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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순 / 엄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04-13 01:00	ㆍ추천: 7	c0b1c3e1bcf8.jpg (114KB) (Down:7)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7-04-13 02:37

이름만 불러도 먹먹해지는 엄마~
윤춘순 시인님 '엄마' 시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쁨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울컥 했답니다.
고운인연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더 좋은 만남으로 함께해요.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윤춘순	박영애 낭송가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마란 시에다 너무도 고운목소리로 낭송해주셔서 모두 울컥하게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고 마음을 울리는 힘 그힘이 세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낭송시의 또다른 멋! 한주간 내내 행복하세요^&^*	4/17 13:18

이민숙

2017-04-14 00:14

구수한 쑥떡 엄마는 드시지 못하는데
엄마의 눈물
엄마를 그리는 마음에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너무나 보고싶은 엄마 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묵소리가 눈물 나게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윤춘순	이민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허허로울땐 누구나 엄마가 그립지요. 엄마를 그리면 마음도 평안해 오는 데ㅡ 시인님도 그렇지예.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4/17 13:24

박영애	고맙습니다^^ 함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심에 힘이 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17 15:50

김미숙

2017-04-14 15:02

윤춘순 시인님

엄마의 지식으로의 사랑
다섯딸 한 명 한 명 불러주시며
따스한 사랑 불어넣어 주시지요
언제나 우리곁에 계실거예요
박영애 낭송가님
애뜻한 음성의 낭송 너무 좋습니다


박영애	어머나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잘 지내시는거죠.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면서 건강 챙기시면서 배움도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세요.	4/15 00:27

윤춘순	이미숙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이리로찾아와 안부 주시고 같은 마음되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건안 향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4/17 13:27

여관구

2017-04-14 22:12

윤춘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엄마"가 낭송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었군요.
마음에 잔잔한 기쁨의 파도가 일렁이지요.
더군다나 낭송협회장님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어니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깊음이
더 간절히 다가옵니다.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잊지않고 이곳까지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윤춘순 시인님의 그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15 00:28

윤춘순	여관구시인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연세에 비해 참 총명하셔서 늘 닮고 싶은 시인님. 서재에도 찾아뵙지 못하고 땟지! 하시진 않겠지요. 꽃향기 날리는 사월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시시길 빌어봅니다. 시인님.	4/17 13:32

임재화

2017-04-15 10:56

윤춘순 시인님의 "엄마"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잊지않고 이곳까지 함께 해주신 시인님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요^^ 늘 감사드립니다. 곧 고운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4/17 01:27

윤춘순	임 재화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중충하게 봄비 내릴땐 따뜻한 조선다기에 진한 설록차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시인님. 한창인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17 13:37

고경애

2017-04-17 22:23

윤춘순 시인님
"엄마"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보고 있으면서도 자꾸 보고싶다...
감동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울림
가슴 가득 감동으로 담아 갑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평안을 빕니다


박영애	비가 내리니 엄마가 더욱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시인님의 어머니 메아리로 가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4/18 16:35

박순애 2017-04-18 17:28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엄마가 더 보고픈데 윤춘순 시인님 엄마 사랑에 촉촉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감성을 움직이는 낭송 감사해요 수고하신 두 분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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