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2015년12월 / 이달의 시인 선정 / 박영애 / 아직은 / 시낭송 / 김락호
ㆍ작성일: 2015-12-09 20:29	ㆍ추천: 8	b9dabfb5bed6.jpg (208KB) (Dow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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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이

2015-12-09 21:34

아직은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시향~
박영애 시인님 이달의 작가 선정 되심을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 낭송 ~
잘 감상하였습니다~
두 분~감사합니다~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의 낭송 선물이 참 좋네요^^	12/12 17:28

김강좌

2015-12-09 21:49

박영애 낭송가님 ~!!
곱게 담아 내리신 시 "아직은"이
1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멋진 음성의 김락호 이사장님 낭송으로
더욱더 향기롭게 빛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두분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항상 달려오셔서 따뜻한 마음 내려놓고 가시니 추운겨울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12/12 17:30

김수잔

2015-12-10 02:16

박영애 시인님!
곱은 "아직은"시로
12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시사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더욱 가슴에 와 닿아요
두분께 감사드리며 이해를 멋지게 마감하는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어머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하지만 이렇게 기쁜 소식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좋은 가르침도 부탁해요. 항상 건안건필하세요^^	12/12 17:31

김소미

2015-12-10 02:45

박영애 시인님 께서
하얀 12월의 아름다운
주인공이 되셨음을
기쁨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김락호 이사장님 음성으로
감상하니 더욱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향기로운 겨울 되시길 소망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여기서 뵙네요^^ 고운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고 또 이렇게 축하의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멋진글 쓰시길 응원합니다.^^	12/12 17:32

김경렬

2015-12-10 05:00

박영애 시인님!
"아직은" 12월의 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의 멋진 낭송으로 더욱 빛이납니다.
12월을 멋지게 장식해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영애	네 그렇지요. 이사장님의 중후한 목소리로 함께 들으니 가슴의 울림이 더 크네요. 시인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12/12 17:34

박정근

2015-12-10 06:23

박영애 시인님
12월의 시인에 선정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와 멋진 낭송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낭송으로 함께하신 김락호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의 12월이 행복으로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겨울비가 또 내리네요~ 시인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게 보내시고 행사때 뵈어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12/14 09:44

장계숙

2015-12-10 08:46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멋진글이 이달의 시로 선정되어서 기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도 넘 멋지네요.
년말행사로 바쁘실텐데 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비오는 아침 이사장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듣는 제 시가 참 좋으면서 마음이 아려오네요. 시인님 함께 들어주시고 축하의 마음 내려놓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2/14 09:46

권태인

2015-12-10 09:13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시로 선정되심을......
이사장님의 낭송도 최고였고요.....
또, 보잘 것 없는 글에 아름다운 목소리의 낭송으로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려요!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대한문인협회의 식구가 되어 반갑고 시낭송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고 이곳에서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음에 더더욱 반갑습니다.^^ 시인님 실물로 뵈올 날이 곧 다가오네요. 그때 한 눈에 알아보고 인사드리겠습니다.ㅎㅎ 멋진 한 주 되세요.	12/14 09:49

박순애

2015-12-10 15:51

박영애 시인님
2015년 12월에 주인공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멋진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몸은 좀 어떠신가요? 주말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은 뿌듯하죠~~^^ 비가내리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 해요~~ 그리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요.	12/14 09:55

임재화

2015-12-10 15:59

박영애 시인님의 "아직은"이
12월 이달의 시인 선정작으로 되심과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합니다.^^ 시인님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요.	12/14 09:53

김광섭

2015-12-10 16:05

박영애 시인님! "아직은"시로
12월의 주인공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의 멋진 낭송으로 더욱 빛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멋진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행사때 뵈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12/14 09:56

여관구

2015-12-10 16:55

박영애 시인님"아직은"시로 2015년 12월 이달의 시인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김락호 이사장님의 덤직한 목소리로 낭송을하니
얼마나 돋보이는 지요. 비오는날 눈을 지긋이감고 마음에
담았습니다. 행복하십시요.


박영애	그렇죠~~이사장님의 중후한 저음의 목소리 정말 매력적입니다. 시인님께서 함께 공감해주시고 머물다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저도 시낭송에 살포시 잠겨봅니다. 고운하루되세요^^	12/14 09:57

이정규

2015-12-10 19:39

박영애 시인님의 "아직은"이
12월 이달의 시인 선정작으로 되심과
김락호 이사장님의 멋진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영애	시인님 한 걸음에 오셔서 따뜻한 마음 내려놓고 가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멋지게 보내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4 10:00

김이진

2015-12-10 19:44

박영애 시인님!

2015. 1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詩『아직은 』
김락호 이사장님의 울림으로
가슴속 깊은 곳 까지 젖어오는 것을요.

두분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부족한 시가 멋진 이사장님의 시낭송에 새롭게 되었네요.^^ 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멋진 작품활동과 더불어 곳곳에 귀한 흔적 남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고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12/14 10:04

박태임

2015-12-11 00:58

박영애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이 마음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박영애	웃음가득하신 낭송가님 지난 주말에 정말 애쓰셨습니다. 열심히 봉사하시는 그 모습 참 예뻤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또 귀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아이들과 사랑으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12/14 10:07

국순정

2015-12-11 06:40

박영애 시인님
어찌합니까
슬픈 이내마음을
어찌합니까
아린 마음 애잔함에
애끓는 설움을...

온세상 하얀 눈 덮인날
사랑한다는 메세지조차 확인못하고
황망이 떠난 동생 생각에
영상속의 눈보다 더
소리없는 그리움이 내립니다
지울수 없는 이름의 전화번호
오늘아침 가슴이 참 아픔니다
시인님 오늘은 함께 힘을내어
웃어보자요

이사장님 목소리가
가슴속 저 밑에 묻어둔 그리움까지
천둥같은 울림으로
흔들어 지진이 일듯 가슴이 찢어집니다
오늘 일부러 억지 웃음을 지으며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박영애	어쩝니까~~시인님의 마음을 온통 흔들어 아픔의 기억을 생각나게 했나봅니다. 지금은 괜찮으시죠~~ 주말에 시인님의 밝은 목소리 반가웠습니다. 궁금하네요. 시인님 모습~~~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사때 뵈어요.	12/14 10:12

김지원

2015-12-11 15:22

박영애시인님 일 내실줄 알았지요~~~ ㅎㅎㅎ
늘 열심이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직은" 시가 이달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려요
꿈길을 걷는듯 포근한 착각을 주시는
이사장님의 신비로운 낭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박영애	ㅎㅎ 무슨 일은요~~ 많이 부족하니 더 열심히 하라는 막중한 무게감이 밀려옵니다. 그래도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낭송가님 몸살 안나셨죠~~걱정은 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주말에 함께 했던 시간들 오래 기억나겠지요.	12/14 10:15

윤춘순

2015-12-11 16:13

박영애시인님. 이달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좋은 목소리로 낭송이 되어
"아직은" 시가 더욱 빛이납니다♥


박영애	먼 곳에서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 멋진 시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오늘이 되세요^^	12/14 10:17

최명자

2015-12-11 23:09

아 아 ~~
박영애 낭송가님 깊은 시향의 "아직은" 의 고운시로
2015년 마지막달의 행복한 주인공이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짝짝짝 ~~^^*
마음을 울리는 이사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가슴 한켠에 아련함이 물밀듯이 밀려오네요.
축하 많이 받는 행복한 나날 보내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길 바래요. ㅎㅎ


박영애	ㅎㅎ 고마워요~~ 자주 보아도 늘 반갑네요. 정이 들어서 그런가요~~ 함께 웃고 떠들고 일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남기네요^^ 주말에 정말 수고 많이하셨고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와요.	12/14 10:20

박근철

2015-12-11 23:25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직은" 고은 시로 마음적시며
이사장님의 낭송 또한 마음을 적시는 군요.
고운시가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와~우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회장님이 되셨던데 저도 축하드려요. ^^ 어려운 자리이지만 시인님께서는 지혜롭게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응원할께요.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요^^	12/14 10:22

김선목

2015-12-11 23:29

박영애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12월 이달의 시 "아직은" 참 멋진 시향 가슴에 담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의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멋진 작품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이렇게 오셔서 함께 공감해주시고 머물다 가주시니 기쁨니다.^^ 오늘은 낭송이 아닌 그 주인공으로 함께 하닌 기분이 조금 다르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려요.ㅎㅎ 시인님 멋진 한주 되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12/14 10:24

최연수

2015-12-12 13:01

박영애시인님~축하드립니다.마음이~싸~하게 져려오네요..김락호이사장님 ㅎ~낭송가님 목소리 제 타입입니다.듣고.또듣고 싶습니다


박영애	어머나~~여기까지 오셨네요^^ 많이 바쁘실텐데 부지런하십니다. ㅎㅎ 이사장님 시낭송하시는 목소리에 반하셨군요. 많이 들어주세요~~ 그리고 주말에 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거기다 따뜻한 만두와 찐빵 굿이었습니다. ^^	12/14 10:28

박영애 2015-12-14 10:32	김락호 이사장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해주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거기다 시낭송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늘 들어도 마음을 흔드는 그 중저음의 목소리가 부족한 시를 빛나게 해주네요.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때문에 여러가지 준비로 많이 바쁘신데 건강 상하지 않도록 쉬시면서 하세요. 오늘도 많이 행복하시길요

구은회

2015-12-14 15:43

음~

좋아요 아주 멋져요
울 회장님 목소리 늘 듣고 다시 들어도
넘넘 좋구요

시도 낭송도 언제나 일등인
문협 사무국장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추카혀요
비도 오고
보문산 주막에 들러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하러 오세요
겨울 장미 한 다발 놓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꼭 되셔요.


박영애	멋지신 구은회 시인님 오셨네요 ㅎㅎ 오늘 날씨랑 딱이네요. 역시 분위기를 즐기줄 아시는 분이시네요. 제 장미 찾으로 얼릉 준바하고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비내리는 날은 더욱 안전운행 하세요.	12/14 18:57

박미향

2015-12-17 04:04

박영애 낭송가님 시인님 늦은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축하를 힘 입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12/1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