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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순 / 생의 마지막 언저리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2-08-08 14:31	ㆍ추천: 0	c8adb8e9_c4b8c3b3_20220808_221751.jpg (10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2-08-08 14:39

'생의 마지막 언저리' 애잔한 시향에 마음 놓고 갑니다.
두 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안정순	한 돌이 지나갔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먹먹한 모습입니다. 우리 둘째네 시아버님 돌아가시기 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박부이사장님	8/8 20:54

최명자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세요.	8/10 01:54

안태현

2022-08-08 19:36

안정순 시인님 ^^
올리신 " 생의 마지막 언저리 "
마음, 저며 갑니다 ..
늘 건안하시고 나 날이 더위에
잘 넘기리라 기원 넣어 봅니다 ^^
평안하십시요 ..


안정순	안태현시인님 부족한 글에 이리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시인님께서도 무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8/8 20:56

최명자	안정순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패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8/10 01:55

안정순

2022-08-08 20:57

최명자회장님
어찌 그리 가슴을 울리는지요!
세월이 얼마나 흘러야 무뎌질까요!
가슴을 저미는 낭송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안정순 시인님^^ 감사의 마음 담아 꼬옥 안아드립니다.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늘 기쁘고 좋은 일들로 행복 채움 하세요.	8/10 02:07

주야옥

2022-08-08 21:28

'생의 마지막 언저리'
애잔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최명자 낭송가님 늘 고운 목소리로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정순	어찌 그리 부지런하신지요! 주야옥시인님 그 고운 마음처럼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8/8 21:37

최명자	반가운 시인님, 방긋합니다. 오늘도 사랑 많이 주고 더 큰 사랑 받으며, 행복꽃 활짝 피우세요.	8/10 01:56

정연석

2022-08-10 00:22

존경하는 안정순 시인님
생의 마지막 언저리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내용이 너무 슬픈데 최명자 낭송가님이
더 슬프게 하네요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가족이지만
너무 빠른 이별은 슬픕니다

장마가 계속되네요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고맙습니다


최명자	정연석 시인님^^ 안정순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8/10 02:00

염규식 2022-08-10 12:33	시인님의 의미깊은 시향 감사히 시청합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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