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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 어둠 한점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7-21 15:15	ㆍ추천: 8	er.jpg (164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석옥자

2017-07-21 21:03

조민희 시인님!
"어둠 한점"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상처난 그리움 풀벌레 소리 세벽엔 육신을 깨우고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아름다운 밤을 노래하셨군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조민희 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가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셨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7/22 22:06

천준집

2017-07-22 02:27

어둠 한점/
조민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심과 음악과 회장님의 목소리가
깊은 밤 잘 조화로움에 멋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항상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독도 시향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7/22 22:07

장종섭

2017-07-22 06:53

시인님
멋진데요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장종섭 시인님 고운 시향에 흔적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고 멋진 작품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7/22 22:08

정찬열

2017-07-22 17:51

조민희 시인님~!
"어둠한점" 멋진 시제가 낭송시로
선정되어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더욱 감동입니다.
더위에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평안하시죠? 기쁨의 주말 되시고 건강한 여름나세요.	7/22 22:08

박영애 2017-07-22 22:10	조민희 시인님 멋진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드려요.^^ 바쁜 삶이지만 그 속에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는 시인님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이민숙

2017-07-23 11:24

조민희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어둠한점

어둠이 짙은 밤하늘
적막은 하얗게 흐르고
그리움도 내 몸을 감아 흔든다

상처난 그리움은
온밤을 울부짓고
차디찬 서러움을 쏟아낸다

새벽이슬 육신을 깨우고 멀리 바다가 눈을 뜬다

좋은시 낭송으로 선정 되셔서 축하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담습니다


박영애	조민희 시인님 시향에 귀한 마음 내려놓고 가신 이민숙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멋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무덥네요.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7/24 09:40

최명자 2017-07-24 12:07	조민희 시인님 고운 시심의 '어둠 한점'이 마음을 울리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의 마음 한 점 놓고 갑니다. 두 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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