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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 딥 바이올렛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03 02:19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3-03 06:38

박우성 시인님 봄의 안부를 전합니다

잠깐의 인사로 하신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지켜주신 마음이 저에게도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 고운 마음을 잘 전달해 드려야 했을 텐데
미성숙의 전달 음을 곱게 보아주시리라
시인님의 ''딥 바이올렛'' 낭송을 하며 물들인
보랏빛 가슴이 아직도 설렘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출간하신 작품 독자들 사랑 속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우성	김기월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와우 멋집니다 고운 목소리에 딥 바이올렛의 감성 흠뻑 젖게 하네요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낭송가로서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거듭 아름다운 영상과 낭송에 고마운 마음 담아 드립니다 건승하십시오~~^^	3/3 08:27

장화순

2018-03-03 08:11

올해는 딥 바이올렛색이 유행 할 거라 하던데
박우성 시인님의 "딥 바이올렛" 시향이
김기월 낭송가님의 담백한 음성으로 울려 퍼지는 군요
박우성 시인님 옥고의 작품집이 독자들과의 즐거운 소통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우성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으로 정성껏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그래요 센스 있는 좋은 소식이네요 ㅎ 향필하시고 봄기운 따사로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오~^^	3/3 08:28

김정애

2018-03-03 08:27

박우성 시인님
"딥 바이올렛"
예쁜 꽃밭을 산책한 듯
아름다움으로 다가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낭송,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동분서주 열심히 뛰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행사의 여왕으로
등극하심도 축하 드리며...
굿~짱입니다.ㅎ


박우성	김정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차한잔 하시며 낭송 감상하시고 작가의 시심을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십시오~^^	3/3 08:29

김기월	김정애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흔적 남겨주시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비 온 뒤 바람이 따뜻하네요 곧 봄인 듯 봄이오는 길목에서 만나요 우리 고운 밤 되세요	3/5 19:34

장선희

2018-03-03 09:24

박우성 시인님의 "딥 바이올렛"
잔잔하게 마음을 흔드는 시향으로 들어봅니다
봄 소식에 사랑하는 사람도 달려올 것 같은
온통 설레는 맘 뿐입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요하고 차분하게 들어보는 낭송으로
저도 그리움으로 달려 가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이 아침 고운 시낭송 두 분께 감사드리며
봄 바람이 가슴으로 파고드는 날씨에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기월	장선희 시인님 반가워요 고운 흔적 남겨주시고 가셨네요 함께 해주시는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3/5 19:37

김선목

2018-03-03 09:46

박우성 시인님 출판식축하드립니다
"딥 바이올렛" 멋진 시향이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울려 퍼지는 주말의 아침을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고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 안건필 하세요 시인님	3/5 19:38

임숙희

2018-03-03 14:08

' 딥 바이올렛' 박우성 시인님이 곱게 풀어놓으신
시심과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을 주는
목소가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을 봅니다
감사히 머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월	임숙희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쁜 일상중 낭송을 들으며 보내는 시간 그 시간 함께 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우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3/5 19:39

조서연

2018-03-04 12:24

박우성 시인님의 딥 바이올렛

신비한 보라빛 사랑에 취한
어느 시인의 바램
꽃향기 물든 봄손님 처럼 건헐적으로
들려오는 보랏빛 채색 온 마음 물들이고 싶은
그길따라 보랏빛 향기로 오소서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간절함에 마음 놓아봅니다
딥 바이올렛 그깊은 봄향기가 저만치 오고있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기월	조서연 시인님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이젠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짧아져서 아쉽고 아쉬워요 그 중 틈내서 다녀가 주셨네요 감사해요 동지님 오늘도 행복하셨죠 남은 시간도 고운 시간이기를요 감사합니다	3/5 19:41

박영애

2018-03-05 10:27

박우성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덕분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비와 함께 기쁨을 전합니다.
지금처럼 두 분 멋진 활동 응원하면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김기월	박영애 회장님 꽃 샘 추위가 은근히 살갖을 파고드는 요즘 건강만 하시기를요 또 바쁜 본 행사가 있고 문예대도 개강하고 바쁘고 힘드실텐데 식사 거르시지말고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3/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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