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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숙 / 보랏빛 패랭이꽃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04-30 20:55	ㆍ추천: 13	c8adb8e9_c4b8c3b3_20230430_195538.png (998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04-30 20:56

박기숙 시인님 '보랏빛 패랭이꽃' 시향에 마음 놓고 갑니다.^^
4월 마지막날 멋진 작품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뻐요.
날마다 향필하시고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이렇게 고운 목소리로 저의시, 패랭이꽃을 곱게도 심오하게 낭송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부이사장 시인님! ♥ 밤이깊어가네요. 내일은 가정의달을 맞아 더욱더 값지고 소중한 가화만사성의 달을 맞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시간이많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용기있는 하루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4/30 21:10

김정섭

2023-04-30 20:58

박기숙시인님 "보라빛 피랭이꽃"
멎진 작품 고운목소리 낭송으로 들어봅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김정섭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어느덧 세월이 하수분이라 내일이면, 계절의 여왕인 5월의 계절이 방긋미소 짓는듯 기쁨으로 충만하리라봅니다. 밤시간이 많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용기있는 하루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30 21:17

박영애	김정섭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해요^^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고 강건하시길요.	5/2 16:22

박희홍

2023-05-01 07:2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글꽃
‘보랏빛 패랭이꽃'’ 아름다운 봄날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고운 목소리로
고운 옷을 입혀 주셔 귀를 즐겁게 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늘 멋진 날 보내시고
내내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시인님! 😅 부족한저의 글을 읽으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축하글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더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번영과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5월의 첫날하루 잘 보내세요 🌅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1 14:04

박영애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박희홍 시인님 5월에는 행복 소식으로 함께해요. 그리고 늘 향필하셔요.	5/2 16:23

김정윤

2023-05-01 10:28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보라빛 파랭이꽃" 박기숙 시인님의 훌륭한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하모니를 이루어 오뭘의 첫날을 맞습니다
감사드리며 독자들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박기숙	존경하는 멋진 김정윤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시낭송을 축하해 주시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부족하고 미흡한 저의 시작품을 과찬의 말씀으로 용기와 힘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가정의달 5월을 맞아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모든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 14:16

박영애	김정윤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의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 고운 시향으로 함께하겠습니다.	5/2 16:23

홍재향

2023-05-01 11:57

패랭이 꽃 너울대는 춤사위에
저도 따라 춤을 춥니다 시인님~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홍재향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시낭송을 감상하시고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가정의달을 맞아 더욱더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용기있는 하루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 14:54

박영애	홍재향 시인님 다시 뵐 수 있어 반가워요^^ 고운 시향과 더불어 기쁨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5/2 16:24

강사랑

2023-05-02 18:43

해가 기우는 시간 잔잔한 시향을 느끼며 오늘 하루를 돌아봅니다.
박기숙 시인님의 보랏빛 패랭이 꽃
박영애 낭송가님의 늘 변함없는 목소리로 보라빛 향기를 보내고 있네요.
두 분의 늘 한결같은 마음 존경합니다.


박영애	강사랑 시인님 반가워요~^^ 이렇게 고운 흔적 남겨주심 감사해요. 행복한 밤 되세요.	5/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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