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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도 / 어머니 연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04-16 21:51 ㆍ추천: 10 11_00002.jpg (326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04-16 21:56
회원사진 		박외도 시인님 '어머니 연가' 시향에 정성으로 함께했습니다.^^
많은 사랑 받기를 바라면서
준비하시는 시집도 멋지게 출간 되길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박외도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자식간의 사랑을 실감나게 잘낭송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명쾌한 낭송 고맙습니다 늘 강건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4/16 23:03
   
박희홍
2023-04-17 03:39
회원사진 		존경하는 빅외도 시인님  

곱게 꽃 피워낸
'어머니 연가'에
낭랑한 목소리로 옷을 입히셨군요.

낭송에 수고하신 박영애 낭송가님과
멋진 글꽃을 피워낸 박외도 시인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는 가운데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언제나 따뜻한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평안하시죠~
요즘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가 많이 안 좋은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소식들로 함께해요.		 4/17 10:52
   
민만규
2023-04-17 08:54
회원사진 		그시대의
우리 어머니 상이지요
어머니 연가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명 낭송에
가슴 적시며
잘 감상했습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두 분 애쓰셨습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해요^^
시인님 한 주도 행복으로 활짝 열어가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4/17 10:53
박외도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아녕하세요?역시 부지런 하시고 협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분이 십니다 이것이 제 솔직한 고백입니다.
늘 건행 하시고 성필 하십시요.		 4/17 21:26
   
김희선
2023-04-17 11:35
회원사진 		박외도 시인님 "어머니 연가"
어머님의 대한 애틋한 그리움의 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울림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한 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요기서 자주 뵈니 좋으네요.
시인님 시향도 함께해요~		 4/17 11:49
박외도 김희선 시인님은 제가 제일 존경,ㅎㅎ 이러면 제가 낯이 간지럽네요 ㅎ
아무턴 모두 문인협회 문학 서재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구요
늘배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4/17 21:35
   
김현주
2023-04-17 13:28
회원사진 		박외도 시인님께서 곱게 지필하신 "어머니 연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감동입니다
어머니의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두 분 수고 많았습니다
늘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박영애 김현주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머물면서 어머니의 향기 많이 느끼고 가셨길 바랍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4/17 16:37
박외도 아하! 김현주 시인님 이분은 댓글 오타 때문에 저하고
조금 옥신각신 햇죠? 오해가 풀렸으니 앞으로 잘 지내 봅시다.
오늘 이렇게 여기까지 찾아주시니 이제 제가 밀양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좋은 봄날에 성필 하시고 건행 하십시요.감사합니다.		 4/17 21:43
박외도 박영애 낭송가님.낭송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제 부족한 부분을 다채워 주시니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셔요 4/17 21:47
   
최명자
2023-04-21 00:31
회원사진 		박외도 시인님 '어머니 연가' 들으며
소풍 가신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출간 하시는 시집도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외도 존경하는 최명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야 누구나 마찬가지 겠지만 제 부족한 글이
얼마나 사랑을 받을지는 의문 입니다.제 앞뒤로 휼륭한 시인님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만은 지울수가 없네요.
시인님께서도 "사랑은 희생"낭송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낭송가가 되시고 활동 영역이 넓으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4/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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