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이미화
ㆍ작성일	2017-02-25 10:35

ㆍIP: 59.xxx.120

희망의 등불
희망의 등불

이미화

열정으로
꿈꾸던 시절
햇살 한 줌 사랑 먹고

초록향기 순정 담아
꽃부리 화관 만들어
어여쁘게 눌러쓰고

기나긴
여정길 올랐을 때
푸른 하늘 뭉게구름
명당 옥당인줄 알았는데

흐르는 세월과
경주하듯 달려 보아도
여정의 끝 정해진 바 없으니
산들바람에 이 네 몸 실어 함께 가리라.

오석주

2017-02-25 10:43

`이미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미화 시인님

희망의 등불
여정의 끝 정해진 바 없으니
산들바람에 이 네 몸 실어 함께 가리라

희망에 등불 마음에 담아봅니다
삶에서 누구나 한가지의 소원은 있으리 밑습니다
바로 시제데로 희망의 등불 아닐까요?
멋진 시 감사합니다
주말도 웃음으로 행복 채우시는 날 되시길요


이미화	아~시인님 잰걸음으로 달려 오시어 고운 마음담아 예쁜 글 내려 놓셨네요 누구나 말못할 상처 하나씩은 가지고 가지만 그래도 희망의 등불 끄지 않고 가노라면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미소가득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5 11:07

김성수

2017-02-25 11:32

`이미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화창한봄볕은 분명 희망일겁니다
주말에 화창한 이봄을 만끽하며
희망의 싹이 되어 기쁨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미화시인님


이미화	김성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아침 인사로 맞이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2/26 06:48

김광섭

2017-02-25 12:06

`이미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아쉽게도 2월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이제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 냄새~~
생각만 해도 즐겁죠?
이번 주말도 포근하다니 설레임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시인님~!


이미화	김광섭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평온한 밤 되셨는지요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2/26 06:50

여관구

2017-02-25 16:15

시인님의 마음속에 피어있는
희망의 등불을 봅니다.
"흐르는 세월과
경주하 듯 달려 보아도
여정의 끝 정해진 바 없으니
산들바람에 이 네 몸 실어 함께 가리라."
시인님 가는세월 잡을수 없고
오는 세월 막을수 없듯이 그저
세월가는데로 따라가다보면
희망의 등불이 보입니다.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가소서.
시인님의 의미있는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화	시인님 지난밤 평온하셨는지요 가는세월 잡을수 없고 오는세월 막을수 없음에 유유히 함께 하렵니다 행복한주말되세요 ~^^♡	2/26 06:53

박외도

2017-02-25 17:01

이 미화 시인님~`
봄은 분명 희망의 계절이지요
봄은 인간의 뜻과는 다르게 잰 걸음으로
유유히 지나가니 두 랜즈를 활짝열어 마음의 갤러리에 담아요
시인님의 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행복 한 주말 되십시요.


이미화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고운 말씀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열어봅니다 모닝커피 한잔 보내드립니다 미소가득한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26 06:56

김이진

2017-02-25 18:43

여정의 끝 정해진 바 없으니
산들바람에 이 네 몸 실어 함께 가리라.

이미화 시인님^^*
희망의 등불 밝혀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시인님의 가슴에 따뜻한 햇살이 드리우길 바랍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화	시인님 아침 인사로 맞이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러오시어 예쁜 말씀으로 희망을 주시니 오늘도 미소가득한 하루 될 것 같습니다 향기 가득한 차 한잔 보내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열어보세요 감사합니다~^^♡	2/26 07:00

경규민

2017-02-26 09:01

삶을 뒤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남지요
그게 인생인듯 싶구요
그래서 인생은 파도같다구 혹자는 이야기 합니다.
곱게, 때로는 노도로 밀여왔다 밀려가곤 하지요
시인님! 여정은 행복만이 있어 늘 즐거운 날되시기를 요
고은 시심에 이 아침 함께하니 즐겁습니다.
즐거운 날되세요.


이미화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월도 벌써 마지막 주를 맞이합니다 보내고 맞이하는 주 월요일 아침에 향기나는 차 한잔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보세요 감사합니다~^^♡	2/27 07:13

장계숙

2017-02-26 09:30

삶이란 늘
마음처럼 되지 않음에
희망이라는 말도 생겨난듯 합니다.
그래요.
멀쩡히 화사한 봄날이다가도
한겨울 폭풍을 만나게 되는 것이
인생이고 삶이더군요.
그래도 그 삶이 늘 희망으로 가득 하다는 걸
잊지 않으려합니다.
멋진 글 주셔서
마음 속에 담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시인님~


이미화	시인님 아침 인사로 맞이합니다 희로애락에 몸 담고가는 인생 그래도 웃음으로 살다보면 행복한 날도 있답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	2/27 07:18

김영환

2017-02-27 14:30

두번 살 수 없는 것이 우리들 삶이라서
항상 희망의 등불에 의지 해서 살아 갑니다.
그래서 지내온 삶의 세월을 통하여 삶의 지혜를 얻게 되지요
어리석은 지난 삶의 선택을 통하여 더 많은 지혜를 얻게 되고
더 나은 앞으로의 삶의 선택이 가능하게 될 것이니 우리들 삶은
한번 뿐이라 하더라도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운시심 고운시향에 행복한 시간 행복한 하루 입니다.


이미화	시인님 지난밤 평온하셨는지요 네~아름다운 삶이 될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긴 뎃글로 마음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보세요 ~^^♡	2/28 06:33

황의성

2017-02-27 16:18

여정의 끝 정해진 바 없으니

어찌하리까
봄은 멀고 바람은 찬데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쓰립니다

반갑습니다 이미화시인님
애잔한 시심에 동화되어 발걸음 함께 합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인생길
오늘도 자비와 은혜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이미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예쁜 말씀 내려놓고 마음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열어보세요 ~^^♡	2/28 06:35

정찬열

2017-02-27 21:57

이미화 시인님!
"희망의등불" 밝고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희망에등불은 항상 미래가 있기에
희망이가득한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2월도 끝자락에 마무리 잘하시고
봄의로 이어지는 3월의 새달에
늘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미화	정찬열 시인님 지난밤 평온하셨는지요 2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2/28 06:37

김남기

2017-02-27 23:36

이미화 시인님
희망의 등불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월이 다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이미화	김기남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늦은 시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가득한 행복한 하루 열어보세요 ~^^♡	2/28 06:40

석옥자

2017-02-28 07:45

시인님! 안녕하셰요?
이제는 봄기운이 찾아온 따스한 봄날
2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고게 피우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이미화	네~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2월도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시인님께서도 멋진 하루 출발하시고 미소가득한 행복한 3월의 봄 맞이하세요~^^♡	2/28 08:12

그림자 한 조각

자유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