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홍대복 / 청산 / 시낭송/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11-30 14:49	ㆍ추천: 1	c8abb4ebbab9.jpg (226KB) (Dow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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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2016-11-30 17:12

홍대복 시인님 멋지게 펼친
오대산 절경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오대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시인님 11월 마지막 날에
기억에 남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12월도 멋진 날들로 채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겨울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홍대복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아름다운 음성의 낭송으로 한 층 더 돋보이는 듯 한 시로 탄생함에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11/30 17:17

임재화

2016-11-30 19:04

홍대복 시인님의 시 "청산"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대복	임재화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2 08:18

박순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한 해의 마무리인 12월이네요 계획하셨던 것들 모두 이루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12/2 14:26

김이진

2016-11-30 19:55

멋진 홍대복 시인님
청산 낭송시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음의 소리
그 청산에 마음을 묻습니다.

홍대복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김이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12월의 하루를 여는 아침 햇살이 참 곱습니다 겨울 서정 피어나는 고운 시심 가득 담으소서	12/2 08:19

박순애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깊어 가네요 12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첫 작품 축하드려요 찾아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16:28

백설부

2016-11-30 23:47

홍대복 시인님!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대산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청아한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홍대복	백설부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침 창에 부서지는 고운 햇살처럼 세상에 밝은 빛으로 예쁜 글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12/2 08:21

박순애	시인님 감사해요 어느덧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12월이네요 그동안 이루지 못하신 것들 다 이루시고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	12/2 16:30

박영애

2016-12-01 09:57

홍대복 시인님 12월의 첫날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멋진 시심이 시낭송으로 함께 퍼지니 더 감동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오대산 풍경을 멋지게 낭송으로 함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두 분 모두 행복으로 문을 여는 12월 되시고 2016년 마무리 잘 하는 멋진 달 되길 바랍니다.


홍대복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들의 작품을 더욱 더 빛나게해 주시는 마술사이니까요ㅎ 늘 고운 낭송 부탁드릴께요	12/2 08:23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걸음 하셨네요 바쁘신중에도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애쓰신 보람으로 좋은 결실를 맺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어요 남은 날들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2 16:32

정찬열

2016-12-01 14:27

홍대복 시인님"청산"
낭송시에 선정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오대산에 정취를 느낌니다.
12월도 늘 건안 하시고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홍대복	정찬열 시인님! 날씨가 매우차네요 그러나 창가로 부서지는 햇살은 참 곱습니다 여기 아침 창가에 사랑 차 한 잔 내려놓습니다 고맙습니다	12/2 08:26

박순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다가 온 12월에도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겨울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2 16:33

노복선

2016-12-01 19:16

오대산 상원사길을 다녀 오셨군요
멋진 시에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아마도 시를 들으며
오대산의 정기도 받은 것 처럼요~
박순애 시인님의 낭송과 산의 경치가 펼쳐진 영상
너무도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노복선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넉넉하신 마음으로 베풀어 주시는 후덕함이 참 좋습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12/2 08:27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오대산의 정기를 받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12월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2/2 16:36

이유리

2016-12-01 19:26

잘들었습니다
홍대복 시인님의 멋진 시,
박순애 낭송가님의 단아한 목소리
정말 좋군요
박순애 낭송가님 제가 참 좋아합니다요 ㅎ
두 분 따뜻한 밤 되세요


홍대복	이유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예쁜 시인님의 마음처럼 세상도 아름답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시인님과 함께ᆢ	12/2 08:30

박순애	아름다운 이유리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지요 저 지금 무지 행복한데 시인님이 곁에 계셔야 꼬옥 안아 드리지^^ 이런 고백 듣고 가만 있으면 안되는데 시인님 행사 때 기대하세요 ㅎㅎ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고요 몇일 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 16:43

최명자

2016-12-01 21:41

홍대복 시인님 ^^
멋진 시향의 '청산' 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향기되어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계획 했던 일들이 기쁨으로 돌아오는 행복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반겨 주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다음에는 울 최명자 낭송가님의 음성 듣고 싶습니다 아리따운 그 음성을ᆢ	12/2 08:32

박순애	고운 최명자 낭송가님 반가워요 12월 첫 주말 날씨가 참 좋으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일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 감사해요	12/3 14:47

고경애

2016-12-01 22:45

홍대복 시인님
우수 낭송시로 선정된 청산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천상의 소리
멋진 울림 감사드려요
늘 사랑 으로 평안을 빕니다


홍대복	고경애 시인님! 너무 고맙습니다 12월의 둘쨋 날 아침을 열어주는 시인님의 향기가 정원 가득 따듯한 햇살로 머무는 듯 따사롭습니다 12월 내내 시인님의 뜨락에도 사랑이 머무르길 빌어봅니다	12/2 08:36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하여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어느새 12월이 되었네요 행복 가득한 한 달 되시고 계획 하신 일들 아름답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겨울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2/3 14:49

장계숙

2016-12-02 07:45

홍대복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홍대복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은 동해를 끌어 안고 태백을 넘어 싱그러운 놉새 풍으로 우리의 곁에 머뭅니다 아름답습니다 그 향기 오래오래 독자들 곁에 머무르길 두 손 곱게 모을께요	12/2 08:39

박순애	장계숙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강원도는 여기보다 더 춥지요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기쁨 가득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12/3 14:51

석옥자

2016-12-02 10:24

호대복 시인님!
우수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낭송이
청산을 들먹입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감니다
두분 수고 하셧습니다 ~~^^**


홍대복	석옥자 시인님! 오시었군요 초겨울의 아름다움이 내려 앉는 계절의 길목에서 잠시 머문 나그네의 발길도 세월의 무상함에 한 발짝, 두 발짝 종착역을 향하여 까치발을 들어봅니다 시인님! 사랑이 머무는 뜨락에 따뜻한 차 한 잔 내려놓을까 합니다 언제든지 인생과 함께 머물러 쉼 하시길 바랍니다.	12/2 11:49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입니다 그동안 계획하신 일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3 14:52

임종구

2016-12-02 12:55

홍대복 시인님!
멋진시 "청산"이 낭송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대복	임종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12월에 머무른 하얀 계절은 우리들 가슴에 또 하나의 시심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심과 사랑이 넘치는 나날을 기원합니다.	12/2 14:52

박순애	바쁘신중에도 귀한 걸음 해 주신 임종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12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겨울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3 14:55

구분옥

2016-12-04 05:57

홍대복 시인님
많이 축하드립니다
강원도 명산 오대산
정말 멋지고 어머니의 품속같은 산을
품고 돌아 오셨군요

청산


홍대복	구분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발길 주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강원지회 송년 모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한 번 기회가 된다면 강원지회 문우님들과 함께 동행 할 기회를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ㅎ 늘 시향 가득히 지피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12/6 13:56

김미숙

2016-12-06 09:54

홍대복 시인님
청산 장엄하면서 웅장한기운 멋진 시어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음성으로 더욱 청명하게 다가오네요.
멋진 시감상 감사합니다.


홍대복	김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얀 계절을 맞이하여 시심은 겨울 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듯 아름다운 겨울 정취 속에 흠뻑 취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인님! 호호~ 김 서린 창가에 따뜻한 행복의 차 가만히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하루 행복 가득 지으시길 빌어봅니다.	12/6 14:00

황유성

2016-12-10 09:49

홍대복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홍대복	황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도 중순에 머물러 다시금 새로운 한 해를 맞을 준비에 분주합니다 시인님! 금년 한 해도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곱고 아름답게 마감하시며 아름다웠던 한 해의 페이지를 장식하시길 바랍니다.	12/1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