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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22-01-02 20:50

ㆍIP: 222.xxx.27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 박영애

첫사랑
첫 경험
너와의 시작은 늘 처음이다
무수히 많은 시간이 흘러도 항상 처음 출발선이다

네가 내게로 와 열매를 맺을 때까지 사랑으로 너를 품었고
이 세상에 태어나던 날 그 위대한 엄마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지만
부족함 많은 엄마여서 네가 고생 많이 했다

그 작은 몸에 손가락 열 개 발가락 열 개가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는 것도 신기했고
처음 옹알이를 하면서 엄마 아빠를 부를 때는
온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했다

첫 이가 나고 또 첫 이가 빠져 새 이가 나올 때
걸음마를 떼고 제법 달리기를 잘할 때쯤
쿵쾅거리는 가슴을 안고 너를 학교에 보내면서
학부모라는 명칭을 새로이 선물 받았다
열정이 앞선 엄마의 기대 맞추느라 네가 참 고생했다

소중한 네가 찾아와 엄마라는 아빠라는 이름으로
그 어떤 값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는 행복과 기쁨을 누렸고
때로는 그 기쁨만큼이나 함께 웃고 울기도 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네 옆에는 엄마 아빠가 아닌
너를 사랑하고 아끼는 네가 사랑하는 이가 있다
하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이 자리에 서 있는 네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다

이 시간이 지나면 내겐 또 다른 명패가 생긴다
아직은 어색한 장모님이라는 호칭, 사돈이라는 호칭
모든 것이 낯설지만
너 또한 그러리라 생각한다

꽃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딸아
지금 사랑하는 그 첫 마음
먹구름이 몰려오고 거친 바람이 불어도 더욱 단단해져 가고
지혜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네가 되길 기도한다

이젠 혼자가 아닌 부부라는 인연의 고리로 둘이 하나 되어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서로 아끼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인생의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어
행복의 동행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첫 시작은 익숙하지 않지만
설렘과 기대감 무엇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용기와 마음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있어 행복이다

사랑하는 딸
너는 내게 늘 꿈이었고 행복이었고 희망이었고 사랑이었다
사랑한다! 나의 딸 소혜야!

남원자

2022-01-02 22:03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첫 작품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곱게 키운 딸 시집가서 잘 살고 있겠지요
지금쯤 깨소금이 쏟아지고 향기가 진동할 겁니다 ㅎㅎ
항상 동행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인년 새해 소원하는 모든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남원자 시인님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복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일등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1/3 11:25

염규식

2022-01-02 23:10

시인님 건안하시죠-
시인님 새해 첫 주일입니다
올해도 강건하시어 변함없는 열정으로
문단에꽃 피우시기를 원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
고운밤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한해 동안 감사했구요 수고많으셨어요 고운밤 되십시요*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이곳에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임인년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고 사랑 받으시길 바래요. 고운 시향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뻐요. 올 한해도 잘 부탁합니다.	1/3 11:26

민만규

2022-01-03 05:57

으와^^~~~~
제가 등단하고 첨보는 광경이라서 어리둥절합니다.
이렇게 서재에 다시 불을 밝히시니
임인년 새해가 환하게 웃고있습니다
긴 세월 공백을 깨고
첫 작품 발표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따님께서 엄마의 깊은 사랑에
행복의 눈시울 적실 것 같습니다
이토록 애지중지키워 시집을 보냈으니
허전한 마음 그 뉘라서 알겠습니까
엄마의 깊은 사랑으로 따님 내외는
사랑과 행복의 둥지를 틀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인생을 잘살아 갈것입니다
엄마의 깊은 사랑이 따님에게 잘 전달 되길
응원합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힘입어 아마 잘 살거예요. 시인님께서오 임인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집필하시어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해요. 좀 더 자주 환하게 불밝히도록 하겠습니다.	1/3 13:02

박희홍

2022-01-03 07:18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첫 시작은 익숙하지 않지만
설렘과 기대감 무엇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용기와 마음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있어 행복이다

사랑하는 딸
너는 내게 늘 꿈이었고 행복이었고 희망이었고 사랑이었다
사랑한다! 나의 딸 소혜야 그리고 내 사위 태진아!”
곱게 낳아 잘 키워 혼인시킨 사랑하는 딸에게 주는 고운
글향에 마음 쉬어 갑니다.
근심 걱정 없이 잘 살아갈 것입니다.

시인님
호랑이의 기상처럼
힘찬 새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속 깊이 간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위로와 격려 주심 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애	늘 감사합니다.^^ 묵묵하게 응원해 주시고 늘 함께해 주시는 시인님과의 동행이 행복입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1/3 13:04

박외도

2022-01-03 20:54

시인님 건안 하시죠?
이렇게 글을 쓰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안쓰려고 해도 서재에만 들어오면 시인님의 서재에 불이켜진 것이
자꾸만 눈에띄이니 신경이 쓰여 안들어 올수가 없었습니다

귀한 따님 태어날때 부터 시집 보내기까지 긴문장의 시.
어머니의 사랑과 흐뭇함과 보람이 그대로 행복으로 표현 되었고
딸에 대한 조언과 당부도 잊지않으셨군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귀한 손주까지 보게될 경사가
한번 더 남았네요 감축드립니다
2022년도는 시인님의 해가되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박영애	박외도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흔적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 한해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응원합니다.	1/4 09:02

최이천

2022-01-04 04:28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매서운 날씨 겨울 맛인가요
역병에 볼모로 잡혀있는 동병상련 아픔뿐입니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꽃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딸아
지금 사랑하는 그 첫 마음
먹구름이 몰려오고 거친 바람이 불어도
더욱 단단해져 가고 지혜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네가 되길 기도한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박영애	최이천 시인님 2022년 새해가 밝은지 4일이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면서 올 한해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4 09:05

정해란

2022-01-05 16:46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귀한 글에 다녀갑니다
임인년 새해 맞아 복 듬뿍 받으셔서
원하시는대로 길 열리고
뜻하시는 바 모두 건강하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난 해 귀한 시간 내서 제 글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인님


박영애	정해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임인년 새해에는 더욱 향필하시고 많은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1/6 10:01

전남혁

2022-01-05 20:55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의 시 편을
배독하며
내 생애 첫 아이 나의 아들 현진이와
오버랩되며 세밀한 언어로 들려 주시니
공감마저 과분한 생각이 듭니다
새해엔 모든 일과 행복이 다 이루어지시어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기를 정말로 기도합니다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전남혁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마다 기쁨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 놓고 가심 감사해요.	1/6 10:02

염경희

2022-01-06 17:15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그마음 충분히 압니다
저도 두 딸 보내면서 아쉬움에
못 해준 후회가 컸었습니다
그래도 요즘 젊은 친구들 이쁘게 잘 살아요
걱정 내려 놓으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 지난해였구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해요.^^ 함께 마음으로 응원해 주심 감사드리면서 예쁘게 잘 살거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임인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12:02

장화순

2022-01-08 08:59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숲의 세계를 마음껏 누비는 흑 호랑이가 세상에 온 지도
몇 날이 지났군요.
그 호랑이의 기운을 마음껏 받아 안아
시인님만의 문학의 길이 마음껏 펼쳐지고
시인님의 시어들이 세상에서 훨훨 날아 춤추는 그런 임인년 이길
바라며 소망해본답니다
꼭 그러리라 믿습니다.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그 첫 경험들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소중한 일로 기억되겠죠
시인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박영애	반가워용~^^ 이곳에서 정말 오랜만에 뵙죠. 임인년 새해에는 무엇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응원합니다. 글로써 자주 뵙기를 바라고 또한 시낭송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12:04

안영준

2022-01-08 13:16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엄청나게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호랑이가 눈 뜬 지 며칠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옵고
늘 웃음꽃 피워가시기 바라며 뜻한바 모든 일 성취하시옵기를 기원합니다
여혼 때 예식장에서 눈물 흘리며 읊었던 낭송 시 배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어서오세용~^^ 서재에서 시인님 뵙게 되어 엄청 반가워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서재에 늘 환하게 비추는 모습 응원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임인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1 11:03

박상현 2022-01-31 12:03	길어진 어둠과 짧디짧은 햇살 속에서 아이들의 새하얀 빨래가 서툴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작은 새들은 뾰송뾰송한 재잘거림으로 햇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인듯한데 설날이 다가왔네요 늘 시인님과 함께해서 영광스러운 지난해였습니다 올 한 해도 시인님과 향기로운 시향으로 함께 하길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시인님의 겨울 뜨락에 봄 씨앗 한 줌 놓아두고 갑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김락호 2022-01-31 19:58	박영애 부이사장님 서재에 새로운 작품좀 공유하심이 ㅎ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가혜자 2022-02-03 23:52	임이여 얼마나 힘들었나요 얼마나 아팠었나요 입가리고 안경에 이슬 맺히도록 인내하고 굳세게 살아낸 임이여 임인년 복되고 건강하소서

김정윤 2022-02-05 14:45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서재를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임인년 새해는 벌써 입춘이 지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을 열어봅니다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마음 감사 드리며 올 한해도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가혜자 2022-02-09 22:22	이름/가혜자 부르면 자태도 향기도 따라오고요 지면서 지면서도 지지 않고 영원히 피어있어요 엄마같은 스승님 ♡ 박영애 시인님!

박미향 2022-02-21 23:49	딸아이 결혼 축하드립니다 참석 못해서죄송했습니다 사위를 아들을 한사람 모신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사위가 해주는 밥 아들이 해 주는구나 합니다 전 행복이 가득한 신혼 살림 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박미향 2022-02-21 23:50	딸아이 결혼 축하드립니다 참석 못해서죄송했습니다 사위를 아들을 한사람 모신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사위가 해주는 밥 아들이 해 주는구나 합니다 전 행복이 가득한 신혼 살림 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철수 2022-02-22 15:53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배독하고, 가슴안에 담아봅니다. 시인님!!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매화가 하 나, 둘, 망울을 터뜨리는 요즘입니다. 오래지 않아 봄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설 듯합니다. 간절기 건강에 유념하시며 향 필 누리소서.

김향아 2022-07-15 21:44	잘 지내지요~ 그랬군요 어느새 사위를 보셨군요... 조만간 귀여운 손주도 기대합니다,ㅎㅎ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바래요...

김선목 2022-12-31 21:05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시와 함께하는 걱정 없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최이천 2023-01-01 06:47	시인님 지나온 길에 염려와 성원 감사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찬바람 불 때마다 위로와 따뜻한 한마디 격려는 목마른 사슴의 한 모금 물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새해도 어깨동무 글동무 되어 시공간을 함께 여행해 주리라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이천 2023-01-01 09:44	시인님 지나온 길에 염려와 성원 감사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찬바람 불 때마다 위로와 따뜻한 한마디 격려는 목마른 사슴의 한 모금 물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새해도 어깨동무 글동무 되어 시공간을 함께 여행해 주리라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훈 2023-01-09 03:00	. 해가 바뀌어도 내 안에 머물다 간 것들에게 늘 안부를 묻곤 합니다. 나를 털면 녹 한 줌 나올 육신이지만 남은 세월도 여러 가지 유 무형의 것들이 또 내 안에 살다가 가겠지요.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허욱도 2023-01-17 07:19	꽃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딸 소혜양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박영애 부이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세복 2023-02-02 12:47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따님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운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벌써 설이 지나고 2월의 입춘을 기다리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추운데 경제는 한랭으로 꽁꽁한 언 것 같아 더욱더 엄동설한을 보내는 듯합니다 활기찬 하루 시인님을 응원하며 함께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서재에 귀한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꾸시는 꽃밭에 벌과 나비가 풍성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뜻 널리 펼치시길 바랍니다.

가혜자 2023-05-01 10:20	푸르른 오월! 감사의 오월! 희망의 오월! 향필하심 축복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최하정 2023-05-11 21:22	존경하는 박영애 부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뵙게되어 너무나 반갑고 좋습니다 ^^ 늘 든든하게 자리하고 계셔서 참 좋아요 따님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알콩달콩 신혼살림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이렇게 함께해요.

가혜자 2023-10-03 20:59	별이라 말하지 않을 게요 너무나 멀어서 그리움이 그리움이 더 할 테니까요 꽃이라고 말할까요 땅 땅 하늘이라 말할게요 박영애 시인님~ 고운시향에 낭송에 존경과 감사인사드립니다!! 날마다 건승 건필하시옵소서^*^

김윤곤 2024-01-19 19:52	박영애 부이사장님 애틋한 사랑을 즐겁게 음미합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만들어 지나 봅니다 아마 따님도 행복한 인생을 살겠지요 늘 그렇게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희망 연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41	박영애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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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머물다 간 자리	111	박영애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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