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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홍 시낭송 6편 모음 / 시낭송 / 박영애, 최명자
ㆍ작성일: 2023-02-11 15:27 ㆍ추천: 9 kakaotalk_20230210_171004181.jpg (991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02-11 15:32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멋진 작품을 시낭송으로 함께 엮어 보았습니다.
늘 건강챙기시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의 선물이 되어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면서
2월도 행복 가득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봄날의 다사로움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귀한 낭송으로 졸작에 옷을 입혀주심
고맙습니다.
주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11 16:15
   
박희홍
2023-02-11 16:15
회원사진 		존경하는 최명자 낭송가협회 회장님  

부족한 글꽃에
고운 향기로 옷을 입혀주심
고맙습니다.
주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명자 박희홍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꽃무늬를 입힐 수 있어 기뻐요.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퍼져
가슴에 행복꽃 피우시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기쁨의 시간 보내세요.		 2/11 22:16
   
염경희
2023-02-11 16:35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의 보물같은 시를
두분 낭송가님께서 곱게 향기를 넣어 주시는군요
모음집도 매력이 있어 구미가 당깁니다
수고하셔습니다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구미가 당기면 맛있게 해서 드셔야죠~
날마다 향필하시고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2/11 16:49
박희홍 존경하는 염경희(인향) 시인님
축하해 주심 고맙습니다.
매력 있는 모음집은
박영애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 덕분이지요.
2월의 두 번째
주말 행복 충전하시고
더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11 18:20
최명자 염경희 시인님, 향기로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이젠 향기로운 봄날이 머지 않아 오겠지요.
시인님, 늘 꽃처럼 사랑 받는 시간 보내세요.		 2/11 22:19
   
여관구
2023-02-12 17:37
회원사진 		박희홍시인님 대단하십니다.
6편의 시를 박영애, 최명자
두분의 목소리로 번갈아가며 듣는 감성이
마음을 아름답게 합니다.
한번에 6편의 낭송시를
듣게하는것은 처음인듯합니다.
낭송을 대표하는 두분 덕분에
마음에 향기로 가득채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건강을 지켜내려 투잡을 하시느냐
시간 내기 어려울 터인데 고맙습니다.
박영애, 최명자 두 분의 낭송
덕분에 빛을 봅니다.
오늘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멋지게 한 주를 시작하십시오.
고맙습니다.		 2/12 18:46
박영애 고운 흔적 감사해요 ^^
행복의 시간 되세요.		 2/15 12:56
   
남원자
2023-02-12 17:43
회원사진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시에 예쁜 옷을 입히니
고운 향기가 납니다
꽃향기를 입히신 두 분 낭송가님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6편 모음집 낭송시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박희홍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훨씬 멀리 간다고하여
조금 웃어보려
박영애 최명자
두 분의 수고로운 낭송 덕분에
많이 웃고 웃어 봅니다.
시인님
2월 한 달도 좋은 일,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2/12 18:46
박영애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 날 되세요.^^
시향으로 만나요.		 2/15 12:57
   
이세복
2023-02-12 18:01
회원사진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글 여러 편을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일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다작으로 묶어서 들어도 매력이 있습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부이사장님 그리고 최명자 회장님
아름다운 낭송을 감사드립니다
세 분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날씨가 비를 몰고 온다면
봄꽃과 나뭇잎들이 파릇하니
솟아오를 터인데
조금 지체되는 듯합니다.
박영애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의 목소리를 타고
글꽃 향기가 날아올랐으면 합니다.
이세복 시인님
오늘 남은 시간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12 18:45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세복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시고
늘 향필하셔요.		 2/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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