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이진 /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 시낭송 / 최명자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5-08-06 17:02	ㆍ추천: 6	b1e8c0ccc1f8.jpg (167KB) (Dow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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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열

2015-08-06 19:14

김이진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살포시 안아주듯 최명자 시인님에 고운 음성으로 "추억은
그리움 같은것"멋진시를 낭송해주심에 더욱
감동으로 들려옵니다.
무더운 날씨에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1등으로 달려와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일 무더위 속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7 09:10

이유리

2015-08-06 20:54

추억은 그리움 같은것,,
철길을 서성거리던 아이
꺼이꺼이 울음을 토해내던 아이
마음이 찡하고 아파요

이달의 시인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예쁜목소리로
가슴 뭉클하니 들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이유리 시인님!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심 정말 고맙습니다. 여름나기 잘 하시고 9월에 서울에서 만나요. 이유리 시인님^^*	8/7 09:14

김수잔

2015-08-07 03:41

김이진 시인님 8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오며 기쁨과 행복 함께 합니다
엄마를 찾아 늦은 저녁까지 철길을 서성이던 아이...
가슴이 찡하게 울려 오는 고운 시를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하신 낭송으로
더욱 가슴으로 안겨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8월 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먼길 달려오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지요. ㅎㅎ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심도.... 오늘도 멋진 날, 행복으로 넘치는 날 되세요. 김수잔 시인님^^*	8/7 09:16

김이진 2015-08-07 09:25	최명자 낭송가님!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낭송가님의 목소리 잔잔한 울림 잠시 눈을 감고 명상에 젖어 봅니다. 뭔지 모를 포근함 마치 엄마 품에 안긴 듯 착각에 빠져 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2015-08-07 09:30	(사)창작문화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김락호 이사장님!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 선정위원님들, 회원님들 8월의 선물 한 아름 주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름 나기 잘 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2015-08-07 12:23

추억은 진짜 그리움이 되더이다~^^
곱게 빚어 내리신 시향에
천상의 목소리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감동적인 작품이 탄생되셨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두분
행복하게 머물러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네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제 시가 더 돋보이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김강좌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8/7 13:32

주일례

2015-08-08 09:11

가난하고 고단하고 사는 게 벅차고
힘들었지만 언제나 자식 앞에서는 따뜻하게 웃어주는,
추억에는 엄마라는 바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히 감상하며,
8월의 시인님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김이진	추억의 바다 주일례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8/8 13:46

임재화

2015-08-08 09:24

김이진 시인님의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임재화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8 13:47

박미리

2015-08-08 11:45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향수를 부르는 고운 시향과
멋진 낭송에 취하여
한참을 감상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유쾌한 주말 되세요^^*


김이진	박미리 시인님! 바다건너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8/8 13:48

김지숙

2015-08-08 16:30

김이진시인님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가난한 유년시절
우리 어머니는
해가 저물어야
지친 몸으로 돌아 오시는데
어린 자식들은
행여 우리 어머니가
돌아오시지 않을까
겁도 나고 불안해 했심니더
내 그리운 어머니시여..
최명자 낭송가님
더운 날씨에 억시로 수고 많아심니더
시인님 우짜든지 무더위
잘 보내시고
시원한 주말 되이소


김이진	김지숙 시인님! 무더위 속에 일 하시느라 힘드시죠. 시인님이 흘리신 땀방울 알알이 영글어 시인님을 행복으로 인도하겠지요.^^* 축하해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8 21:28

정회선

2015-08-08 17:18

김이진 시인님,
이 달의 시인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주시어 축하와 감사를 ....

저의 옛 시절 수인선 타고 등교하던 고딩 시절 생각납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도 갔네요. ㅠㅠㅠ ㅋㅎㅎ

새삼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역시 시의 세계는 추억과 그리움을 안겨 주네요.

낭송하신 최명자님의 그윽한 분위기 ...
그리움을 더해주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8월 잘 보내세요. 감사유 ... ^^^ ㅎㅎ ^^^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8/8 21:29

박영애

2015-08-09 00:19

김이진 시인님 8월의 주인공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더니 좋은 결과가 있네요.ㅎㅎ
무더위에도 열심히 달리시는 시인님 앞으로도 더 멋진 작품활동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안건필하세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함께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멋지게 시낭송 해주신 낭송가님 감사해요.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오세요^^


김이진	박영애 시인님 자정이 넘은 시간 다녀가셨네요. 저는 그 시간 꿈길여행 중이었답니다.ㅎㅎ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힘을 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절로 힘이나는 것을요.^^* 8월의 선물 받음에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늘 바지런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 가끔은 쉼하는 시간도 필요하겠지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시인님의 손길위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8/9 07:40

강해자

2015-08-09 12:36

김이진 시인님의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잘 들었습니다^^


김이진	강해자 시인님의 축하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8/9 12:59

한원희

2015-08-09 23:02

오늘에 기쁨과 슬픔을 달님이 안아가려는 이 시간
어머님의 그리움에 저도 눈시울이!....
저는 국민학교에 입학시키자 마자
아버님과 어머님이 서울로 가셨습니다.
기다리는 오늘이 없어서
학교가 끝나자 마자 철길을 걸으며
그 위에서 숙제도 하고, 잠이 들어서 큰일 날뻔 했던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그 시간의 아픔이 남아있어서
90세가 되시는 어머님에 손을 잡아보고
몇시간 전에 돌아와 이렇게 시인님과 마주하고 있어요
지금도 우리곁에 계시는 어머님께
미소를 지어드리며, 이 밤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달에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한원희 시인님! 시인님도 기찻길 추억이 있으시군요. 마음 함께 해주시고 축하해주심 감사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8/10 09:30

김상화

2015-08-10 06:56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
참 멋집니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입추가 지났다 해도
아직 많이 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늘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상화 시인님! 무더위 속 어찌 보내고 계신지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축하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시인님!	8/10 09:32

한영택

2015-08-10 07:07

김이진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어릴 적 옛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 멋지네요.
수고하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한영택 시인님!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른아침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제 시가 더 돗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음 함께 해주시고 축하해주심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한영택 시인님!	8/10 09:35

박미향

2015-08-10 10:48

추억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목소리 낭송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고운 발자취 그리고 축하해주심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나기 잘 하시길 바랍니다.	8/10 12:12

박정근

2015-08-12 11:53

김이진 시인님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아름다운 시향에 귀한 선물을 받은것처럼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낭송으로 수고하신 최명자 낭송가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가을 냄새가 뭍어납니다 좋은 계절을 소망하며 두분 모두 늘 평안하세요~~^^


김이진	박정근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이 하시는 일에 축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8/12 13:40

허정인

2015-08-12 18:06

축하드려요!!~~~~짝!짝!짝!
잘 빚으신 시어들 반짝, 반짝, 빛이 나네요.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시인님의 축하 박수 행복해요. 예쁜 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8/13 08:36

최명자

2015-08-14 00:36

김이진 시인님 ^^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아름다운 시향에 빠져
낭송함에 마음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한 편의 영화를 보듯 그 옛날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팔월 되세요.


김이진	최명자 낭송가님!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낭송가님의 아름답고 고운 울림으로 제 글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잔잔한 울림 명상에 젖어 듣고 또 들어보곤 한답니다. 엄마라는 이름 그 아름다운 이름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이겠지요. 최명자 낭송가님! 이 무더운 팔월에 행복 한 아름 낭송가님의 울림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8/14 16:15

최명자

2015-08-14 01:01

"추억은 그리움 같은 것" 고운 시향에 귀한 걸음 하시어 축하해 주신
시인님, 낭송가님 함께 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무더운 날씨도 한풀 꺽이고 이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의 향기를 풍기네요.
시인님 낭송가님 웃음 짓는 나날 보내세요.


김이진	최명자 낭송가님! 낭송가님의 아름답고 멋진 낭송으로 많은 시인님, 낭송가님께서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셨네요.^^* 다시 한 번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8/14 16:17

김지원

2015-08-25 13:08

아득한 유년의 그리움도 엄마 품에 안기면 포근해지지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그리움을 엮어내는 시향에 빠져서
저녘 연기 피어 오르는 굴뚝을 바라보는 자신을 어루고 있네요

아름 다움이 가득한 멋진시
그리움으로 옷을 입혀주는 멋진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김이진	김지원 낭송가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제 詩가 더욱 빛이 날 수 있음은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 그 울림이지요. 가을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가을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8/25 14:51

이석구

2015-09-11 20:13

시의 진미를 맛봅니다.
감성적인 긴 여운 감동으로 남고,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이석구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이제야 보았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 가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5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