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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사랑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사랑
ㆍ작성일	2016-06-20 20:29

ㆍIP: 125.xxx.156

자아

자아

강사랑

껍데기는 벗어버리고
파란 하늘에 나를 던지면
내 것이 아닌 나는 산속을 헤매고
내가 진정 갈망하는 것은 바다에 숨는다.

백설부

2016-06-20 20:45

`강사랑`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가 진정 그리워하는 것은
바다의 그 비릿한 고향 내음이다
고운시향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어요~~


강사랑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26 09:42

김강좌

2016-06-20 21:50

`강사랑`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진정 내면의
맑은 소리를 듣습니다.
그 미소와 향기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향에
옥빛 바다를 떠올려봅니다~^^*
늘 그모습 그대로 이소서~^^*


강사랑	감사합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자연을 시집에 담으셨더군요. 꽃을 하늘을 바다를 잘 감사하고 있습니다.	6/26 09:44

천준집

2016-06-20 21:54

`강사랑`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사랑 시인님 서재에서 처음 뵙습니다
한줄시 대상에 축하드립니다. 어제 행사때
축하의 박수를 보냈지만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향필 하십시요..시인님


강사랑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뵈여 좋은 하루 되세요	6/26 09:45

박광현

2016-06-21 00:20

한줄시 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박수 보내드릴께요
향필 하세요


강사랑	박광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햇살 좋은 휴일입니다. 좋은 날 이어지세요.	6/26 09:45

윤정희 2016-06-21 00:59	강사랑 시인님ᆢ 한줄쓰기 시 대상 진심 축하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고경애

2016-06-21 06:15

한줄시 대상 다시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로 여는 아침 고맙고 행복합니다
초록의 꿈 곱게 피우시고 행복하세요


강사랑	고경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초록이 짙게 어울져가는 6월에 좋으시와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6/26 09:46

경규민

2016-06-21 09:07

한줄시 대상 축하드립니다 우선,
고은 시향에 머뭅니다.
그리운 고향 시심에 함께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강사랑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오늘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6/26 09:48

김광섭

2016-06-21 11:43

한줄시 대상 축하드립니다 ^^**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
오늘이 일 년 중 밤이 가장 짧은 시기 하지.
길어지는 날만큼 좋은 일도 행복한 일도 길어지는 그런 날이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강사랑 시인님!


강사랑	감사드립니다. 김광섭 시인님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넘버 원이죠.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	6/26 09:49

허정인

2016-06-21 16:05

한줄시
대상! 축하!!!
드려요.
가장 짧은시가 가장 멋지더군요.
시인님의 한줄시 빨리 만나고 싶어요.
시인님의 한줄시에 ~~미리 고개 숙입니다.


강사랑	감사드립니다. 허정인 시인님. 짧은 시를 짓기가 참 어렵죠. 어쩌면 읽는 자는 쉽게 읽고 쓰는 자는 최대한 함축시켜야 하니까요. 암튼 저 또한 영광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다시함 감사드려요	6/26 09:51

조한직

2016-06-22 16:04

한 줄 시 대상수상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많이 지으시길 빕니다.


강사랑	조한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시로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26 09:51

정회선

2016-06-22 16:50

강 시인님 ...
대상 ~~ 대상 ~~ 축하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강사랑	감사드립니다 정회선 시인님. 늘 기쁨과 함께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6/26 09:52

권승주

2016-06-22 17:25

산속을 헤메고
바다에숨는다
내가 진정 바라는것은
그넓은 바다 그깊은바다에 숨어버려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강사랑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습니다. 언제나 숨기고 있는 마음 반갑습니다. 권승주 시인님. 해피데이	6/26 09:53

강보철

2016-06-22 19:14

그 속에 있습니다
나는
엄마의 자궁 같은 포근함을
바다, 그 속이 좋습니다.


강사랑	6월의 향기가 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초록이 좋은 이유도 엄마 품속 같아서 편안함을 주지요. 오늘도 행복 만땅요	6/26 10:04

안정순

2016-06-22 19:45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시간
잘 감상합니다.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강사랑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내 주위가 존재 한 다는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안정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6/26 10:05

김인숙

2016-06-22 20:21

한 줄 시 대상 축하드려요 시인님
시인님 늘 건승하시어요
장미꽃다발은 못드렸지만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강사랑	ㅎㅎ 장미꽃다발 받은 듯한 기분입니다. 찾아와 주셔서 축하해주시니 너무 감사할 뿐이죠. 김인숙 시인님 자주 뵈여.	6/26 10:06

주응규

2016-06-23 08:14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향기롭게 피워놓은 아름다운 詩에 머물러 감에 감사드립니다
남부지방 장미 소식이 있고 무더워지는 날씨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하시고 건강 유의하십시요
시인님 늘 행복 가득하시고 좋은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강사랑	행사때 못 뵈여 아쉬웠습니다. 축하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조언과 격려 많이 부탁 드립니다. 주응규 이사님.	6/26 10:08

박목철

2016-06-23 19:38

대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처음으로 글방을 찾았습니다.
좋은 글이 많습니다. 대상은
우연이 아니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강사랑	고맙습니다. 박목철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좋은 글방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6/26 10:09

박목철

2016-06-23 19:39

대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처음으로 글방을 찾았습니다.
좋은 글이 많습니다. 대상은
우연이 아니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강사랑	감사드립니다. 박목철 시인님 장마가 계속 되는 7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7/5 07:37

임미숙

2016-06-24 00:44

시인님!
한줄 시 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시 대상은 다릅니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날을 위해
정진 또 정진해 봅니다.


강사랑	고맙습니다. 임미숙 시인님 이렇게 찾아와 주시어 축하 해 주시니 감사하지요.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6/26 10:10

장용순

2016-06-24 07:47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저를 푸른 하늘에 던져봅니다.
무엇이 날아가고 무엇이 떨어질지
알고 싶네요..


강사랑	날아간것은 내것이 아니요.. 욕심을 내면 안타까움만이 내 안을 꽉 채울듯 합니다. 미련 감사드립니다 장용순 시인님.	6/26 10:11

김선목

2016-06-24 08:11

강사랑 시인님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자아의 새로운 발견~^^
멋집니다. 강사랑 시인님!


강사랑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우연치 않게 말한것이 씨가 되었습니다. 대상의 기쁨 함께 나눠 주시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6/26 10:12

장계숙

2016-06-24 08:59

강사랑 시인님 ~
한줄 시 '대상' 축하드립니다.
멋진 수상과 행복한 모습~
참 좋았습니다.
늘 향필 하시어 좋은 글 많이 주시고
날마다 행복하셔요.시인님~ ^^


강사랑	장계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옥같은 댓글 감사 드리며 본이 됩니다. 늘 평안하시고 좋은 글방에서 뵈여	6/26 10:20

정찬열

2016-06-24 09:55

강사랑 시인님!!
한줄시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때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


강사랑	정찬열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서재에서 자주 뵙기로 해요. 늘 기쁨 만땅하시고 행복하세요	6/26 10:21

박영애

2016-06-24 11:39

시인님 한줄 시 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한줄 시와 함께 비 내리는 오늘 감성에 젖어봅니다.
함께 축하해줄 수 있는 이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활발한 활동 응원할게요. ^^


강사랑	아름다운 시인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3시간을 흔들림없이 사회 보시는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멋져요... 그 아름다운 모습 쭈욱....	6/26 10:22

이준철

2016-06-25 15:43

강사랑 시인님
한 줄 시 대상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랩니다


강사랑	이준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의 휴일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러 바랍니다.	6/26 10:23

김순이

2016-06-26 22:08

너무 예쁜 강사랑 시인님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신 시인 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향필하시어요^^


강사랑	네 감사합니다. 자주 뵙어요. 저주 김순이 시인님 만나 뵈어 참 좋았습니다	7/1 16:57

김락호

2016-06-28 03:17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줄 시 수상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서재에 까지 들려 주시고 영광이고 감사 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늘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글 쓰는 시인으로 대한문인협회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관심에 진정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1 16:59

문재평

2016-06-30 22:44

자아, 깊고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강사랑	문재평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때마다 고생 많이 하세요. 조금 젊다는게 그런거죠 늘 좋은 날 되시길요.	7/1 17:10

홍대복

2016-07-01 11: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칠월의 첫 날 입니다
시인님께 안부 내려놓으여
잠시 서재에 들려 시인님의 시향에 심취해봅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비옵니다.


강사랑	감사합니다. 홍대복 시인님. 빗방울 송골송공 맺힌 7월의 첫날입니다. 더위에 지치지 말고 생기 발랄한 여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7/1 17:13

유석희

2016-07-02 03:53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귀한 나를찾아...


강사랑	나에게는 하늘도 바다도 산도 다 있지요. 더 이상 헤매이지 말고 가야 할 길 서재를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유석희 시인님. 좋은 날 되세요.	7/5 07:38

고지영

2016-07-02 19:53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고 향기나는 자아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속에 담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사랑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7월의 장마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굵은 빗줄기 피해 없이 적당히 잘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싱그러운 여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7/5 07:40

7월의 노래

가을 인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0	사랑 받기 위한 11월	45	강사랑	2017-11-03

119	소나기	57	강사랑	2018-06-20

118	시인들의 수다	61	강사랑	2016-11-29

117	7월의 노래	43	강사랑	2017-07-26

116	자아	61	강사랑	2016-06-20

115	가을 인연	27	강사랑	2019-10-13

114	여름 더위	38	강사랑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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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설빔	45	강사랑	2017-01-31

111	향수	41	강사랑	2016-03-26

110	감기	34	강사랑	2015-03-21

109	2월	47	강사랑	2017-02-09

108	최선의 이별	43	강사랑	2016-11-01

107	홀로서기(겨울 등대)	39	강사랑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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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애기똥풀	40	강사랑	2018-02-04

101	청포도	38	강사랑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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