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2016년 2월 이달의 시인 선정 / 김향아 / 지우개 / 시낭송/ 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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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님

2016-02-09 08:34

김향아 시인님^^
이달의 시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가족이 모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필
설 명절 연휴,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새해에 계획했던 모든 소망들이
알알이 열매맺기를 바라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향기로운 시향에 거닐다 갑니다^^


김향아	김흥님시인님,감사합니다 설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2/10 09:41

박영애	바쁘신 중에도 다녀가신 김흥님 시인님 감사드려요. 항상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고운밤 되세요.	2/13 00:39

정찬열

2016-02-09 13:36

김향아 시인님 !"지우개" 이달의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명절에 휴일이 아름 답습니다.
영상과 함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남은 휴일 즐거운시간 되세요 ^^^


김향아	정찬열시인님,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들로 웃는 날들만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	2/10 09:42

박영애	휴일에도 함께 해주신 시인님 그 열정이 참으로 멋져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멋진 작품 많이 응원합니다.	2/13 00:39

김향아

2016-02-10 10:07

부족한 글에 고운 옷 입혀
새롭게 탄생 시켜주신 박영애 낭송가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향아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고운 만남 행복하네요. 아마 두 번째 만남인듯 싶네요. 언제가 '상처' 도 제가 낭송을 해드린 것 같은데 그 상처 '지우개' 로 말끔히 지워지는 올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13 00:41

김향아	감사합니다,박영애낭송가님/시인님, 그러네요~ 두번째 인연! 고운 인연 자주 갖고 싶은 건 제 욕심이겠지요~ 많은 시인님들께 고운 목소리로 힘과 용기를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2/15 21:48

박순애

2016-02-10 11:50

김향아 시인님
이달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올 한 해 내내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낭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 바쁘신중에도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심에 힘이나고 또 오늘 기쁨으로 함께 하길 바라면서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멋진 2월 되세요.	2/13 00:42

김향아	박순애낭송가님,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15 21:49

임재화

2016-02-10 21:24

김향아 시인님의 "지우개"가
2월 이달의 시인 선정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우리 담주에 반갑게 뵈어요. 늘 건안건필하시길요.	2/13 00:43

김향아	감사합니다,임재하시인님,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2/15 21:51

김이진

2016-02-11 09:27

김향아 시인님!

『지우개』이달의 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고운 울림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수고 많으셨구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부족한 낭송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거운 명절 보내셨길 바라면서 올 한해 행복이 넘치는 시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뵈어요.	2/13 00:44

김향아	감사합니다,김이진시인님, 올 한해도 건강한 모습 유지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2/15 21:53

강사랑

2016-02-11 18:48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신 김향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지우개로 잘못쓴 사랑 열심히 지우고
새롭게 쓰시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 강사랑 시인님 감사해요.^^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사랑이라면 참 좋을텐데~~ 시인님 올 한해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13 00:45

최명자

2016-02-12 23:49

김향아 시인님 ^^
"지우개" 의 고운 시향으로 2월의 주인공 되심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시를 한층 빛내어준 박영애 낭송가님
김향아 시인님 두 분 축하와 사랑 많이 받는
행복한 2월 되세요


박영애	어서와요^^ 늦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함께 소통할 수 있으니 좋으네요. 최명자 낭송가님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고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올 한 해도 이쁜 만남 이어가요^^	2/13 00:47

김향아	감사합니다,최명자 낭송가님, 올 한해도 고운 목소리로 많은 시인님들께 기쁨 한아름씩 안겨 주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2/15 21:55

장용순

2016-02-13 05:51

지우개로 쓰여진 고운 시를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감상합니다.
지워도 지울 수 없는 깊이 새겨진 '화인(火印)'...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되었으니
지난 일이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김향아	감사합니다,장용순시인님, 올 한해도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2/15 21:56

박영애	장용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지난번 겨울 행사때 함께 식사하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어 2월 하반기에 접어들었네요. 세월의 흐름에 다시 한 번 놀라면서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2/19 01:41

권태인

2016-02-13 09:55

김향아 시인님 이 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명절 되셨으리가 믿어봅니다.
고운 시향에 한참을 서성여 봅니다.


김향아	감사합니다.권태인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세요~	2/15 21:57

박영애	권태인 시인님도 뜻 깊은 명절 되셨지요~~^^ 2월도 많이 웃는날들 되세요.	2/19 01:39

노복선

2016-02-16 18:17

김향아 시인님의 좋은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잘 보았습니다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남겨 주세요


박영애	노복선 시인님 함께 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2월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작품도 많이 지으시길요^^	2/19 01:38

이기영

2016-02-19 00:58

좋은 느낌으로 읽습니다
지우개로 지우고 무엇으로 다시 쓴까요
애절하듯 와닿는 시내용
더 감동적으로 낭송하는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아픔의 상처를 지우고 두근두근 떨리면서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사랑이야기 한 번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기영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시낭송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2/19 01:37

박걸주

2016-02-19 21:55

즐겁게 감상합니다.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행복하세요 !


박영애	박걸주 시인님 감사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22 12:29

김지원

2016-02-20 01:48

채우려 애썼던 것들을
다시 비우려 애쓰는게 우리네인가봅니다
절절한 시심을 멋지게 표현하신
김향아시인님과 박영애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박영애	고운목소리를 가지신 낭송가님~~~ 이번 한 주도 무지무지 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2/2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