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홍성래
ㆍ작성일	2016-12-04 (일)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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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회 4분기 모임 후기

# 동해 묵호항 목호등대 앞 기념촬영 - 이기영 지회장, 장계숙 총무국장, 이미화, 구분옥, 홍성래 신임 사무국장, 김이진 전임지회장(사진 뒷줄 왼쪽부터) 엄도열, 한만재(앞줄 왼쪽부터),최남섭(여기선 안보입니다) (9명 참석)

동해바다 푸른물결이 머리에 하얀 물꽃을 머리에 이고 끊임없이 다가오는 동트는 동해에서
강원지회 2016년 4분기 모임을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모임의 주요 내용과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16년 12월 3일 13:00~17:00
장소 : 동해 일원
참석 : 이기영 지회장, 장계숙 총무국장, 이미화, 구분옥, 홍성래 신임 사무국장, 김이진 전임지회장(사진 뒷줄 왼쪽부터) 엄도열, 한만재(앞줄 왼쪽부터), 최남섭(사진엔 없습니다) (9명) - 위사진 기준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내용 :
1. 강원지회 임원진 개편
지회장 이기영, 사무국장 홍성래, 총무국장 장계숙
2. 모임 정례화
연 4회 모임으로 하되 대한문인협회 분기별 모임이 있기 한 달 전 토요일을 원칙으로 함
(차기 모임 2107년 1분기는 원주권)
3. 강원지회 활성화와 대한문인협회 활성화에 기여
4. 우수신인의 발굴과 추천 등

당일 일정
13:00~14:30 우리집 한정식(오찬 및 담소)
14:30~15:00 묵호 등대(어달동 묵호항)에서 갈매기 날개바람 벗하며 분위기 전환
15:00~16:30 심곡동 전통찻집 '다향'에서 시에 대한 토론과 낭송
-김이진 : 도종환 시인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낭송
자작시 산사의 아침 낭송(시낭송반 수료 작품)
-엄도열 : 자작시 '종자' 낭송
-한만재 : 자작시 '쉽게 말하지 마세요' 낭송
-최남섭 : 자작시 '흔들리는 바람' 낭송
-이미화 : 자작시 '모닥불 연정'(김지원 시인 낭송으로 듣기)
-구분옥 : 자작시 '추억을 보내며' 낭송
-홍성래 : 자작시 '내 생활은' 낭송(대한문학세계 2016년 11월 신인문학상 선정작)

차와 시론(詩論)을 나눈 전통찻집 '다향' 사장님이 와일드베리차를 포함한 특별한 서비스와 함께 강원지회 참석자 9명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성원하여 주신 김락호 회장님과 전국의 대한문협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큰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강원지회가 되겠습니다.
연말행사때 뵙겠습니다.

장계숙

2016-12-04 08:58

좋은 시
좋은 사람
의미있는 시간 ~
감사합니다.
강원지회 회원님들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성래	장시인님과 이기영 신임회장님이 협심하여 잘 준비하여 주신 덕분에 하늘 푸르고 바다 푸르고 우리들 마음마저 파랗게 파랗게 물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12/4 09:01

홍성래	강원지회 앞날이 이처럼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광활한 창공에 갈매기의 꿈을 실은 날개짓처럼 잘 펼쳐지리라는 조짐이라고 생각합니다.	12/4 09:03

장계숙

2016-12-04 09:03

이기영 차기 강원지회장님과
홍성래 사무국장님~
축하드립니다.
대선배님이신 김이진 시인님~
미흡한 부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마음으로 화이팅 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강원지회 홧팅!!!!


김이진	장계숙 총무님 이번 모임을 위해 지회장님과 함께 애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 오는 길 역전까지 태워주시고 배웅해 주심 너무 고맙습니다. 주일 행복하세요.^^*	12/4 09:56

이미화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시인님모습 온화한 미소 ㅎㆍㅎ 수고 많으셨구요 저는 행사마치고 새벽에 도착했답니다 예쁜 오후 되세요~^^♡♡♡	12/5 13:39

이기영

2016-12-04 09:41

강원지회 회원님들
화기애애한 가족같은 분위기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더 멋진 지회되도록 노력합시다
먼거리에도 달려오신 회원님들 감사드리고
홍성래 사무국장님 후기
누가 읽어도 현장감 있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이기영 차기 지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전까지 마중 나와 주시고 돌아오는 길도 배웅해 주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향 참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동해에서 모일때도 그곳에서 모였으면 합니다. 애쓰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12/4 09:57

홍성래	저는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현 지회장님 조언을 받아가며 잘 해보겠습니다. 이번 모임 준비하시고 마무리하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12/4 23:35

장계숙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잘 이끌어주셔요.	12/16 07:31

김이진

2016-12-04 09:51

동해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싣고 달려간 곳
그곳에는 맑음의 숨결들이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으로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홍성래 사무국장님!
후기 멋지고 알차게 올려주심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동해에서 이번 모임을 위해 준비하시고 애써주신
이기영 지회장님 장계숙 시인님 이미화 시인님
그리고 최남섭 시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기영	네 시인님 다음 동해서 할때 담소장소를 그곳으로 하겠습니다 아쉬운것은 너무 촉박하여 좀더 많은 시간을 두고 이야기 나누지 못한것이 아쉬울뿐입니다	12/4 10:10

한만재

2016-12-04 14:15

고마워요

인생을 가꾸기 위해 시를 심어 가든 어느 날
세월 이라는 오솔길에
강원 문단 문우님들 우리라는 시인의 묶음으로
만났습니다
거기가 다향을 간직한 동해였지요
가끔은 인터넷 서재에서 만나고
가끔은 톡으로 밴드로 만나던 우리가
어제는
가슴에 쌓여 있던 수 많은 정중에 하나씩 꺼내
특별한 정 이루려 만났었지요
개성이 많은 시인들이라 여한의 곳이기도 하단 생각에
혹여 마음 다칠 수도 있다는 걱정도 하여 보았네요
하지만 기우였지요
오히려 일일이 마음 체크해 가며 마음 다칠까 단어 사용도
신중히 선택해
배려와 웃음과 시로 마음 예열해 가며
모임의 품위를 빛냈고 단단한 결속 감으로
하나로 뭉친 날이었습니다^^
많은 우여 곡절과 우려를 정과 웃음으로 불식시킨
저의 첫 경험
첫 행사 날이어서 귀신도 모를 감회와 부끄럼으로
기쁨 또한 컸었다오
강원 시인들의 서로를 위한 배려로
미운 갈등은 어디에도 없었고
고운 갈등 내기에 여념 없더이다
서로 마음 쓰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고
서로 친밀감으로 금방 발전 조금씩 마음 털어가며
금방 또 웃음이 시작 되고 정으로 옮아 가
살가움으로 진화 되는 과정이 신속해 또 좋았습니다
우리 강원지회
모임 중요 요소 안건으로 마음 정갈히
갈무리 하시고 가슴에 초록으로 발아된
희망의 싹으로 무장해
지회장으로 거듭나신 우리 이기영 시인님과
총무에 장계숙 시인님 사무국장 홍성래 시인님
임원진 수락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힘든 수고가 많은 자리란 걸 알아 마냥 축하만
할 수 없어 잘 운영하시도록
우리 문우님들과 힘 합해
모닥불 피워 가며 마음 데펴 분발해 도우리다
우리대한 문협 강원지회 새로운 그리움 움 틔워
새 입김 불어 넣어 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전 지회장 김이진 시인님 수고 많으셨고요
지난 노고에 감사 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살가움으로 웃음 주신 엄도열 명절 시인님과
명산 100좌 등정에 곧 성공하실 우리 구분옥 시인님
새 인연 끈으로 이어 주신 이미화 시인님
고운 어우름 주시어 감사 하여이다^^
그리고 종일토록 가이드 해 주시고 호강시켜 주신
최남섭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음이 웃어
웃음꽃 피워 주신
우리 강원 문우님들 몰래 제가 훔쳐 온 것 있는데
고백 하면
용서들 하여 주실런지요
제 허기 진 삶에
위로와 위안 삼으려 우리 시인님들 몰래
얼굴에 핀 웃음 꽃 하나 씩 꺾어 가슴에 꽂아 왔거든요^^
후일
연체된 웃음 이자 붙여 웃음 갚으리다^^
그런 반가움의 부유로 만난 어제 모임을 예찬하며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미완성의 설익은 마음 익혀가며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온 세월의 미로
세월로 가렸던 부분 조금씩 벗겨가며
한 세월 동행의 예감으로
정과 웃음과 시가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얼크려 설크려 져
우리 강원지회 어화둥둥 함께할 터이다
어제
부는 겨울바람
우리 문우님들 함께 쪼개 보니
그 바람이 포근도 하더이다.
마지막 잎새로 남은
달력에는 2016년 12월 3일이 강원 지회 새날 새겨진
추억 속 바래지 않는
그리움의 날로 추억 될 것입니다
우리 문우님들 더 진한향기 내어 늘 가슴 뛰는
설렘으로 사시고
한번은 더 인생의 꽃이
다시 피게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행복한 웃음 소리 가득한 삶의 오솔길에
고운 어우름의 변함없는 인연의 모습으로
동행하는
우리 고운 인연들이 길 간절히 두 손 모아 봅니다
우리 문우님들 꿈과 뜻 제 모르오나
그 꿈과 뜻 부디
다는 아니어도 이루시어
그 결과는 기쁨 되시길 요^^
뒤돌아 보니 한 발 내딛을 때 마다
추억 새겨 진 어제가 벌써 그리움 생기네요^^
문우님들
가슴에 맴 도는 어제의 못다한
아쉬움은
연한 그리움으로 번지게 놔 두시고
그 그리움
토실토실 한 정으로 영글 때 까지
조금 더 묵혀 두었다가
차라리
새해 지나 포동포동 살찔 때 쯤
우리 2월에 다시 만나요 시인님들!^^
함께해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꾸벅!


김이진	한만재 시인님 잘 다녀가셨는지요. 시인님의 넉넉한 마음 만큼이나 긴 댓글로 마음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 강원지회 인원은 적지만 맑음의 숨결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있어서 참으로 따뜻할 것입니다. 처음으로 뵈었지만 정감이 가는 시인님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연말 행사에서 다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2/4 17:54

홍성래	잘 올라가셨지요?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마음 맞춰가며 어울려야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12/4 23:36

이기영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잦은 교류하며 멋진 지회가 되도록 합시다	12/5 00:47

구분옥

2016-12-04 22:42

언덕위에장독대
오늘 쉬는 날 입니다
황금 같은 토요일 사업장에 문을 닫는것이 마음은 그리 녹녹지
않았습니다 몇날 몇칠 고민 하다가 동해 고속 도로 위로 달리고
달렸습니다 물질적 손해 따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편께는
미안 했지만 오십중반 아줌마의 열정은 누가 막을수 있으리요
강원지회 발전을 위해서라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음이였습니다
첫만남 설레임 심장 뛰는소리 감성을 자아내는 중년 시인의 힘찬 발걸음 어느새 만남에 장소 도착 반갑게 살갑게 정답게 맞이해준 이기영 장계숙 이미화 시인님 따뜻한 배려속에 갈매기의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만남 행복한 만남 우리란 이름아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선배 시인선배 이신 김이진 시인님 다독스담해주시며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리더 해주시고 이끌어 주신 덕분에
무사히 가벼운 발길로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새로 구성된 강원지회 임원님들을 위해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회원 동지 여러분 따뜻한 배려 감사
드립니다 참 많이요
다음 모임날 까지 몸평강 하십시요


홍성래	구분옥 시인님이 있어 자리가 더욱 푸근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셨으니 염화시중의 미소가 절로 나온 것이겠지요. 새로운 한 주 또 힘차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12/4 23:37

이기영	구시인님 언제나 배려깊은 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에는 긴 시간 담소를 나누었음 합니다 .	12/5 00:49

김이진	토요일이라 하시는 일 뒤로하고 한 걸음에 달려오신 그 열정 그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함께한 시간들 기쁨이고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2/5 10:59

박영애

2016-12-05 11:59

행복한 강원지회 모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이기영 지회장님과 새롭게 결성된 임원진과 더불어서 더욱 발전하는 멋진 강원지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12월 행사때 많은 지회원님들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미화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였는데도 오래전부터 함께한것 처럼 어색함 없이 즐거웠답니다 오후 시간 미소 가득 행복하세요~^^♡	12/5 13:15

이기영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따스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켜 봐주시길 바랍니다	12/5 15:23

김이진	아름다운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으로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2/5 15:34

홍성래	따뜻한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더 회합하고 발전하는 강원지회가 될 겁니다 대한문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지회가ㅈ될 겁니디.	12/6 20:45

이미화

2016-12-05 13:22

시인님들 한분한분 모두
잘 가셨는지요 끝까지 함께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떴지만 춘천으로 가는길
행복했답니다 고귀한 인연 소중한 만남
고행의 길위를 걷지만 사랑을 가슴 가득안고
가니 혼자라도 혼자가 아님을 알았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들하시고 즐거움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기영	그날 바쁜신데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기대 합니다 다음 만남때 뵙겠습니다	12/5 15:24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 만남 반가웠습니다. 동해에서의 첫 만남 모두가 가족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니셨더군요. 짧은 만남 아쉬움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12/5 15:37

홍성래	모두 반갑게 만나서 참 줗은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다음 만남에선 훨씬 더 편안하고 반가울 것 같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갑시다.	12/6 20:47

홍대복

2016-12-06 14:07

단란한 가족적인 분위기의 강원지회 문우님들의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동해의 파란 물결에 비릿한 바다 내음이 그리운 곳
문우님들의 마음 속에 가만히 기대어봅니다
강원 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문정 돈독한 강원지회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기영	감사합니다 시인님 지회 시인님들 따스한 참여로 멋진 만남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12/6 15:52

홍성래	동해바다가 있어 더 푸르고 좋았습니다. 날은 추워도 시심은 뜨겁게 끓는 겨울이길 바랍니다.	12/6 20:48

김이진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친구 한만재 시인님도 함께 했답니다. 모두가 반가운 얼굴들이었지요. 이렇게 달려오셔서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12/7 09:03

이미화	홍대복 시인님 이렇게 달려오시어 힘찬 응원과 마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설 휘날리는 엄동 설한이지만 평온한 쉼 하시길 바랍니다~^^♡	12/7 20:50

이유리

2016-12-09 20:47

강원지회 시인님들
사진으로 한분 한분께 눈인사드립니다
동해에서의 지회모임 멋진시간들 가지셨군요
뵐 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건강히 잘지내시다가 행사때 뵈어요


김이진	이유리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두팔벌려 반겨드립니다. 다음주 대전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주말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10 09:49

이미화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겨울 초입 쌀쌀한 날씨였지만 마음 따뜻한 시인님들과 함께한 자리여서 미소 가득한 시간이였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12/13 21:29

박목철

2016-12-12 09:21

강원지회 모임을 뜻깊게 보았습니다.
모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발전하는 강원지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임 지회장이 엄도열 시인이 아니셨던가요?


김이진	박목철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12/12 11:02

이미화	박목철 시인님 고운 발걸을 감사합니다 고운 밤 평온한 쉼 되십시요~^^♡	12/13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