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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 오늘 그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시낭송 / 정연희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23 19:56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4-23 21:06

정연희 낭송가님 자작시 "오늘 그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잘 하셨는데요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정연희	장화순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자작시라 조금은 덜 부담이 될줄 일았는데 생가보다 긴장이 엄청되어 낭송을 망쳤습니다 훌륭한 작품이 되도록 많은 노럭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우신 시인님 만나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4/24 18:27

김정애

2018-04-23 21:16

정연희 낭송가님의 자작시
"오늘 그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소녀의 감성과 고운 목소리
본인의 사랑시에 잘 어울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연희	우리 어여쁜 김정애 낭송가님~ 칭찬 감사합니다^^ 한달에 한번 모여서 뵈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늘 다정하게 반겨주시는 모습에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부끄러운 낭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4/24 18:30

김기월

2018-04-23 21:45

정연희 시인님 ''오늘 그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곱게 육성으로 낭송하신 걸 듣다가
문득 누굴까요 시인님 ㅎ
제가 그리 애타게 그리우신 걸까 ㅎ ㅎ
예쁜 마음의 정연희 시인님 호호호 맞아요 하시겠죠
낭송가님 애 많이 쓰셨어요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정연희	우리 어여쁜 김기월 낭송가님~ 칭찬에 고맙고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더 연습하여 김기월 낭송가님처럼 잘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귀여운 모습에 반하고 있지요~~ 어느새 어둠이 내리는 저녁 시간.. 맛난 저녁 식사 많이 드세요^^♡	4/24 18:35

장선희

2018-04-23 22:48

정연희 낭송가님의 예쁜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많으실 것 같은 마음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예쁜 목소리도 부럽기도 하고
함께 있기만 해도 행복한 시간
또 그날을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낭송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정연희	우리 어여쁜 장선희 낭송가님~ 늘 정다운 칭찬과 다정하게 반겨주심에 고맙습니다^^ 옆에서 잘 할수 있도록 용기 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참 좋았습니다^^ 부족한 낭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저녁 시간 보내세요^^♡	4/24 18:40

임숙희

2018-04-24 00:37

정연희 시인님 ' 오늘 그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
고운 시심을 잘 낭송하셨습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연희	내가 참 많이 좋아하는 어여쁜 우리 임숙희 낭송가님~ 칭찬 고맙습니다^^ 저는 언졔쯤 임숙희 낭송가님처럼 잘 할수 있을까요?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부끄러운 낭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콤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4/24 18:44

박영애

2018-04-24 03:00

정연희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작시를 녹음 한다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죠.
뵐 때 마다 소녀처럼 웃는 모습 떠올라 미소짓습니다.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정연희	우리 아름다우신 박영애 교수님~ 언제나 칭찬 고맙습니다^^ 매번 녹음 음성 들을때 마다 제 자신이 실망스럽고 부끄러워진답니다~ 늘 교수님께서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제일로 많이 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4/24 18:49

조서연

2018-04-24 11:52

정연희 낭송가님의 자작시 낭송

곱게 그려놓은 그대 향한 마음
오늘은 그대가 많이 보고십습니다
그런날이 있지요
문득 바람결에도 고운햇살에도
비가오는 날에도 그대가 몹시도 보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가만히 낭송을 듣고 있자니
비내리는 오늘
저도 그사람이 생각 났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정연희	우리 어여쁜 조서연 낭송가님~ 칭찬 고맙습니다^^ 많이 부끄러운 낭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저녁이 되었습니다 좋은 저녁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4/24 18:51

김선목 2018-04-26 00:22	정연희 시인님! 정연희 낭송가님! 오늘 그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 그대가 밉게 볼 사람이 왔습니다 말이 없어 시인인 줄만 알았던 정연희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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