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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 여보세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1-19 21:39	ㆍ추천: 169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9-01-19 22:45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루라는 주말이 가고 있네요

곱게 그림을 그려주신
박영애 회장님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하루를
아름다운 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주말 밤되세요


박영애	변함없이 찾아주시어 고운 시향으로 함께할 수 있어 참 기쁨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예쁘게 들어주시고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한 주간고 건강하게 나시고 또 멋진 작품으로 뵈어요.	1/21 11:29

조순자

2019-01-20 02:16

김동철 시인님의 시 여보세요.
박영애 낭송가의 넉넉한 낭송으로
흰 눈 펄펄 내리는 겨울에 묻혀봅니다.

새봄을 잉태한 겨울 속에서
새로운 봄을 연상하면서 . . .
미리 열리는 봄이 참 아름답습니다.

영혼과 영혼이 마주치는 듀엣의
애잔함이 시상에 물결입니다.
두 분의 행운을 빕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늘 행복하시라 인사하고 갑니다. ^*^


김동철	조순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동행 매일 볼 수는 없어도 서재에서나마 안부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20 07:11

박영애	조순자 시인님 김동철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한 주간도 기쁨의 시간 되시고 많은 응원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1/21 11:31

성경자

2019-01-20 11:41

한 주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주말은 보상을 받는 날~
덕분에 충분한 보상으로 멋진 작품에 경청하고 갑니다.
바람이 불어 조금 춥게 느껴지지만
마음은 언제나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김동철	성경자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우님들 오늘은 친구를 생각하면서 안부를 묻습니다 항삼 건강 조심하시고 차 한 잔 나누시는 여유롭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1/20 13:02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한 편의 시향이 마음에 위로가 되고 보상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역할을 했다니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	1/21 11:32

장종섭

2019-01-22 10:55

시인님의 시심이
향긋하여
달려왔습니다
문우의 정을
느끼며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


김동철	장종섭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채워지는 것이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입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1/22 17:08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장종섭 시인님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1/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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