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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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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24 짧은 詩(시) 짓기 |
04/19 |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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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23 짧은 詩(시) 짓기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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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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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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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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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1
알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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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협회에서 중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자유게시판이나 소속되어 있는 시도 지회 알림 게시판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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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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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2-02-25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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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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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0.xxx.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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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이 시인 첫 시집 풀잎의 노래가 출간 되었습니다.
유필이 시인님의 첫 시집 풀잎의 노래가 출간 되었습니다.
현재 교보문고및 인터넷 쇼핑몰 , 인터넷 서점 등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교보에서 구입하기 >>
출판사 서평
삶에 대한 예리한 인식으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것에 접근하여 끊임없이 사랑의 의미를 부여한다. 이것은 시인만이 할 수 있는 상상력이며 또한 많은 경험과 노력에서 나올 수 있는 문학의 세계이기도 하다. 시인이 다양한 이미저리를 동원하여 감각과, 그 의미를 생동감 있게 표현해 환기 시키려는 의도는 시의 고결성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류 작가들만이 형용할 수 있는 섬세한 작품의 구도로서 한 작품, 한 편의 시를 완성을 시켜 나가는 저자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아마도 오랜 시간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으로 싸온 구력에 요즘 들어 오프라인까지 활동의 영역을 넓힌 작가의 활동성에 있을 것이다. 온라인상의 한계를 벗어나 신인들과 그리고, 독자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유필이 시인은 이제 성숙한 중견 작가로서 그 발돋움을 시작했다.
유필이 시인님의 이번 작품집 풀잎의 노래가 시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한 행위인지를 보여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사랑했습니다
지독한 사랑
술보다 더 독한 것은
잠은 오는데
바람꽃(1)
바람꽃(2)
바람꽃(3)
사랑의 쉼터
예쁜 사랑 주머니
낙엽이 된 사랑
바람에 실어
바로 내 사랑 그대였습니다.
기다림으로 서 있습니다.
그대여 봄을 마셔요
꽃바람
봄을 안고 당신에게 가리라
봄 사랑
너를 보내고(1)
너를 보내고(2)
인생이란 빈 잔에
사랑 새
능소화의 눈물
그대를 부르면
별이 낳은 꽃
사랑은
빈자리
사랑하며 살아요.
찾을 수 없는 곳
번뇌(1)
번뇌(2)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고개 숙인 해바라기
갈 곳 없는 외기러기
노을 진 바다
장미의 눈물
해당화
유혹의 밤
비와 함께 내리는 눈물
그리움아(1)
그리움아(2)
눈먼 사랑
미움보다 사랑을
망초
삶(1)
삶(2)
하얀 겨울 편지
겨울 속의 봄
커피 같은 당신
집시 여인이 되어
보리가 누렇게 익어갈 때
하얀 그리움
첫눈
빨간 장미빛 사랑
그대는
풀잎 소녀는
당신은 나의 별
어느 가을날 오후
마음의 밭
마지막 잎새의 눈물
어머니와 수제비
욕심은 고행 길이더이다.
들꽃처럼
시들지 않는 꽃이 되고 싶습니다.
내 사랑의 색깔은
시월의 마지막 밤
새봄
울고 싶습니다.
꽃이 피는 날
당신이 있기 때문에
인연
임은 먼 곳에(1)
임은 먼 곳에(2)
봉숭아
발
분노
나의 사랑 새
사랑의 노예
사랑이
흔적
잠을 놓쳤습니다.
진달래 화전
소복이 쌓인 그리움
보고 싶고 그리워도
매일 그리운 사람
사랑한다
우리 사랑
바람아 구름아
님의 향기
사랑의 증표
차 한 잔의 여유
어찌 알았을까
사랑도 인생도
당신은 가셨지만
가을 그 쓸쓸함까지도 좋습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주인공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사랑하고 싶어요.
내 어머니 사랑
가슴 시린 날
꽃보다 고운사랑
귀여운 너
얄미운 당신
찻잔 속에 핀 미소 꽃
가을을 마시고 싶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그리움은
사랑은 눈물만큼 아름답다
가을 편지
당신 앞에서 울지 않겠습니다.
미련한 사랑
당신에게 가고 싶어라
가슴앓이 꽃
사랑 그리기
늙지않는 그리움
찔레꽃
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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