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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21-09-30 11:00

ㆍ추천: 0

ㆍIP: 222.xxx.27

안미숙 제2시집 -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 안내



<<시인의 말>>
나는 청소하는 사람
일을 하고 있으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쓸고 닦은 곳 윤이 날 때 느끼는 
안락함과 편안함으로 이 길을 간다
내가 왔던 곳이고 내가 가야 할 곳이고
내가 살고 싶은 곳이다
분별이 사라지는 곳이고
걱정이 사라지는 곳이다
치워도 다시 어질러지는
아픈 마음, 못된 마음 다 받아주니까
나를 여기 버린다


안미숙 제2시집 - “새를 물었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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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숙

2021-09-30 16:51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 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면서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미숙	홍진숙 시인님! 시월이 찾아 왔는데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그간 계획 하썼던 일의 성과로 결실을 맺는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3 11:29

사방천

2021-09-30 17:38

안미숙시인님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함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고 사랑과 행복아 가들하기 바람니다


안미숙	사방천 시인님! 코로나 백신 접종은 마치셨는지요? 저는 그제 2차 접종을 하고 지금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3 11:32

박희홍

2021-09-30 18:40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치워도 다시 어질러지는
아픈 마음, 못된 마음 다 받아주니까
나를 여기 버린다
나는 청소하는 사람”

시인님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을의 풍요처럼 독자의 사랑 풍족하게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안미숙	박희홍 시인님! 글 만큼 사람 마음을 받아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10/3 11:34

김희선

2021-09-30 20:55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미숙	김희선 지회장님! 가까이 있으면서도 연락도 재대로 못하고 살아 송구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관리 잘 하셔서 빠른 시간 안에 뵐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0/3 11:35

문철호

2021-10-01 07:30

안미숙 시인님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누구나 문학 소년 소녀가 되는 익어가는 가을에
시인님의 귀한 작품들이 독자의 가슴을 단풍처럼 곱게 물들일 수 있기를 빕니다.
항상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안미숙	문철호 시인님! 꿈을 가진다는 것은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이지요. 시인이 되고자 했던 꿈을 이루었어도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지만, 그 과정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3 11:36

박영애

2021-10-01 10:01

안미숙 시인님 제 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시집이 많은 독자의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고 기분 좋은일 가득한 10월 되시길 바래요.


안미숙	박영애 시인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계실테지요. 찾아온 가을과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3 11:38

한영택

2021-10-01 11:36

안미숙 시인님 시집이 눈에 확 띕니다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작품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10월이 되십시오.


안미숙	한영택 시인님! 주말 햇살이 뜨겁습니다. 들판에 곡식이 익어가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네요. 시인님의 뜨락에도 결실이 풍성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10/3 11:39

염경희

2021-10-01 17:33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제 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독자님들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어 향필하시길 기원드리며
가내에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염경희 시인님! 아침 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붑니다. 짧은 가을 만끽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3 11:44

전병일

2021-10-01 20:21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0월의 첫날 입니다
행복 가득한 10월 되세요.


안미숙	전병일 시인님! 대체휴일까지 끼여 삼일 연휴라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가까운 산책로라도 걸으시며 시심에 젖으시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3 11:46

전병일	시인님 전병일 입니다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좀 부탁 드립니다.	10/4 11:40

기영석

2021-10-01 20:43

안미숙 시인님
제 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기영석 시인님! 첫 시집도 그랬고 이번에도 출간하고 나서 보니 부족함만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걸음씩 나아가면 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0/3 11:48

장광규

2021-10-02 09:58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제2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장광규 시인님!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이렇게 또 한 권이 책이 되어 나오니 뿌듯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0/3 11:49

최이천

2021-10-02 14:59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 새를 물었습니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기를 바람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안미숙	최이천 시인님! 누군가에게 공감을 받는다면 시인으로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3 11:50

박희자

2021-10-02 17:03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 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집 기다리는 독자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거듭나는 제2 시집 되시기바랍니다.
멋진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박희자 시인님!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조언 아끼지 않으시니 얼마나 든든한지요. 부끄럽다면 펜을 꺾으라고 당당하게 하시는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10/3 11:51

김영주

2021-10-03 10:27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안미숙	김영주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코로나로 지회 모임도 가질 수 없어 못 뵌지 한참입니다. 여전히 호방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고 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10/3 11:52

최숙경

2021-10-03 13:04

안미숙 시인님~^^
제 2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구매 신청 했어요~^^


안미숙	최숙경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해가 몇 번 두어번 바퀴도록 봅지 못하여 많이 보고 싶습니다. 소탈하신 미소와 잔잔한 일상을 열어가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10/4 07:19

가혜자

2021-10-03 13:07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표지도 예쁘고 시집도 예쁘고
시인님처럼 상큼하고 열정이 녹아있는 시집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미숙	가혜자 시인님! 뵈었을때 소녀같은 감성을 지니신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때묻지 않은 따뜻함 여전 하시겠지요. 이 가을에도 그 마음 펼쳐 아름다운 글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4 07:22

이정원

2021-10-03 15:32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안미숙	이정원 시인님! 들길에 코스모스 피고 이제 서서히 나뭇잎 색깔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탈피를 거듭하는 세상의 모습처럼 저도 이렇게 시집 한 권씩 내며 변해가겠지요. 이 우화가 발전적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10/4 07:26

정찬열

2021-10-03 15:44

안미숙 시인님~
제2 시집 "새를 물었다"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의 뜨거운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안미숙	정찬열 시인님! 새가 얼마나 멀리 날아갈 수 있을까요. 새장을 열어주긴 했는데 건강하게 날아가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0/4 07:27

김노경

2021-10-03 17:25

시간의 흔적
연민처럼 굴레를 굴린다
그렇게 새를 물었습니다
어떤 날
내가 나를 외출시키면
돌아오는 길은 행복 할 겁니다


안미숙	김노경 시인님! 고마운 말씀입니다. 시인은 이렇게 갇혔던 마음을 글로 풀어 세상에 내놓습니다. 어느 누군가를 만나 공감이 될 때 행복감을 느끼면서.... 감사합니다.	10/4 07:30

조한직

2021-10-04 14:32

안미숙 시인님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대박 나세요.


안미숙	조한직 시인님~ 흔한 안부도 마음이 없으면 전해지지 않지요. 따뜻한 말씀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7 09:41

임재화

2021-10-04 16:10

안미숙 시인님
제 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널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미숙	임재화 시인님~ 아직 늦더위가 남아 있지만 푸른 하늘이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가을입니다. 보태어 주신 마음에 선선한 계절을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10/7 09:44

신주연

2021-10-04 17:38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독자들의 사랑과축복을 많이 받기를 기원하며 건안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신주연 시인님~ 올 시월에는 대체공휴일도 이틀이나 주어져 쉬는 날이 많습니다. 짧은 가을 여가 시간 알차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10/7 09:46

이다겸

2021-10-06 10:34

시만큼 내 마음을 받아주는 이가 없어서 저도 여태
시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세련된 외모만큼 시가 샤프하여
어쩌다 그 글에 머물다 무뎌진 감성이 날이 서곤해서 좋았는데
시집내시니 참 잘하셨다 싶습니다.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이다겸 시인님~ 시도 댓글도 표현력이 남다르신 시인님...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톡톡 튀는 시어들로 가을을 가슴에 쓸어 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7 09:48

임주영

2021-10-06 11:10

존경하는 안미숙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미숙	임주영 시인님~ 다녀가신 온기가 남아 사람 냄새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10/7 09:49

이봉우

2021-10-07 08:06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길 기원합니다.


안미숙	이봉우 시인님~ 사람사는 집에는 사람이 드나들어야 복이 온다지요. 다녀가신 걸음 끝에 복이 열려 시인님 뜨락까지도 풍성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0/7 09:51

김경환

2021-10-08 11:07

,,새를 물엇습니다 제2시집 출간을축하드림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바랍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0

김정윤

2021-10-09 10:51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뵙겠습니다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1

주응규

2021-10-09 10:52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널리 사랑 받는 시집 되십시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1

성경자

2021-10-09 23:19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이 오래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1

주야옥

2021-10-12 17:59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 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면서
승승장구 하시길 소망합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1

강사랑

2021-10-13 18:44

안미숙 시인님 열정이 불타오르는 시집의 빛깔
새를 물었습니다, 그 안의 시들이 궁금해져서 펼져보고 싶은 충동.
멋진 시집 출간 독자들의 호기심 발동이 대세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받기를 소망해요.
축하 축하 드리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2

박남숙

2021-10-15 17:46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 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면서 바랍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2

김선목

2021-10-15 22:10

안미숙 시인님의 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2

임숙희

2021-10-15 22:47

안미숙 시인님
"새를 물었습니다" 제2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2

김인숙

2021-10-16 02:46

안미숙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널리 사랑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2

김혜정

2021-10-16 19:12

안미숙 시인님
제 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2

이민숙

2021-10-19 17:51

안미숙 시인님
소문없이 조용하게 있다가
출간을 하셨습니다
새를 물었습니다
저는 새를 묻었습니다를
서재에서 읽었는데요 ㅎ
수고 많앗습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2

민만규

2021-10-20 08:29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3

남원자

2021-11-07 18:37

존경하는 안미숙 시인님
제2시집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3

황다연

2021-11-21 09:54

안미숙 시인님
제2집"새를 물었습니다"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안미숙	감사합니다.	12/19 19:43

한영택 시집 - “피는 꽃 아름답고 지는 잎은 고와라” 출간 안내

<현대시와 인물 사전>에 선정되신 시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784	문학 어울림 동인 시집 제3집 – “문학 어울림” 출간 안내 [25]	poemmusic	2021-11-03

1783	각 시도 지회장님과 지회원님들께 협조 부탁드립니다. [19]	poemmusic	2021-11-03

1782	2021년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연말 행사와 논공행상 안내 [26]	poemmusic	2021-11-02

1781	2021년 10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15]	poemmusic	2021-11-01

1780	현대시와 인물 사전 출간 안내 [29]	poemmusic	2021-10-28

1779	한명화 시집 - “설봉 아리랑” 출간 안내 [22]+22	poemmusic	2021-10-25

1778	대한문인협회 상벌위원회 위원장 이환규 시인님 아들 결혼식 안내 [21]	poemmusic	2021-10-21

1777	2022 현대시를 대표하는 “名人名詩 특선시인선” 원고모집 안내 [15]	poemmusic	2021-10-20

1776	2021년 10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3]	poemmusic	2021-10-20

1775	박영애 부이사장님 장녀 결혼 안내 [67]+66	poemmusic	2021-10-15

1774	김진주 시집 - “진주앓이” 출간 안내 [29]	poemmusic	2021-10-14

1773	류동열 시집 - “삶이 익으면 모두가 부자” 출간 안내 [27]	poemmusic	2021-10-12

1772	김영주 시집 - “너에게 띄우는 하얀 편지” 출간 안내 [37]+37	poemmusic	2021-10-08

1771	한영택 시집 - “피는 꽃 아름답고 지는 잎은 고와라” 출간 안내 [36]+34	poemmusic	2021-10-08

1770	안미숙 제2시집 - “새를 물었습니다” 출간 안내 [40]+41	poemmusic	2021-09-30

1769	<현대시와 인물 사전>에 선정되신 시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42]	poemmusic	2021-09-27

1768	대한문인협회 소식 문예지 대한문학세계 가을호 우편물 발송안내 [19]	poemmusic	2021-09-27

1767	유영서 제2시집 - “지우는 마음도 푸른 물든다” 출간 안내 [20]+7	poemmusic	2021-09-24

1766	대한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33]	poemmusic	2021-09-17

1765	“책” 시집, 수필집, 소설, 기획출판과 자비 출간 권수별 가격표와 간단 설명 [11]	poemmusic	2021-09-17

1764	2021년 9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3]	poemmusic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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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명인 명시를 찾아서 / 출연 / 시인 / 김해원 / 진행 / 최명자 [16]+22	poemmusic	2021-08-29

1756	박영애 시낭송 모음 9집 – “명시 언어로 남다” 출간 안내 [29]+27	poemmusic	2021-08-20

1755	2021년 8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6]+4	poemmusic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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