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문방순 / 그리움의 길을 따라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ㆍ작성일: 2015-01-07 18:00	ㆍ추천: 0	b9aeb9e6bcf8.jpg (120KB) (Dow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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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2015-01-07 22:04

문방순 시인님
“그리움의 길을 따라”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려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으로 그리움의 시간여행을 떠나 봅니다
그리움이 있는 곳에는 아름다움이 함께 하네요
좋은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편집과 영상으로 수고하신 손길들 위에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문방순	고맙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어서 요즘 제 모습은 시인으로서의 자격상실입니다 그럼에도 귀한음성으로 새로 태어나는 글이 되게하고 멋진영상으로 추억하게해 주신 귀한 손길 모두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맘 정말감사합니다	1/7 22:11

최명자	박순애 낭송가님 ^^ "그리움의 길을 따라 " 미음 따뜻한 그리움의 첫 문을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한 시간 보내세요.	1/9 15:31

이유리

2015-01-07 22:29

문방순 시인님
고운시 낭송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고운낭송이
늦은밤 행복하게 해주네요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문방순	새해 넘치는 선물을 받아 행복합니다 지난번 행사때서둘러떠나오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나눠 아쉽습니다 새해도 아름다운 시로 더욱 예뻐지세요..	1/9 12:14

최명자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맛난 점심 드셨나요? 오늘도 해피바이러스 되세요.	1/9 15:33

김정희

2015-01-07 23:04

문방순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엄동설한에 만나는 갈빛 물든 길을보니
마음마저 여유가 느껴집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글에 한없이 젖어듭니다.
최명자낭송가님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낭송과
어우러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문방순	고운영상 낙엽들의 이야기가 들리는듯합니다 그 길을 걸으며 가곡을부르는 시인님의 시인님의모습을 그려봅니다	1/9 12:19

최명자	김정희 시인님 자주 뵈니 반갑고 좋네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시간 되세요.	1/9 15:34

김수잔

2015-01-08 02:47

문방순 시인님!
"그리움의 길을 따라"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하신 멋진 낭송 감사드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문방순	늘 부지런 한 시인님!! 게으른 제게는 로망입니다 그 그리움이 언젠가 현실이 되어 얼굴 마주할 때가 기다려집니다	1/9 12:21

최명자	김수잔 시인님 고운 마음으로 좋은 말씀 해 주심에 마듬이 따뜻해 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9 15:37

사방천

2015-01-08 10:17

문방순 시인님의 시
그리움의 길을 따라 첫주의 시낭송으로 선정되심을축하함니다
최 명자 낭송가님의 음성이 마음을 사로잡는 고운 목소리
두분의 수고오 새해복많이 바드십시요


문방순	대전에서 잠시 뒤모습만 뵙고 사정이 있어서 서둘러 오는 바람에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늘 관심 가져 주시어고맙습니다	1/9 12:22

최명자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1/9 15:38

홍대복

2015-01-08 13:54

문방순 시인님!
신년 새해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낭랑한 최명자 낭송가의 음성으로 시향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방순	새해 첫 주에 너무 과분한 선물을 받아 송구합니다 낭송해 주신 최명자님의 고운 목소리덕에 앎다운 시로 탄생 한듯합니다 지회장님! 새해도 수고 많이 하시고 행복도 많이 만드셔요 ㅎㅎ	1/9 12:25

최명자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는 시인님의 좋은 시가 낭송시로 많이 많이 울려 퍼지길 소망합니다.	1/9 15:42

정찬열

2015-01-08 15:47

문방순 시인님! 을미년 새해
"그리움이 길을 가다"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그리움이 더욱 차분하게 들리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최명자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무엇보다도 시인님이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1/9 15:45

문방순	고맙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새로 태어나 그리움의 색깔들이 더욱 짙게 가슴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어들이 세해에도 더욱 빛을 발하기 빕니다	1/11 14:49

박영애

2015-01-09 10:02

문방순 시인님 고운 시심 감사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듣는 낭송이 참으로 좋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고운음성 또 멋진 영상의 어울림이 오늘 하루 행복의 문을 엽니다.
고운날 되세요.^^


문방순	고운 목소리로 감동을 주시는 낭송가들 덕분에 새로 태어나는 시어가 된 것 같아 늘 감사드립니다 사회보시는 시인님의 모습 또한 아름다었습니다 인사 못나누고 떠나와서 아쉽습니다	1/9 12:27

최명자	영애 회장님 ~~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좀 쉬어요. 넘 바삐 살아 몸살 나겠어요. ㅎㅎ	1/9 15:48

한영택

2015-01-09 16:29

문방순 시인님
“그리움의 그 길을 따라.”고운 시 낭송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냥 그리움의 길을 따라갑니다~ 좋아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고운 낭송이 예뻐요~

시인님 낭송가님 두 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최명자	한영텍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양의 기운을 팍팍!! 보내 드립니다. 행복 가득 하세요.	1/10 00:27

문방순	프로필 사진이 상쾌합니다 밝고 희망가득한 시가 넘쳐 흐르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11 14:52

김지숙

2015-01-09 22:18

문방순시인님 그리움의 길을 따라
고운시로 낭송되심을 축하 드립니더
그리움의 길 끝에
이별이란 녀석이
손을 흔들고
그리움을 비워내는
여인의 향기로
남고 싶은 마음..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너무 이쁘미더
참말입니더..
두분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요


최명자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정감 있는 사투리로 고운 말씀 해 주심에 미소가 번지네요. 시인님 새해엔 낭송가님들 모두 시인님의 고운시를 낭송해 시인님이 웃는 날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1/10 00:51

문방순	고맙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셔서 ㅎㅎ 최명자낭송가님 덕분입니다 정감어린 경상도 여인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1/11 14:53

최명자

2015-01-10 01:51

문방순 시인님 "그리움의 길을 따라"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어들이 싱금을 울리네요.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영상과 그리움
동행할 수 있게 애쓰신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


문방순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낭송가님과 이사장님덕분에 꼬깃꼬깃 접어 놓은 낙서장이 깔끔한 도화지에 예쁜옷입고 새로 그려진 그림이 되었네요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릴께요 ㅎㅎ	1/11 15:00

박미리

2015-01-10 22:51

문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그리움의 길을 따라"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과 하모니를 이룬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방순	대전 모임에는 서둘러 오는 바람에 뵙니도 못했네요 새해 건가하시고 제주도의 그리움을 한가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11 15:02

조양상

2015-01-11 01:48

문방순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그 그리움의 길에 글 내음도 벗삼으시길
축원드립니다. 을미년 새해 문운창대 하소서!

최명자 낭송가님!
시낭송 너무나 곱습니다.
올해는 낭송가님도 꼭 등단하실거죠?
등단하시면 제가 시낭송 갚아 드리고 싶습니다.


문방순	고맙습니다 곱게 보아주셔서.. 낭송가님과 영멋진 영상 마련해 주신 이사장님 덕분입니다 새해 시인님의 수고가 ㅇ더욱 빛을 발하시길빕니다	1/11 15:04

김지원 2015-02-10 22:54	머릿속 우편함에 가득 쌓여진 엽서들을 펼처보는시간 양지쪽에 걸린 시레기들의 소곤거림이 가득한 뒤곁을 향합니다 제 마음을 끌고가는 이 녀석 이름이 그리움인가요 망초꽃 한송이 피워내는 이밤 "그리움의 길을따라 " 가는 거리에서 애절해지는 맘 어쩌나요 문방순시인님 ,최명자낭송가님 책임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