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인숙
ㆍ작성일	2017-03-24 12:42

ㆍIP: 203.xxx.195

윤슬

윤슬/김인숙

당신으로 인해
자그맣고 보잘것없던 나는
반짝이는 빛을 입었습니다

온 가슴 가득 담아도
아쉬운 당신

언제 어느 때라도
곁에 계신 듯
마주 보고 있는 듯
사랑하는 마음
가만히 안아봅니다

당신 품 안에 있을 때라야
비로소 빛난 웃음 하나 지을 수
있기에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입니다.

이민숙

2017-03-24 12:44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
윤슬
그렇군요
고운시에 퐁당 빠져 봅니다
좋군요
웃어봅니다


김인숙	감사합니다 시인님 예쁜 흔적 고맙고 행복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하셔요	3/24 14:03

유학수

2017-03-24 12:53

윤슬,
에구머니나
시인님
일단요 점심 맛나게 하시구요
반짝이는 빛을 듬뿍 맞으셔요
간절한 그리움
음~~~~~~~~~
멋쪄유
주말 향기로운 봄
다 드릴께유
꾸벅


김인숙	꾸벅 유학수 시인님 아주 많이 반가워유 ㅎㅎ 어서오셔유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3/24 14:05

윤재철

2017-03-24 13:17

김인숙 시인님
맛점하셔냐요?

윤슬/순간에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 임니다
카하 절창임니다

이봄날 정오 여백시간에
멋진 작품하나 낚으신
김인숙 시인님 머져브러~~
시를 짓는 신정(흥취)이 대단
하심니다

간결하고 평이하게 빚은
고운시향에 젖어보며
잘머물다 가유~김인숙시인님 ^^~♡
상괘한 불금되세요


김인숙	윤재철 시인님 늘 아낌없는 성원에 힘을 얻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3/24 14:06

박진표

2017-03-24 13:41

김인숙 시인님!!!
윤슬...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 입니다...
온 가슴 가득 담아
간절한 그리움으로
무언가를 그리워함은
마음이 맑아서겠지요.
그리운 가슴을 안고 그 안에 희망을 심어
이쁘게 이쁘게 키우며 기다리늠 마음은
우리가 그리워 하는 그 무엇인지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인숙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마다 희망 한보따리 나누어 주시고 행복도 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3/24 14:08

김이진

2017-03-24 14:38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입니다.

예쁜 시에
발길 머무름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금욜 오후 행복하세요.^^*


김인숙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글을 또 올려야겠습니다 시인님 달리기 운동 하시라구 ㅋㅋ 감사합니다 시인님	3/24 14:45

이유리

2017-03-24 15:13

간절한 그리움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시인님 참 부지런하세요
열정을 배워야겠습니다 ㅎ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김인숙	이유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3/24 16:04

임금옥

2017-03-24 19:43

김인숙 시인님 인사합니다

윤슬은 모두의 가슴에서
햇살 처럼 반짝이는가 봅니다
봄볕이 고운 날
고운 글 밭에서 허기진 마음 채우고 갑니다 시인님
향필 하시어
모두에게 기쁨의 글 향기 피워 내시길요.


김인숙	임금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시인님 따스하신 시인님 마음의 글 가슴에 안아봅니다	3/24 20:07

여관구

2017-03-24 22:06

시인님 가슴에 반짝이는
윤슬을 봅니다.

"
당신 품 안에 있을 때라야
비로소 빛난 웃음 하나 지을 수
있기에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입니다. "

시인님의 의미있는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고운시 잘 보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인숙	여관구 시인닝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셔요	3/24 22:21

김대용

2017-03-24 22:51

김인숙 시인님!
윤슬의
아름다운 시심에 아늑함을
느껴봅니다 즐거운 불금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인숙	김대용 시인님 안녕하세요 ~.? 한결같으신 마음 감사합니다 이 밤 고운꿈길 되셔요	3/24 23:39

이정규

2017-03-25 10:05

김인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상쾌한 좋은아침 기쁨의 웃음을 선물합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주말이네요.
연초록빛으로 새싹이 돋는 모습을 보며...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느낄수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웃음으로 시작해서 날저물때 까지 웃음으로 끝나는
행복한 하루 멋진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날 되십시요 !


김인숙	이정규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3/25 15:33

주명옥

2017-03-25 10:37

윤슬~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이다
그러네요~
여긴 잔잔한 봄비가 내린답니다
아름다운 글 속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은 주말도 반짝이시길~^^


김인숙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늘 되셔요	3/25 15:33

장계숙

2017-03-25 18:48

아름다운 글~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시인님~^^


김인숙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가와요 ㅎㅎ 늘 고맙습니다	3/26 03:44

오승한

2017-03-25 20:07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입니다
아름답게 빚어 펼치신 ""윤슬,, 진동하는 향기에 머물러 취합니다
구절마다 사랑의 향기 춤을춤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밤되세요~~김인숙 시인님 !


김인숙	오승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소중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늘 되셔요~♡	3/26 03:45

박희홍

2017-03-25 21:09

김인숙 시인님

“당신 품 안에 있을 때라야
비로소 빛난 웃음 하나 지을 수
있기에
순간마다 일렁이는
간절한 그리움입니다.“ 새벽에 내린 비가 고인
아파트 마당에는 전깃불에 은슬이 되어 반짝입니다.
주말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운 시 고맙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피어나는 꽃처럼 행복도 활짝 피우시고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향기 가득 머금은 시 가득 지피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행복함 속에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김인숙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한결같으신 소중하신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3/26 03:46

주명희

2017-03-26 23:10

시인님, 안녕하세요.
윤슬에 시인님의 소박한 사랑을 담으셨군요.
예쁩니다. 소박하고 담백한 시인님의 사랑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인숙	주명희 시인님 참말로 반가워요 오란만에유 잘 지내셨지요~? 늘 왠지 반갑고 좋아요 감사해요 ㅎㅎ	3/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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