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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8-01-14 01:08

ㆍIP: 182.xxx.178

찬란한 광명

찬란한 광명

저 높은 우주는 광명하고 광대하시네
그 광경이 광명하고 그 광대가 찬란하시네

즐겁고 기쁜 영광의 넓고 깊은 생명줄이
늘 항상 변치 않네 땅은 깊고 찬란한 광명이
늘 일심 일치로써 영광된 나라가 영원불변
일심 일치로써 이루어지네

땅은 깊고 사면에 넓은 광야에
창조의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네
창극의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네

신기하고 찬란하며 사면에 자연의
펼져진 형상이 모두 절대하고 불변되어
이루어진 명성의 저 학문도가
변치 않았도다. 변치 않았도다.

우리의 조물주님의 품에 고이 안겨서
늘 기쁜 미소가 우리 모두
오관에 오묘하신 천지를 늘 함께
찬미하며 희색이 만면 하리니라.

이석구

2018-01-14 08:18

희망찬 새해 반갑습니다.
무한 감성의 노고 발현
정말로 샘 솟는 욕구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비바람에 굽히지 않는
청죽의 강인한 인내 의지가
의연한 패기 호연지기입니다.
새해 욕구의 표본이 되고
더욱 즐겁고 건필하세요.


김영길	이석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1/17 05:15

경규민

2018-01-14 08:37

우리의 조물주님의 품에 고이 안겨서
늘 기쁜 미소가 우리 모두
오관에 오묘하신 천지를 늘 함께
찬미하며 희색이 만면 하리니라--
새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마음에 담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날 되세요
건강유의하시고요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새해도 벌써 중반을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7 05:16

이정규

2018-01-14 08:39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오른다네요
요즘이 계절적으로도 가장 추을때이지요
小寒에서 大寒시기이니 이추위를 꼭이기고 따뜻한 새봄을 맞이 합시다.
즐거운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항상 열정적인 협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1/17 05:17

박기만

2018-01-14 10:05

지칠줄 모른던 한파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추운 계절이라 벗이 더 그립습니다.
따뜻한 정 많이 나누며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박기만 시인님 일 월의 날씨가 제법 춥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1/17 05:18

김병근

2018-01-14 11:22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산 기장의 상큼한 햇살이
봄 같은 따스함을 느끼게 합니다

어떤 곳의 양지 녘엔
옷 벗은 나무에 돋아난 새싹을 보고

기후변화에 민감한
자연의 섭리에 묘한 마음 느끼기도 합니다

겨울 찬바람은
곳곳에서 난리인데

봄은 곳곳에 숨어
고개를 내밀어 숨을 토하고 있네요

시인님
일상이 곱고 활기차게 열어 가시옵고

씩씩한 하루 열어 가십시오

곱게 집필하신 찬란한 광명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김병근 시인님 우리는 조물주님의 주인님의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항상 그 분의 감사를 생각해 봅니다. 그 분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1/17 05:20

배영진

2018-01-14 13:56

시인님!안녕하세요!

찬란한 광명이 보이는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길	배연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에 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1/17 05:21

김상훈

2018-01-14 16:08

이렇게 지독한 독감은 평생 처음입니다.
아직 성치 않은 몸이지만
결석이 좀 길어지는 것 같아 짬을 내
잠시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무조건 미리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저도 그까짓거 하다가 걸렸습니다.
꼭 맞으세요.~~~~!!

찬란한 광명,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김영길	김상훈 시인님 독한 바이러스라 독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독한 것은 독한 마음을 먹으면 빨리 물러갈 것입니다 빠른 쾌차를 기원드립니다.	1/17 05:23

석옥자

2018-01-14 16:37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들어서도 벌써 반달이 되었네요.
그간별일 없이 잘 계시는지요?
감기하느라고 여태 것 새해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무술년 한해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성 것 집필하신 시향에 마음 적셔보고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영길	석옥자 시인님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금새 한 해가 지나가는 세월이란 왜 그리 빨리 갈 일이 있는지는 몰라도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1/17 05:25

이문희

2018-01-14 18:03

아 -
김영길 대 선배시인님
놀랍군요
그동안 쌓으신 시향이 900수에 이르다니요?
고개숙여 깊은 존경의 인사드립니다

신기하고 찬란하며 사면에 자연의
펼져진 형상이 모두 절대하고 불변되어
이루어진 명성의 저 학문도가
변치 않았도다. 변치 않았도다.

우리의 조물주님의 품에 고이 안겨서
늘 기쁜 미소가 우리 모두
오관에 오묘하신 천지를 늘 함께
찬미하며 희색이 만면 하리니라.

고귀한 진한 시향
가슴에 담아 갑니다
많는 가르침 주시오소서

아직도 눈위를 부눈 바람 끝이
여간 차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김영길	이문희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 자신도 아직 부족합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17 05:28

박외도

2018-01-14 18:19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맹추위가 시작 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새해도 알차게 보내시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건강 잘 관리하시고 새해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17 05:29

박진표

2018-01-14 19:17

김영길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늘 항상 의욕에 찬 활동이 활기차게 보입니다 늘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1/17 05:31

김강좌

2018-01-14 19:49

오묘하고
신비로움이 가득한 우주를
눈앞에서 보는 듯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기분좋은 머무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날들 만나시길 빕니다~^^


김영길	김강좌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지 못 하여도 여기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17 05:32

유학수

2018-01-15 08:55

새해가 유별난 한파와 눈, 비로 이어졌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소 누그러진다니
다행이지 싶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기쁨의 날들이 쭈욱 이어지시길 바램합니다
찬란한 광명,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길	유학수 시인님 유난히도 춥던 겨울도 머지 않아 새 봄바람이 오면 쫓겨 갈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늘 항상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1/17 05:34

김정택

2018-01-15 18:23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김영길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의 추위가 막바지에 와 기승을 부리고 심술을 심하게 부리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1/17 05:35

김영전

2018-01-17 14:21

형님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하네요 조그만 사업체이지만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아직은 일을해야 하니까요 항상 건강이 염려 되옵니다 멀리서 동생이. . . . .


김영길	항상 열심히 근무도 하고 글도 쓰면 정신과 마음이 평안이 올 것이라 생각이 된다.	2/14 21:15

박진표

2018-01-17 14:30

김영길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며칠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가 기승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설 명절을 맞이하여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2/14 21:14

이민숙

2018-01-17 19:36

신기하고 찬란하며 사면에 자연의
펼져진 형상이 모두 절대하고 불변되어
이루어진 명성의 저 학문도가
변치 않았도다. 변치 않았도다.

우리의 조물주님의 품에 고이 안겨서
늘 기쁜 미소가 우리 모두
오관에 오묘하신 천지를 늘 함께
찬미하며 희색이 만면 하리니라.

찬란한 광명
어쩌면 늘 느끼는것이지만요
종교같은 믿음같은 글입니다
광명이란 시어만 들어도 신이 내린 빛이란 느낌을 피할수가 없습니다
시인님 올해도 건안 건필 기도합니다 ^*^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즐겁게 보내시기를 빕니다.	2/14 21:17

김동철

2018-01-17 21:28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또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대신 감사
부정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부정 대신에 희망을
포용하는 행복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영길	김동철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을 빕니다.	2/14 21:18

이문희

2018-01-17 23:18

고마우산 김영길 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들 은 이렇게 정성스런 방문과
위로를 통하여 더욱 정이 다져진다는
가슴 따뜻한 이치를 새삼 께닿습니다
모두가 다정하신 선배님 덕분입니다
수도권앤 강추가 고개 숙이기 바쁘게
기다렸다는듯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립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날로 건필 건승하시길 빌께요


김영길	이문희 시인님 설이 찾아 왔네요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빌겠습니다.	2/14 21:19

김정애

2018-01-18 11:13

우리의 조물주님의 품에 고이 안겨서
늘 기쁜 미소가 우리 모두
오관에 오묘하신 천지를 늘 함께
찬미하며 희색이 만면 하리니라.

찬란한 광명
깊은 시심을 뵈옵니다.
광명도 좋은데 찬란하기까지
늘 시인님의 시는 범상치 않으니
그래서 전 시인님을 존경한답니다.
늘 건강하소서!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14 21:21

유학수

2018-01-18 20:35

봄날 같은 하루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공간에서 안부를 묻고
안부를 드림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어둠이 덮은 저녁입니다
따끈한 식사
멋진 밤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김영길	유학수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늦게 답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2/14 21:23

사방천

2018-01-18 21:05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천지를 지필하신 옥고에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이루십시요


김영길	사방천 시인님 늘 항상 변함없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빌겠습니다.	2/14 21:24

김동철

2018-01-18 22:15

즐거운 마음
상쾌한 미소
따뜻한 행복
늘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밤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영길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항상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14 21:26

주응규

2018-01-19 08:45

곱게 지펴 놓으신 시인님의좋은 글향기 속에서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 행운과 늘 동행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영길	주응규 시인님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설 명절이 돌아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14 21:28

유등자

2018-01-19 17:40

김영길 시인님

저 높은 우주는 광명하고 광대하시네
그 광경이 광명하고 그 광대가 찬란하시네

즐겁고 기쁜 영광의 넓고 깊은 생명줄이
늘 항상 변치 않네 땅은 깊고 찬란한 광명이
늘 일심 일치로써 영광된 나라가 영원불변

차란한 광명 의 글을 읽고 싶어
시인님도 보고싶고 달려 왔습니다
그찬란 한 광명 이란 지금 저 하늘 아래
주말마다 펼처지는 애끓는 함성 그럴


김영길	유등자 시인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설 명절이 찾아 왔네요 늘 건강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2/14 21:29

김순자

2018-01-20 21:06

낮에 따뜻했던 기온이 잠시 잠들었나 봐요
냉기가 슬그머니 다가 오는 밤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다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불이 켜 있어서 잠시 들러
곱게 지필하신 시향에 살짝 머물다 갑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김영길	김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설 명절이 왔는데 즐겁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2/14 21:30

정찬열

2018-01-23 11:03

김영길 이사님 엇그제는 반가웠습니다.
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던 날씨가
오늘부터 급락하여 추워지나 봅니다
한주도 건강 유념 하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찬란한 광명" 곱게 지피신 글에 잘 쉬어 갑니다.


김영길	정찬열 시인님 바쁜일이 있어 늦게 인사 답을 드려 죄송합니다. 회의 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돌아오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다음 행사 때 만나요	2/14 21:33

주명옥

2018-01-24 10:37

이사님!
많이 반가웠고 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오관에 오묘하신 천지를 늘 함께
찬미하며 희색이 만면 하리니라.

정성 가득히 담긴
찬란한 광명~
머물다갑니다.

지독한 한파네요
건강한 겨울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주명옥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돌아오는 설 명절 즐겁게 가족과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14 21:34

유등자

2018-02-02 08:49

시인님 이월 초성 입니다
아름답던 구구절도 희생인냥 떠난 뒷자리에 봄을 기다리는 가슴 벅찬 마음도 새롭습니다
또 소중한 시인님 과 아름다운 서재 길을 함게 걸어 주시는점
감사하구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고운향필하세요


김영길	유등자 시인님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설 명절 돌아오는데 즐거운 날이 되시길 빕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14 21:36

엄마의 향기

정표의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02	찬란한 영광	20	김영길	2019-02-22

901	달력	14	김영길	2018-12-22

900	엄마는 꽃인가 봅니다.	23	김영길	2018-11-04

899	살아 있는 이름	7	김영길	2018-10-28

898	생일	2	김영길	2018-10-28

897	목화 꽃	2	김영길	2018-10-28

896	정을 남기고 간 사랑	1	김영길	2018-10-28

895	하늘 보다 높은 사랑	2	김영길	2018-10-28

894	가을 문학 기행	1	김영길	2018-10-28

893	엄마의 얼굴	83	김영길	2018-03-01

892	엄마의 향기	41	김영길	2018-02-14

891	찬란한 광명	58	김영길	2018-01-14

890	정표의 사랑	6	김영길	2018-01-14

889	봄의 포근한 사랑	3	김영길	2018-01-14

888	전선의 사랑 편지	1	김영길	2018-01-14

887	손녀의 사랑 꽃	2	김영길	2018-01-14

886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1	김영길	2018-01-14

885	참된 사랑	1	김영길	2018-01-14

884	햇님 같은 사랑	1	김영길	2018-01-14

883	공적 공급의 사랑	1	김영길	2018-01-14

	1 2 3 4 5 6 7 8 9 1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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