 높이 떠있는 달이 빙그레 미소짓고 있다. 임승대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6 16:37

김광섭

2015-02-06 16:45

3 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마음이기지 못해 지위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한 번 준 사랑으로 숨 가쁜 훨훨 날이리라. 김광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6 17:12

김강좌

2015-02-06 17:25

와우~^^
축하축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아름다우신
시향이 영글었을지
더불어 기쁨으로 기대가 큽니다"^^*
다시 축하드리며
늘 그모습 그대로 향필 이루소서"^^*


배정이	눈부셔라 햇살에 오롯한 그 숨결이 언 땅속에 감춰둔 초록을 깨운다. 김강좌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6 17:49

신성호 2015-02-06 18:25	멋지고 알찬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이 2015-02-06 18:58	이제나 오려나 오늘도 기다리는 봄 꼭 오고야 말거라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신성호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정수남

2015-02-07 00:13

항상 저에게는 일등으로 오시는데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제3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입춘이 시인님의 연정을 불러 주셨군요
향기로운 봄처럼 온누리에 "배터진 연정"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이	나에게 온갖 아양과 교태를 부려 게다가 웬 털은 그렇게 빠지는지 딴에는 스스로 닦는다고 핥고 야단이지만 특별관리 안 하면 완전 추방 감이야 정수남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7 09:02

박영애

2015-02-07 00:52

배정이 시인님 제 3 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면서 시인님의 연정 살포시 들여다 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배정이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그대입니다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7 09:05

김화영

2015-02-07 01:23

배정이 시인님 제 3시집 출간하심 축하 드림과 아울러
부러움 감출수 없네요!
많은 독자들의 사랑 가득 받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아래로 아래로 늘어지는 버들가지 작은 바람의 숨결에도 현란히 흔드는 몸부림. 김화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8 09:25

이길선

2015-02-07 01:27

배정이 시인님! 제3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 가득 받길 기원합니다 -***^^


배정이	보고파, 진하게 차 우려 마신다. 차색의 미소, 차향의 발자국, 차맛의 모습으로 그대 다가오니... 이길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8 09:26

허남식

2015-02-07 03:49

배정이 시인님 제3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향기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있는데 내가 못 느끼는 것 일까 알 수가 없다 내가 지닌 향수는 장미 향수는 아닐지라도 악취는 나지 말아야 한다. 허남식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8 09:26

정태중

2015-02-07 13:12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구요


배정이	길은 순리요 거스름은 재앙이라 유성은 떨어진 후 불꽃을 피우지 않는데 누가 위대함에 역행을 하려 하는가 정태중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7 14:16

김정원

2015-02-07 14:03

배정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벌써 3집을 출간하셨군요...
올 한 해도 대필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가슴이 터질 듯 뛰고 있는 뜨거운 내 심장처럼 붉게 피어나는 저녁노을 속에 그리움이 된 사랑. 김정원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8 09:27

박미리

2015-02-07 14:04

아이고 진짜 배터지게 생기셨습니다ㅎ
벌써 3집을 내셨네요
저는 한 권 내는데도
생쇼를 했는데 어찌 그리
잘 하시는지 부럽사와요 ㅎㅎ
모쪼록 대박나시고
많은 사랑 싹쓸이 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배정이	아.아..알았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보배 씨 詩! 나만 힘든 줄 알았지 뭐야 이젠 보채지 않을 게 도장, 복사 콕~. 박미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8 09:27

한송자 2015-02-07 14:08	축하 드립니다 " 배 터진 연정" 출간을 함께 기뻐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행복하셔요

배정이 2015-02-07 14:29	모든 이가 살고 싶은 내 고향처럼 또 가고픈 나만의 섬에서 사는 육지 된 내 맘에 연결된 분홍빛 바다 연중무휴로 연결이 된다 아직도. 한송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희영

2015-02-07 19:50

배정이 시인님 축하 축하합니다.
제3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뻐합니다. 다시 축하 축하 합니다.


배정이	폭풍우를 만나 돌아오지 못한 길수 아버지와 뱃사람들의 이야기로 긴 겨울밤이 깊어가고 저녁 간식으로 삶은 고구마와 동치미 국물로 출출한 배를 채우고 산골과 바다를 오가던 사람의 이야기로 밤이 깊어갔다 김희영 시인님, 땡큐~땡큐~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7 20:34

김희선

2015-02-07 22:12

배정이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그대 맑은 음색이 숨 쉬는 공기처럼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해 줄 때마다 내 속에서 싹을 틔운 잎새 위로 매화보다 먼저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김희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7 22:37

임숙희

2015-02-07 23:18

배정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ㅎ
독자들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배정이	버거운 삶을 잠시 내려놓고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푸른 하늘을 날아보세요 임숙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멋진 일요일 되세요.^^	2/8 08:15

김은식

2015-02-07 23:25

배정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께서 주신 시집 1.2집 잘 받았습니다
감사하며, 잘 읽겠습니다
시인님


배정이	행복은 마음나누기의 그릇으로 아픔과 외로움을 덜어주고 받는 것이다 김은식 시인님, 고맙습니다. 멋진 일요일 되세요.^^	2/8 08:26

임미숙 2015-02-08 08:42	배정이 시인님! 3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2015-02-08 09:15	저물어가는 석양빛 식어가는 젊은 열정 후회없는 삶이였다고 회상하며 안녕할 길. 임미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멋진 일요일 되세요.^^

김경렬

2015-02-08 15:13

대단하십니다
3집 출간을 축하 드리며
대박을 기원합니다


배정이	안쓰러운 내마음 알아채고서 내일이면 노고지리 우지진다네 김경렬 시인님, 고맙습니다. 멋진 일요일 되세요.^^	2/8 17:18

홍대복

2015-02-09 01:55

배정이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인님의 옥고 물보 터지 듯 콸콸 쏟아져 나옵니다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두 손 곱게 모읍니다.


배정이	별빛 바다 눈썹달 조각배 띄워 꿈길로 이어지는 임 계신 그곳 미리내 다리 건너 끝이 없는 길 두둥실 두리둥실 노 저어 간다 홍대복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9 06:54

송준혁

2015-02-09 09:17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독자들의 큰 사랑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이	삶을 음미하며 세상을 송두리째 마셔버린 아버지 어느새 소년은 아버지의 삶을 마시며 세상을 마셔봅니다. 송준혁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9 12:46

윤문자

2015-02-09 13:06

배정이 시인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큰사랑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배정이	정말 대단한 것은 시간입니다 이 모든 것을 그냥 두면 가만히 조용히 해결해 줍니다 윤문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9 13:37

안복식

2015-02-09 14:41

배 정이 시인님 !
축하 드립니다.
배가 터지도록 축하도 받으시고
독자들의 사랑에 터지시고
베스트 쎌러에 입성하는 날
또 한번의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꼬옥 문운 창대의 길로 들어 서시는
3집이 되시길 빌고 빌어 봅니다 ~~~~~~


배정이	한번쯤은 각혈보다 빨간 가슴속을 장미 한 송이로 포장하고 무릎 꿇어 전하고 싶다 안복식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9 16:10

안하숙 2015-02-09 20:54	배정희 시인님 ! 츄카츄카 드립니다 3집 배터진 연정 독자들의 사랑 터지도록 받으시길 빕니다 부럽 습니다 저는 언제나 첫 시집을 내어 볼까나 ㅠㅠ

배정이

2015-02-10 00:48

마른 풀잎에 고개내민 노루귀
얼기설기 서로를 부대끼며
환생한 얼음 꽃
안하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박미향	시인님 어느새 3집 시집을 축하드립니다,,,	2/11 03:52

배정이	박미향 시인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2/11 07:11

박미향

2015-02-11 03:53

배터진 연정 ,, 참으로 좋은 말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우리는 너를 하 부인이라 부른다 검은 머리 파 뿌리가 아닌 파 뿌리처럼 긴 인생을 검은 머리로 둔갑을 시켜준다네 박미향 시인님, 고맙습니다. 산뜻한 나날 되세요.^^	2/11 07:05

조양상

2015-02-11 12:23

배정이 시인님!
시집 3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두 손 모읍니다.


배정이	가을이 깊어 가면 선들이 만산홍엽 요 깔고 동지 밤이면 곰솔 초병이 휘파람 불어 깨운 야윈 그믐달이 안개꽃 뭉개 이불 갤 여명까지 그대의 화로 되고 싶어 참숯 빛깔만 먹먹하다 조양상 시인님, 고맙습니다. 산뜻한 나날 되세요.^^	2/11 13:01

김종복

2015-02-11 16:32

배정이시인님 시집3집 출간 정말 축하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잘 들르지 못했습니다
항상 빠른 걸음으로 모든것을 가멸차게 재촉하는 모습 저는 진짜 맘에 듭니다
많은사랑 받으실줄 넉넉히 압니다
부럽습니다


배정이	백이 있어 흑이 존재하고 흑이 있어 백이 존재한다 빛이 모아 지면 백이 되고 색이 섞어 지면 흑이 된다 김종복 시인님, 고맙습니다. 산뜻한 나날 되세요.^^	2/11 16:36

최홍연

2015-02-12 19:45

베정이 시인님의 시집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뜨겁게 더 뜨겁게 가슴 깊이 파고드는 풀잎에도 있는 향기처럼 감미로운 물안개처럼 피는 은은한 오롯한 사랑은 그대와 나의 명(命) 줄을 동여맨 운명입니다 최홍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산뜻한 나날 되세요.^^	2/12 20:26

이인옥

2015-02-15 19:26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최고로 먼저 댓글로 인사하시는 상냥하신 시인님
대박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정이	꿋꿋하게 추위를 이겨내고 새싹을 푸릇히 도드라지게 제일 먼저 땅위에 얼굴 내밀어 나왔어 인사 하는 사람이 나일것이다 이인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2/15 21:21

박걸주 2015-02-16 01:23	축하 인사가 늦었네요.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배정이 2015-02-16 06:25	"내 영혼을 그리다" 시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함박눈 밤새워 가져다 놓은 하얀 캔버스에 내 영혼의 세계를 채색해 나갑니다. 박걸주 시인님,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향아

2015-02-16 13:53

배정이시인님,3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3집...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쁜 시인님 답게 이쁘게 꾸며졌을 3집을
응원합니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배정이	나를 내려놓고 비워서 하늘을 보니 참 평안과 만족함이 마음 깊은 곳에서 샘솟듯 솟아오르네. 김향아 시인님,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2/16 16:10

문철호

2015-02-16 20:11

지난 연말 행사 때 단상에서 웃음을 주셨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제3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품 속에 톡톡 튀는 싱그러운 표현들이 숨쉬고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큽니다.
항상 독자들에게 사랑과 감동, 웃음을 주는 시인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제3시집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금강하굿둑엔 철새들의 황홀한 군무가 펼쳐지고 어느새 내 발길은 잔물결 일렁이는 강가에 머문다 역사의 흔적일까 강심에 물결을 흩어 놓은 나이테들 무엇을 지켜봤느냐고 물어도 철썩거리는 백릉(白菱)의 탁류는 말이 없다 누구신지 궁금한 문철호 시인님, 엄청 반갑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2/17 00:01

신영

2015-02-19 16:26

배정이 시인님!!
제3 시집 '배터진 연정' 출간을 멀리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주 특별한 시인님의 세상이 가득 들었을 것같은 예감!! 대박나셔요. _()_


배정이	생각지 못한 곳에서 나 아닌 나를 만나는 일 우연이라 말하기엔 이미 늦은 필연 신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19 20:01

길상용

2015-02-22 19:45

벌써 3집!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축하드려 죄송하지만 큰 기쁨은 함께 나누고 싶네요.
축하 드려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너와 헤어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금 이 순간 참으로 심한 갈등으로 정신마저 혼미하다네 길상용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23 07:42

박목철 2015-02-25 18:53	배정이 시인님,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독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시집의 반열에 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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