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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진 / 옥수수 / 시낭송 / 박태임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8-04 21:58 ㆍ추천: 16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8-04 22:33
회원사진 		"옥수수"
가슴이 따듯해지는 시향
친구를 생각하는 김이진 시인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시심
박태임 낭송가님의 잔잔한 낭송에
이시간 마음이 편안함을 느껴 봅니다
두분의 수고에 고마운 시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박태임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옥수수가 더 맛있어 지는 것을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8/6 21:36
   
김수잔
2018-08-05 07:41
회원사진
김이진 시인님,
열심히 농사지어 알알이 익은 옥수수를
40도 더위를 무릅쓰고 보내주는
깊은 우정에 옥수수가 더 맛깔 나게 느껴지는
박태임 낭송가님의 은은한 낭송으로
효도와 우정이 아울이는 옥수수 맛을 보는것 같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늘 좋은 말씀 주시는 그 마음 참으로 고맙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옥수수 때문에 옥수수 먹을때마다
농부들의 수고로움 땀방울을 생각하게 되는 것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8/6 21:38
   
성경자
2018-08-05 07:53
회원사진 		어머나~ 지금 옥수수 찌고 있어요
뜨거운 열기에 에어컨 바람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김이진 성경자 시인님!
옥수수 맛있게 드셨는지요.
고운 발자취 주심 감사드립니다.		 8/6 21:38
   
김영길
2018-08-05 17:51
회원사진 		김이진 시인님
화면에 옥수수 밭이 보이고 열매가 열려 보기가 좋지만
폭염에도 옥수수는 자기를 보살펴 준 농부에게 결실로 보답해
주기 위하여 얼마나 인내과 극복을 하였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이 옥수수 철인가 전통시장에 가면 많이 보여 먹어보기도 합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새로운 시향을 느끼게 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네 그러네요.
옥수수를 맛있게 먹을때 마다
그들의 수고로움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인님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6 21:39
   
박태임
2018-08-05 21:28
회원사진 		김이진 시인님!
폭염속 농부의 수고로움과 친구분과의
우정이 가득담긴 시 '옥수수'
낭송으로 함께 하는 기쁨주셨네요
구수한 찐 옥수수 들고 어머님께로 향하시는
시인님의 효심까지~~
알알이 박힌 옥수수알 처럼 제마음도
풍요로와 집니다
모레가 입추인걸 보면 저만큼
가을이 오고있나봅니다
옥수수 드시면서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박태임 낭송가님!
멋진 영상과 함께 울림으로
수고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6 21:35
   
박영애
2018-08-05 22:51
회원사진 		김이진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정겨운 시향에 함께 하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낭송으로 수고하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 한 주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김이진 박영애 낭송가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폭염으로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도 농부들의
수고로움에 맛있는 옥수수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해 주신 회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6 23:36
   
김지원
2018-08-07 17:20
회원사진 		냠냠냠~~
생각만해도 구수하고 쫀득한 옥수수향이 가득~
침이 고입니다
김이진시인님의 구수함이 흐르는 시를
박태임낭송가님의 정겨운 낭송으로 맛을 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구수한 인정에 또한번 푸근합니다
김이진 김지원 낭송가님 어서오세요.
무더운 날씨 어찌 지내시는지요.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으니 조금은 시원해 지겠지요.
박태임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 옥수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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