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이기영
ㆍ작성일	2016-11-16 (수) 21:01

ㆍ추천: 0

ㆍIP: 58.xxx.142

강원지회 모임안내

강원지회 모임안내

강원지회 앞으로 큰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문우님께
감사드리며
2016년도 끝을 향해 가는 마지막달
동해에서 소중한 만남을 갖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여하셔서 문우의 정을 더했으면 합니다.

차향이 가득한 장소를 마련했으니
수평선과 등대와 갈매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리며
푸르른 바다에 우리의 이야기를 더해주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다음 ]

언제 : 2016년 12월 3일 [ 토] 오후 1시
장소: 동해시외 버스 터미널
회비 :3 만원
준비물 : 낭송시 한편은 꼭 휴대하세요^^

홍성래

2016-11-17 16:33

네. 설레는 가슴안고 꼭 참여하겠습니다.
자 떠나자. 강원지회모임으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기쁜 마음으로 뵙기를 바래봅니다.


이기영	등단 축하 드립니다..뵙는날 기다리겠습니다^^	11/17 20:32

김이진

2016-11-18 08:56

우리 강원지회 시인님들 만나러
기차타고 동해로 달려가겠습니다.
벌써부터 파도의 숨결이 들려오는 듯
마음은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ㅎㅎ


홍성래	3등3등 완행열차는 사라졌지만 기차타고 가서 송창식이 잡던 고래 한 마리 잡으시지요. ㅎㅎ	11/22 22:57

김선목

2016-11-20 02:02

강원지회 시인님 안녕하세요
12월의 모임 송년회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세요. 강원지회의 모임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 만남이 되리라 믿습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20 18:34

홍성래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송년의 시간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11/22 22:58

장계숙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 하겠습니다.	12/1 08:30

석옥자

2016-11-20 12:36

12월의 강원지회 모임이 성대히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겨울 바다의 등대지기와 갈매기
노랫소리 수평선 바라보는 동해 바다
아름답습니다 이기영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홍성래 시인님! 서재에서 많이 친해졌는데
확실이 눈도장 찍고 갑니다 행복한 모임 되십시요~~^^***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달려오셔서 강원지회 응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월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20 18:33

홍성래	석옥자 시인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지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은 없어도 석옥자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시니 강원지회 모임에 따로 난로가 없어도 되겠습니다.	11/22 22:59

장계숙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	12/1 08:30

안선희

2016-11-21 14:09

김이진 강원지회장님을 필두로
이기영 시인님, 여러 문우님들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떠오르는
강원도 자락에서 행복한 문학의 밤 되십시오.


홍성래	새밝의 옛나라 정든 내 고장 아침해 먼저 뜨는 우리 강원도 눈부신 금강설악 관동의 팔경 ......... 강원도의 노래 첫 부분입니다. 안선희 시인님 고마운 말씀이 있어 강원지회 문우님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 것 같습니다.	11/22 23:02

김이진	안선희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원지회장을 내려 놓았지만 강원지회를 위해 열심히 달려갈것입니다. ㅎㅎ 응원해주심 감사드리며 12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11/23 19:39

장계숙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	12/1 08:31

김강좌

2016-11-22 18:13

강원 지회의 김이진 회장님과 문우님들~
12월의 아름다운 날에
지회 모임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행복한 시간속에
더욱 발전하는 지회 되시길 기원합니다 ~^^*
늘 건강하시구요~!!


홍성래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12월의 첫 토요일에 만나는 강원의 문우들이 모두 김시인님 말씀대로 기쁨으로 채우고 시심으로 넘쳐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11/22 23:03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달려오셔서 강원지회 응원해주시니 아마도 강원지회 신바람나게 달려갈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11/23 19:41

장계숙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	12/1 08:31

구은회

2016-11-22 18:48

저는 바뻐서 낭송시만 보냅니다

만남

이름이 무엇이냐 묻지 않아도 넉넉히 좋다
내가 어느날 이렇게 와 서 있는 것은 네가 사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이다
중략,

이 기쁨과 슬픔과 사랑이 푸른물 흐르는 빛에 조용히 가슴에 와 닿는 것이면 되지 않겠니
생략,,,,,ㅋㅋ

즐건시간
의미 깊은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강원지회 울 시인님들,,,,,,,안녕.......ㅋㅋ


홍성래	이름은 소유요 오는 것은 존재일터 소유보다는 존재가 우선이지요 실존은 본질에 앞서는 것이니까요. 강원지회 격려글 감사합니다	11/22 23:04

김이진	구은회 시인님 멋진 시향으로 격려해 주심 무엇으로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ㅎㅎ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1/24 11:56

장계숙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2/1 08:32

박영애

2016-11-23 10:08

강원지회의 선남선녀들이 한 자리에 모이시는군요.
멋진 만남이 되시길 바라면서 문우의 정과 사랑이
고운 시향으로 함께 퍼지길 응원합니다.^^


김이진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오셨군요. 이렇게 강원지회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니 정말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일요일 대전으로 달려가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23 19:44

장계숙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1 08:32

홍성래	응원 감사합니다. 동해바다 푸른 기운 모았다가 12월 18일 연말행사때 듬뿍 전재드리겠습니다.	12/2 08:51

박근철

2016-11-28 12:17

강원 지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멋진 모임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이진	박근철 시인님 응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 강원지회로 거듭나겠습니다.	11/29 22:50

장계숙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12/1 08:33

홍성래	응원 감사합니다. 겨울바다를 보면 정신이 번쩍 들듯 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12/2 08:55

장계숙

2016-11-30 13:22

동해에서 잔뜩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편안하고 멋진 추억이
되었음 합니다.


김이진	동해가는 기차타고 우리 시인님 만나러 갑니다. 토요일 벌써부터 기다려 지는 것을요.^^*	11/30 16:06

홍성래	즐거운 기차여행으로 갑니다. 동해바다에 고래를 잡지 않아도 이야기꽃으로만도 이 겨울이 따뜻해지겠지요. 그날 반갑게 만나요......	12/2 08:56

홍성래 2016-12-03 23:34	많은 분들의 염려와 성원닥분에 잘 마쳤습니다. 동해바다 푸른 물결 바라보며 줄겁고 유익한 시간 가졌구요, 12월 18일 연말행사에도 많이 가기로 했습니다. 분기별 1회 모임의 다음은 내년 2월 초 원주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더욱 발전하고 잘 익어가는 강원지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