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최남섭
ㆍ작성일	2017-02-10 20:03

ㆍIP: 118.xxx.6

꿈속 그대

나 꿈을 꾸었네
웃음 짓던 지난밤 너
환한 얼굴에 미소 가득
그대 얼굴에 내 모습 비치네
사랑 가득 미소 가득
따뜻한 가슴에 아직도
온기가 흐르네
꿈에서 깨어나도 아직도
꿈을 꾸는 듯 생생한데
그대는 내 곁에 없고
시간이 바람에 지나가네
눈 감으면 영상처럼 두근두근
지난 밤 꿈처럼 다시 피어오르고
눈 뜨면 흐린 하늘만 짙어가네
사랑이라고 말한 사람아
꿈 속에 머물던 내 사랑아..

이정규

2017-02-11 17:05

최남섭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이죠~
맛난 오곡밥에 갖가지 나물 반찬들로 겨울동안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으시길~~
부럼도 챙겨 드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울 조상님들의 지혜를 느끼시며 가족들과 소중한 사랑을 나누세요...
추위를 이겨내는 활기찬 주말 되시고 정월 대보름 모든 나쁜 액운은 날려 버리고
새로운 기를 받아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 둥근달을 보면서 소원성취 하세요.
웃음꽃이 피는 행복 가득한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최남섭	이정규시인님 고맙습니다.. 크고 동그란 대보름의 달처럼 환한마음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12 13:16

임세훈

2017-02-11 19:24

시인님,
오늘 좋은 글 읽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최남섭	임세훈시인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까지는 많이 춥다하니 건강 유념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2/12 13:17

김강좌

2017-02-11 19:51

꿈꿈에서의
고운 그리움을 향기롭게
담아 내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누려봅니다 ~^^*
주말도 행복하게 채움 하시고
좋은 날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최남섭	김강좌시인님이 찾아주신 발자취에 감사함을 느끼는 일요일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2/12 13:18

석옥자

2017-02-11 23:23

시인님!
안녕하셰요?
맑고 고운 달이 보입니다
보름 날 찰밥은 드셨는지요
곱게 엮으신 향필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요


최남섭	석옥자시인님~ 덕분에 보름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요.. 대보름의 달처럼 밝게 빛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12 13:20

김이진

2017-02-12 09:26

사랑이라고 말한 사람아
꿈 속에 머물던 내 사랑아..

머지 않아
시인님의 가슴에
봄 햇살처럼 살포시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멋진 최남섭 시인님 오늘도 멋진 하루 그리시길 바랍니다.


최남섭	김이진시인님~ 쌀쌀한 휴일이죠? 오늘 추우면 다음주부터는 따뜻한 봄기운이 온다고 하네요~^^ 시인님꼐서도 봄처럼 따뜻한 날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12 13:21

김광섭

2017-02-12 12:14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쌀쌀하게 시작한 일요일
따뜻한 준비로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과 편안함이 함께 하는 멋진 하루 되세요.
시인님~~!


최남섭	김광섭시인님~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함으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2/12 13:22

정찬열

2017-02-14 17:14

최남선시인님!
안녕하세요
"꿈속 그대" 향기로운 글
곱게지피신 시심에 감사히 심취해갑니다.

한주가 진행된 화요일 오후 날이 춥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최남섭	시인님 요즘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만큼 바쁘게 살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무쪼록 이렇게 인사를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글과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5/4 00:11

주응규

2017-02-17 09:08

마음으로 빚어 놓으신 고운 글향에 오롯이 마음 담구어 봅니다
봄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이제 봄향이 그득할 시기입니다
봄을 맞아 건강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을 가슴으로 피워 좋은 시 가득히 피우십시오.^^


최남섭	시인님 요즘 날씨가 여름이 코앞이라고 느껴질만큼 많이 무덥네요.. 새벽은 조금 쌀쌀하구요.. 항상 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마음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 00:08

이석구

2017-03-04 17:19

봄빛이 밀려옵니다.
애절히 그리운 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는 연정이 피어나고
즐겁고 건필하세요.


최남섭	시인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향기 묻어나는 5월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4 00:06

김영길

2017-03-11 11:41

최남섭 시인님 !!
고운 시심의 향기에 취하고 갑니다.
밖에는 온 산천이 꽃의 향기에 취할
날이 머지않은 듯 잎사귀에 둥근 알이
맺혀 있습니다. 아무리 혹한의 엄동에서도
반드시 봄이 오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식물도 삶의 추운 겨울을 견디는 가 봅니다.
시인님 건필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최남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계절이 봄의 문턱을 넘어 끝자락에 서있네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큽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 날이기를 기원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4 00:04

홍대복

2017-03-14 15:23

시인님!
매화향 가득 머문 삼월의 뜨락에서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도취해봅니다
삼월의 꽃처럼 싱그러움 속에 행복 가득 지피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최남섭	너무 늦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5월의 계절이네요.. 장미의 계절처럼 시인님의 가슴에도 붉은 장미처럼 정열적이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5/4 00:00

배정이

2017-04-28 21:16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월의 마지막 주말
자연과 함께 힐링하시고
가정의 달 오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최남섭	시인님 덕분에 5월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5월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 00:02

흔들리는 바람

부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