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안하숙
ㆍ작성일	2017-12-05 19:04

ㆍIP: 175.xxx.144

12월을 맞이하며

12월을 맞이하며

안하숙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누구나 솔직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무엇과도 비할 수 없습니다

솔직함은 겸손이고
두려움 없는 용기입니다
잘못으로 부서진 것을 솔직함으로
대처 한다면 어떤 두려움도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연약한 사람이 솔직할 수 있고
자신을 아는 사람만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진실함으로 부터 시작 된다는 것을....

여관구

2017-12-05 20:04

"솔직함은 겸손이고
두려움 없는 용기입니다
잘못으로 부서진 것을 솔직함으로
대처 한다면 어떤 두려움도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은 우리사는 세상에서
밝은 사회를 만들고 정을
두텁게하는 용기이지요.
진실이 없는 세상에는
어두움뿐이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졌으요.
감기조심 하소서.


안하숙	여관구시인님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ㅠㅠ 2017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12/17 04:02

석옥자

2017-12-05 20:05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일주일이 어찌나 빠른지 마지막 남은
달력이 문우님의 만남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2월 16일은 소년 소녀가 되는 문우님의 만남,
즐겁기만 합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안하숙	석옥자시인님 2017년도 저물어 가네요 한해 동안 바쁘게만 살아 온것같아 뒤 한번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12/17 04:05

박외도

2017-12-05 20:10

안하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안하숙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지막은 또 다른 희망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12/17 04:08

김기전

2017-12-06 07:21

안하숙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밤사이에 눈이 많이 와서
아침 출근하실때 빙판길
안전사고에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하숙	김기전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곁에서 염려와 격려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마지막 달력 한 장 낙엽 처럼 툭 떨어지려나 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12/17 04:13

임세규

2017-12-06 11:37

안하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이 몹시도 춥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고운글 감사히 잘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안하숙	임세규 시인님 방글이요 네 우리모두 건강한 겨울 나기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12/17 04:15

한기봉

2017-12-06 22:04

안하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12월을 맞이하며"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의 쉼을 청하고 갑니다
한주의 정점 수요일도 깊은 어둠에 들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고
이밤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안하숙	한기봉 시인님 주말 새벽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매섭네요 새벽 공기가 싸릉 합니다 주말 따듯하게 보내세요	12/17 04:17

김상훈

2017-12-07 02:39

매번 미로같은 골목길에서
강물처럼 흘러가는 저녁을 봅니다.

어디선가
밥짓는 냄새가 나는 저녁나절은
내 유년의 고향 마을처럼 왠지
포근하고 안온한 느낌마저 듭니다.

시험대에서 면접을 보는 듯한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12월을 맞이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안하숙	김상훈 시인님 예전엔 굴뚝 연기 피어 오르면 구수한 밥냄새에 입맛이 돌곤 했지요 그땐 한 끼 밥조차 그리운 때였으니까요 내년에도 좋은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하세요	12/17 04:22

오필선

2017-12-07 10:29

안하숙 시인님,
날씨가 쌀쌀합니다
12월을 맞이하며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하숙	오필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주말 따듯하게 보내세요	12/17 04:23

주응규

2017-12-08 11:37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안하숙	주응규 부회장님 문학상 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여 축하드려야 했었는데 근무라서 참석도 못하고 ㅠㅠ 한해도 우리문협 연말 총회로 지나가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17 04:26

배정이

2017-12-08 17:13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하숙	배정이 시인님 ㅎㅎ 오늘 새벽엔 웃으면서 인사 올립니다 좋은 하루가 되실겁니다 휴일 맛깔나게 보내시고 2017년 마무리 잘하세요 건강 하시구요	12/17 04:28

정찬열

2017-12-08 22:15

꽃비처럼 나붓기는 눈송이
대설의 찬바람이 흔들고
마음을 출렁이게하며
마음은 봄으로 달려갑니다.
안하숙 시인님에"12월을 맞이하여"
곱게 지피신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안 하시길 빕니다.^^
일주일 남은 2017년 년말
겨울 행사때 뵙기를 청합니다.^^


안하숙	정찬열 시인님 겨울밤은 유난히 춥고 길지요 ㅎ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시인님	12/17 04:30

조영애

2017-12-09 17:20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안하숙	조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따듯하게 보내세요	12/17 04:32

잠 못 이루는 밤

안전모에 새겨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