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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 겨울이 안아주던 날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8-20 00:36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8-20 14:01

박우성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 한결 시원함을 느껴봅니다. ^^
겨울 풍경과 함께 시향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오후 시간 보냅니다.
두 분도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최명자	잊고 있었던 낭송을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함으로 만나니 좋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 잘 챙기며, 웃음꽃 피우는 시간 보내세요.	8/23 01:26

김기월

2018-08-20 23:40

좋아하는 음악과 예쁜 영상
더불어 반가운 박우성 시인님과 최명자 낭송가님
시와 낭송으로 꽃피운 고운 시 꽃이 어둠을 틈타
유혹의 손길을 뻗치네요
한 번 두 번 다시 듣게 되는 고운 시간입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만 편안한 밤 되시기를요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명자	김기월 낭송가님 반가워요. 고운 시심을 낭송하고, 영상을 보며 듣는 시간이 바로 힐링의 시간이지요. 아름다운 동행에 미소지음 합니다. 고운 날 되세요.	8/23 01:30

박미향

2018-08-22 05:03

박우성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분의 화합이 좋은 시간 만드셨네요 .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시에 마음에 담아 봅니다


최명자	점점 더 고와지시는 시인님 반가움에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무더위 잘 지내시는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 '한 송이 꽃'이 이곳에서도 고운 꽃을 피우네요. 시인님의 삶이 아름다운 꽃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으로 물든 향기로움 가득한 꽃길이요. ^^	8/23 01:37

최명자 2018-08-23 01:44	박우성 시인님 무더위에 '겨울이 안아주던 날' 고운 시심으로 인사드리니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인 거 아시죠? 남은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행복 한 줌 넣은 향기로운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

성경자 2018-08-24 07:20	박우성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무덥던 날씨도 잊게 하는 멋진 낭송에 편안히 머물러 봅니다. 바람이 시원한 금요일 아침 행복한 날 보내셔요~

석옥자 2018-08-25 19:06	박우성 시인님! "겨울이 안아주던 날" 너무 멋진데요 요즘 잘 지내시나요? 최명자 낭송가님이 고운 낭송으로 어우러진 詩가 더 빛이 납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광범 2018-08-25 20:41	겨울이 안아주던 날 무척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두텁게 끼워입은 방한복 탓인가 생각해 보면 겨울이 무척 따스했습니다 다만 이별 같은 횡한 바람이 불때 가슴 알이 같은 입김이 길게 코를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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