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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자 / 어머니의 봄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04-15 10:52	ㆍ추천: 10	14_00000.jpg (426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희홍

2023-04-15 12:31

존경하는 님원자 시인님

‘식구들 밥상머리에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시던
어머니의 옛날 맛이 그립습니다’라는
곱게 지피신 글꽃 ‘어머니의 봄’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옷을 입혀 주니 참 맛깔스럽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남원자 시인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즐기시고
행복 충전하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평안하시죠~^^ 요즘 황사로 인해 맑은 하늘을 보기가 힘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4/16 16:06

남원자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일착으로 달려 와서 고운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지런하신 시인님 항상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16 16:46

남원자	말이 왜 짤렸습니다 요즘 황사가 너무 심해요 밖에 나가실 때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멋쟁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4/16 17:56

김희선

2023-04-15 20:50

남원자 시인님의 시 "어머니의 봄"
고운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감사히 듣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음악도 참 좋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자주 뵐 수 있어 기뻐요.^^ 그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해지는 오늘입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4/16 16:07

남원자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곳까지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황사가 너무 심하네요 마스크 잘 쓰고 다니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16 17:54

최명자

2023-04-15 21:42

남원자 시인님, '어머니의 봄'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맛
그 맛이 더욱 그리운 봄날입니다.
두 분 고운 시간 담으세요.


박영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날마다 평안하시길 바라면서 고운 시간도세요^^	4/16 16:08

남원자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와서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비가 억수로 많이 내려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 왔어요 이렇게 예쁜 목소리로 낭송시로 황금 날개를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16 18:02

민만규

2023-04-16 06:07

진향 남원자 시인님
박영애 시낭송가님
아름다운 낭송시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두 분 애쓰셨습니다


박영애	고운 흔적 놓고 가심 감사해요.^^ 시인님 멋진 주말 보내시고 늘 강건하시길 응원합니다. 시향으로 또 만나요.	4/16 16:08

남원자	존경하는 민만규 풍류시인님 안녕하세요 이곳까지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왕펜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는 황사에 비가 억수로 내리더니 오늘은 햇님이 활짝 웃네요 선화에게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16 18:06

남원자

2023-04-16 16:44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그토록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화창합니다
어머님의 젊은 시절이 그립고
지금은 아파서 하고 싶어도
못 하시는 어머님의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낭송시로 황금 날개를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영애	남원자 시인님 반가워요~^^ '어머니의 봄'과 함께 행복한 반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늘 향필하시고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4/16 22:03

주야옥

2023-04-16 17:59

향기 가득한 문우님
진달래꽃길 따라 가본 어머니의 봄
애잔함이 묻어나는 시향에 머물며 감사인사 남겨요.
독자들 사랑 듬뿍 받으시고 고운 낭송 또 기다려 져요,^^


남원자	존경하는 주야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요 몇번 읽어 보아도 좋아요 저도 동시가 좋아요 ㅎㅎ 바쁘신중에도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16 18:08

박영애	반가운 주야옥 시인님 어서오셔요~^^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고운 봄날 되시고 예쁜 추억 많이 만드는 봄날 되시길요. 편안함 밤 되세요.	4/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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