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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 이름만 들어도 먹먹한 엄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04-18 17:03	ㆍ추천: 0	b9dac1a4bcf7.jpg (96KB) (Down:25)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6-04-18 19:12

박정숙 시인님의 고운향기를 담으신시
"이름만 들어도 먹먹한 엄마"
우수 낭송작품으로 선정되시어
애잔하게 작품의 향기를 곱게 담아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더 향기로운 작품이 되셨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고운작품 접할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정숙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 그런지 집에 들어 오시면서 정숙아 커피 한잔만 주라 이러실 거 같아요. 언니랑 둘이서 듣다가 눈물이 그렁그렁.... 아마도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가 더 그랬던 듯 해요.	4/18 22:24

박영애	다시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네요. 이런날은 그냥 뒹굴뒹굴 하고 싶은데~~현실이 그렇지 못함이 아쉽네요. 시인님 빗소리와 고운시향 들으면서 좋은날 되세요	4/21 11:38

박영애	박정숙 시인님 엄마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비가오니 그 마음이 더욱 애잔하게 다가오네요. 시인님 언니와 함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라면서 힘내시고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열어가는 따뜻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예요. 예쁜 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4/21 11:40

임재화

2016-04-19 08:13

박정숙 시인님의 "이름만 들어도 먹먹한 엄마"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제 오늘 계속 비가내리네요. 건강하시죠~~ 봄비와 함께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4/21 11:41

강사랑

2016-04-20 08:15

엄마의 대한 그리움 애잔하지요,
아직 엄마의 온기가 느껴지며 아주 떠나보내 드리지 않으셨군요.
그 마음 조금이나마 헤아려 봅니다.

박정숙 시인님 모닝 커피에 엄마 향기 느끼며 좋은 하루 되세요.


박영애	강사랑 시인님 언제 뵈야 하는데~~^^ 여름행사때가 되어야 뵐 수 있겠죠. 늘 건안건필하시고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점심먹고 아주 뜨근하고 달달한 커피 한 잔 해요^^	4/21 11:42

정병근

2016-04-20 18:59

박정숙 시인님의 고은 글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잔잔한 음악으로
낭송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박영애	시인님 잘지내시죠~~~ 이렇게 댓글로라도 가끔씩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봄비와 함께 행복 가득하시고 점심도 아주 맛있게 드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4/21 11:43

김선목 2016-04-21 16:35	박정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름만 들어도 먹먹한 엄마"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시로 멋지게 창작 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2016-04-22 00:53	박정숙 시인님 정성들여 지은 "이름만 들어도 먹먹한 엄마" 진한 그리움이 가득하네요 박영애 낭송가님 애절하게 마음을 울리는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협회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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