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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석 / 어린 모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8-08 17:02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8-08 19:16
회원사진
이은석 시인님 쉽지 않은 시제로
멋지게 시 향을 펼치셨네요
몇 개의 직업을 가지셨을까 궁금해지는
멋지시네요.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장화순 시인님 제가 요즘은 회사도 변동이 있고
집에도 일이 있고 나름의 바쁨으로
낭송에 인사를 자주 못 드려서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하지만 두 분 늘 응원합니다
멋지게 힘차게 행보하시길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두 분 곁에 머물다 갑니다
장화순 안녕하시죠 김기월 낭송가님
먼길 다니시면 낭송에 심혈을 기우리시는 낭송가님을 보며
가끔에 내가 부끄럽기도 하답니다
가까운 곳에서도 못가고 있으니요
바쁘신 걸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건강 조심하시고 9월에 뵈어요 		8/8 20:05
이은석 김기월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늘 밝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넘 좋습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천천히 따라가 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8/9 06:27
   
장화순
2018-08-08 20:10
회원사진 		하고 나면 항상 부족함이 느껴지는 낭송
세상사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유독 낭송이 내게는 더 그런 것 같다
이은석 시인님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잘 봐주세요
시향과 잘 어울리는 배경과 음악에 애쓰신 이사장님과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석 ㅎㅎ
고맙습니다.
애쓰셨어요~~^^		 8/9 06:28
   
김희선
2018-08-08 21:45
회원사진 		이은석 시인님
"어린 모" 고운 시를 장화순 낭송가님이
곱게 낭송을 하셨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여름밤 되세요.~^^*
이은석 김희선 시인님
이렇게 찾아 응원 주시니
고마울따름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8/9 06:31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희선 시인님
늦은 시간 찾아주시고 고은 마음까지 남겨주시니요
아직은 더위가 밀려가지 싫은 모양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8/9 07:07
   
김상훈
2018-08-09 05:50
회원사진 		자주 접할 수 없는 시제에 눈길이 밟힙니다.
적당히라는 뜻을 일깨워주신 이은석 시인님,

장화순 낭송가님, 우리가 어느 것인들
자기 것에 만족하겠는가요.
다 불만족입니다. ㅎㅎ
열심히 하는 것 하나로도 이미
불만족은 없는 겁니다. 응원~~!!

두 분 감사합니다.
이은석 김상훈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8/9 06:33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찾아 들어주시고 마음의 글까지 남겨주심을요
아직은 더 여름이 뗑깡을 부릴 듯하니
건강에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8/9 07:09
   
이은석
2018-08-09 06:23
회원사진 		장화순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시제도 그렇고
분위기도 마땅하지 못했을 텐데
멋지게 꾸며 주셨네요.
애쓰셨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 잘 살피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장화순 수고 했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농부의 짐심어린 시향이 참 좋았답니다
지금도 저는 농부의 딸이거든요 		8/9 07:13
   
박영애
2018-08-09 23:02
회원사진 		이은석 시인님, 장화순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공부한 문우의 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시향도 많이 들려주시고요.
이은석 고맙습니다.
마지막 주에 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즐기세요.		 8/10 11:32
장화순 버쁘신 일상에도 여기까지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주말이네요 참 빠르기도한 시간 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10 21:01
   
박순애
2018-08-10 11:19
회원사진 		이은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 담은 "어린 모"
장화순 낭송가님의 익어가는 음색으로 감사히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고
남은 더위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은석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도 천천히 물러나려 하는가 봅니다.
행복한 불금 즐기세요.
고맙습니다.		 8/10 11:35
장화순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의 주인 박순애 낭송가님
이제는 더위에 익숙 해져야 할 것 같은 날들
그래도 웃음이 있는 주말 보내세요 		8/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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