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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열 / 사모곡(思母曲)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3-03 21:03	ㆍ추천: 3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9-03-03 22:53

정찬열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의 어울림 덕분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그리운 낭송가님의 정성으로 함께 한 사모곡 시향이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행복을 함께 하는 한 주 되시길 응원합니다.
행사 때 뵈어요.


정찬열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낭송에 시심의 울림이 배가되었네요 편안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남지 않은 행사때 뵙겠습니다.	3/4 11:05

정찬열	방영애 회장님 응원에 글 고맙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행사가 얼마 남지 않았는 데 또 수고 많이 하시겠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참 따님의 가창에 뜨거운 박수와 축하를 보냅니다.	3/4 11:08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응원 덕분에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따스한 봄 행복 담는 시간 되세요.	3/31 00:43

김기월

2019-03-04 00:03

정찬열 시인님의 '' 사모곡 ''
오랜만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 낭송으로
듣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봄이 오는데 봄처럼 어여쁜 낭송가님 잘 지내시죠?
두 분 함께 해주신 좋은 시간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정찬열	반갑습니다.김기월 시인님~! 바쁘신중에도 주신 응원 고맙게 간직합니다. 편안한 하주 되시고 행복하세요	3/4 11:22

최명자	하아~ 봄처럼 어여쁘다 하시니 심쿵!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예쁘다는 말은 참 기분 좋아요. 낭송가님, 피어나는 꽃처럼 행복도 화르르 피는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3/31 00:50

장화순

2019-03-04 06:15

"사모곡"
듣기많도 울컥해지는 어머님
낭송을 듣는 내내 가슴 뜨거움을 안아 보았답니다
정찬열 시인님의 어머님의 대한 사랑
최명자 낭송가님의 깊은 낭송에 마음이 울컥해짐을 참으며
잘 들어 보았답니다
두분의 수고에 가슴 따듯해지는 아침이 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장화순 시인님! 달려와두시여 반갑습니다. 시샘하는 봄바람에 꽃소식이 물신 풍겨오는 한죽도 알차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3/4 11:23

최명자	화사한 봄처럼 고움이 묻어나는 낭송가님 방긋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끔은 토요일에 사무실 오시어요. 뵙고 싶습니다.	3/31 00:53

김동철

2019-03-04 13:18

정찬열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나른한 봄날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랑살랑 살며시 담아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아름답게 보내세요


정찬열	고맙습니다 김동철 시인님~!	3/5 14:38

최명자	살랑살랑 고운 시향 담아가신 시인님 행복도 담아가세요. 기쁨도요.	3/31 00:57

이유리

2019-03-04 18:45

정찬열 시인님의 사모곡,
고운 낭송으로 함께 합니다
오랜만에 최명자 낭송가님 목소리 만나니 반갑습니다
미세먼지로 가득한 하루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정찬열	반갑습니다. 이유리 시인님!! 늘 건강 하세요	3/5 14:39

최명자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늘 반가운 시인님 화사한 꽃처럼 방긋 웃는 행복한 봄날 되세요.	3/31 01:15

박순애

2019-03-05 13:53

정찬열 시인님 마음 담은 "사모곡"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네요 건강조심하세요
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정찬열	박순애 문예대학 동기며 총무국장님 반갑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3/5 14:40

최명자	박순애 낭송가님 요즘 어여쁨이 보여요. 행복도 묻어나는 화사하게 웃는 낭송가님을 그려봅니다.	3/31 01:06

최명자 2019-03-31 00:30	정찬열 시인님 깊은 시심의 '사모곡(思母曲)' 이렇게 낭송으로 아름다운 인연 맺음에 행복합니다. 고운 시향이 곳곳에 널리 퍼져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향기로운 차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이 스며드는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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