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안복식 / 한번쯤은 / 시낭송 / 김락호
ㆍ작성일: 2015-11-03 12:51	ㆍ추천: 0	bec8bab9bdc4.jpg (112KB) (Down:12)
ㆍAutoPlay : MediaPlayer

정찬열

2015-11-03 13:02

안복식 시인님 "한번쯤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걸걸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신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이 더욱 돋보입니다.^^

음향과 영상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다같이 수고 하셨습니다.


안복식	정 찬열시인님 축하해주심에 감사함 보냅니다. 한번쯤은 인생뒤안길 돌아다볼 마음의 여유를 찾고 반성의 시간을 갖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살아온날 세치혀로 나불대느니 글로 영상으로 대변할수 있는 글쟁이여서 때로는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시인님 가을이 깊어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가내두루 평온하시길 빕니다 !	11/3 19:49

김강좌

2015-11-03 13:24

안복식 시인님의 " 한번쯤은 " 고우신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버버리깃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음성의
김락호 이사장님 낭송으로
이가을에 잘 어울리는 멋진 작품이 되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애쓰신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안복식	김 강좌시인님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이사장님 덕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그런글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고우신 메시지 또한번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저녁 맞으시구요 ~~~~	11/3 19:53

김이진

2015-11-03 15:19

안복식 시인님!
시인님의 詩 한번쯤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 그 울림에 쉼하여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복식	김 이진 시인님 고우신 발걸음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이 풍요의 가을날 서제가득 시심넘처나는 옥고의 향필 피우시길 빌으렵니다. 시월이 가고난 그자리에 우리는또 다가올 연말행사를 손꼽아야 하겠네요. 그 행사때 뵈옵기를 고대해 보렵니다. 멋드러진 저녁 맞으시구요 ~~~	11/3 20:00

박정근

2015-11-03 16:06

안복식 시인님
님의 고운 시 "한번쯤은"이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늘 멋진 영상 제작과 낭송으로 수고해주시는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두분의 11월이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복식	박 정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한 달음질하시어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께서도 편안하시고 건강하신 날들보내시길 빕니다. 또 멋드러진 가을날의 저녁시간 보내시길 빌으렵니다.	11/3 21:05

안복식 2015-11-03 19:41	김 락호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한번쯤은 이사장님의 그 멋드러진 목소리의 낭송시 한편을 갖고 싶었는데~ 이리 빠른 그날이 올줄을 몰라 뿌듯함과 기쁨이 앞섭니다. 아주오래 가슴에 담아 두고두고 간직하고 기억하렵니다 수고하심에 또 한번 고개를 숙여봅니다.

임재화

2015-11-03 20:14

안복식 시인님의 "한번쯤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임 재화시인님 고우신 발걸음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읶어가는 가을밤이 소리없이 짙어가고 우리네 인생길도 중년을 넘어서 부터인듯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이 가을이 사그러들기전에 시인님의 서제에도 향만필 하시길 기대해보렵니다. 작금도 넘치시는 정열적인 활동하심에 찬사를 보내드리면서요. 아주커다란 대작을 고대해봅니다 ~~~~~	11/3 21:13

김희영

2015-11-03 23:41

안복식 시인님 " 한번쯤은 "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울림이있고 멋진 목소리 김락호 이사장님의
감미로운 목소리 낭송하시니 멋지십니다.
시가더욱 빛나고 돋보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편집해주신 이시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복식	김 희영 시인님 그간도 안녕하셨는지요. 이렇게 방문하시어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읶어가듯 저의 인생속 청춘도 읶어간는듯 마음으로 못다한 지난날을 글로나마 하고팟는데 이사장님의 낭송과 함께 영상시를 만들어주니 저의 옆지기왈 정말 시같다 일색입니다.고로 이사장님의 완성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시인님.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송년모임에 뵈올것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11/5 16:19

장선희

2015-11-05 14:08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과 함께 더욱 고운시가 되었네요.
시인님의 저무는 가을에 들려오는 시어로 잠시 머물러봅니다.
항상 서울 인천지회를 위해 애쓰시는 마음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연말때 뵙겠습니다~


안복식	장 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기왕이면 저무는 가을이 아닌 가을로 가는 아직은 남은날을 헤일수없는 많은날을 기약할수 있는~~~ 저무는이라는 단어에 웬지 낙엽이 떠오르는걸요. 시인님 연말 행사때나 되어야 시인님을 뵈올수 있겠네요. 그날을 손꼽아 헤아려봄입니다. 축하해주심 감사드리고 이쁠저녁 맞으시구요 ~~~~	11/5 16:27

박순애

2015-11-05 17:38

안복식 시인님
"한번쯤은"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마음가득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낭송으로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기쁜일 많이 생기시길 소망합니다


안복식	박 순애 시인 낭송가님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이가을에 이사장님의 낭송으로 저의 글을 영상시로 보고들을수있어 참으로 좋은계절의 노래가 된듯합니다. 이 좋은 계절을 낭송가님의 온 주위에도 함께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고즈녁한 저녁 기분좋을 시간으로 만드시길 빕니다 ~~~~	11/5 19:41

김혜정

2015-11-06 00:36

안복식 시인님..
"한번쯤" 우수작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한번쯤이 아니라 자주 그리하시어.
신혼의 단꿈같은 멋진 인생행로 걸어 가시어요

언제 들어도 멋스런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 또한
멋진 감상으로 듣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안복식	김 혜정시인님 축하해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언제나 그니에게 다가서지만 때로는 생활이 나를 속이기도하고 마음관 달라질때는 한번쯤은 다시생각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시인님도 항상 웃음이랑 건강이 함께하시길 빌으렵니다 ~~~	11/6 09:52

박영애

2015-11-06 11:11

안복식 시인님 여기서 또 뵈니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한번쯤' 은 고운 시와 김락호 이사장님의 중후한 목소리의
어울림이 이 가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안복식 시인님 우수시로 함께 축하 할 수 있어 기쁨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바쁘신 중에 멋진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배우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안복식	박 영애 낭송 회장님 저 또한 반갑습니다. 다녀가신줄 왜 몰랐을까요. 이제사 에구머니 왠일인가! 허둥대는 삶은 예나지금이나 언제쯤이나 차분함과 친구를 할지. 그렇게 삶은 살아지나합니다. 박 영애 시 낭송가님 이 가을에는 낭송가님의 서제에도 옥고의 향필로 서제가 넘처나시어 대필 대작이 넘처나시고 그 대작의 낭송이 온세상에 울려나기를 빌으렵니다.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8 11:51

김락호

2015-11-07 13:36

안복식 시인님의 멋진 작품을 낭송 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활동 기대합니다.
그리고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복식	이사장님 감사합니다.저는 저 자신을 게으른 글쟁이라 합니다. 젊은날 노년을 기약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그날만 줄거우면 된다하고 산까닭에 생활고와의 전장에 아직 종지부를 찍지못한 방랑으로가는 아주 게으른. 하여 선배문우님들께 댓글도 제대로 달러 다니지못하는 괘씸한 글쟁이랍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제게도 여유라는 시간이 올테고 그때가되면 못다한 인사도 드릴 그런날이 오려니 위안이라도 해 봅니다. 이사장님의 영상시 보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11/7 18:03

최명자 2015-11-08 16:39	비공개 글입니다.

최명자 2015-11-08 16:45	안복식 시인님 "한번쯤은" 의 고운시가 이사장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송되어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요즘 멋진 낭송 자주 들을 수 있어 감사해요. 깊어지는 가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며,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복식 2015-11-10 09:12	최 명자 낭송가님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가을비속으로 가을이 깊어가는 중부고속도로를 내달아 보았습니다. 가을 그 풍성함속에 단풍은 가뭄을 이겨내고 그 본연의 자태를 눈으로만 보고말 그런 한폭의 그림에서 기인 감탄을 내지르게하고 뭇사람들의 표정들을 웃는모양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낭송가님의 하루하루도 이단풍들처럼 아름다움만으로 이어지시길 바램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