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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언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언년
ㆍ작성일	2013-12-25 05:09

ㆍIP: 175.xxx.80

연탄 한 장

연탄 한 장
글쓴이 / 김언년

삶의

무게보다

빛나는 열정

그 사랑으로

가난한

내 마음이 뜨겁다.

정찬열

2013-12-25 22:40

`김언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삶의 무게 보다 가난한 내마음이 ..
간략하지만 묵직한 함축된
시심에 쉬어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연탄 한 장의 열정을 더 닮고 싶습니다. 가난한 마음에 따듯한 온기로 .... 고우신 마음자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안건필하소서!!	12/26 20:56

공재룡

2013-12-25 23:06

`김언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언년 시인님 안녕 하세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고단한 삶에 무게보다
사랑으로 타는 연탄 한장이
더욱 값이 나간 다는 내용이군요.

허래 허식으로 동창들앞에
목을 세우는 것보다

소외된 이들에게 마음에
연탄 한장에 따스한정이 빛나겠지요.

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서민들의 삶은 늘 고단합니다. 그럼 속에 따듯한 사랑으로 또 웃지요. 희망의 열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직접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늘 마음으로 다가가고 배려하며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응원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안건필 하소서!!	12/26 20:58

안정순

2013-12-26 16:24

`김언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연탄 한 장이 따스함이 그리운 때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온정을 가득 담아 갑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살이가 힘든 때 입니다. 내 이웃의 사랑도 나누고 배려하면서 살고 싶어요. 시인님의 따듯하신 마음자리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지으시길 빕니다. 고운 밤 평안하세요.	12/26 21:00

임세훈

2013-12-25 11:23

연탄 한장의 사랑이 내 마음이 따스하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얼마나 따듯한지 모르겠어요. 연탄불이 꺼지기라도 하면 난리가 납니다. 오돌오돌 떨어야 하구요.ㅋㅋ. 고우신 마음자리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안건필 하소서!!	12/26 21:02

배태성

2013-12-25 19:29

연탄이 뜨겁게 붉은 열화를 낼때 온도가
섭씨 800-1,000도라 합니다, 그 열정 대단하지요!~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건안 하십시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연탄의 열화가 참 높답니다. 그 열정으로 살고 싶어요. 내 이웃도 보살피고 사랑도 나누고 배려하면서 좋은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올해는 제가 이웃의 은덕으로 연탄을 많이 받았습니다. 참 따듯한 겨울을 지낼 것이기에 감동을 받았어요. 그 의미로 이런 시를..... 늘 감사하는 사랑으로 살렵니다. 먼 훗날 내가 남을 위해 헌신도 하고 사랑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우신 마음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소서!!	12/26 21:06

김은식

2013-12-26 01:39

시인님,
연탄 인정처럼 이웃을 생각하며
행복한 날 되십시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정말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의 백배를 위하여...... 초심을 잃지 않도록 애 쓰면서 살렵니다. 응원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안건필 하소서!!	12/26 21:07

홍대복

2013-12-26 03:17

김언년 시인님!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취하여 갑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묵향 짙게 피우시길 비옵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올 한해는 정말 뜻 깊은 한 해 입니다. 많은 일을 겪었지만 나에게도 좋은 일이 있어 참 다행한 일이랍니다. 행사 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건안건필 하소서!!	12/26 21:09

장용순

2013-12-27 06:07

연탄 한 장의 열정만 있어도
우리의 인생은 훨씬 훈훈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연탄이 주는 행복이 참 크답니다. 따듯한 이불 밑 방구들... 겨울나기에 참 좋은 연탄이지요. 고우신 마음 감사를 드립니다.	12/28 23:39

한송자

2013-12-27 13:38

연탄 한장의
뜨거움이
정열적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연탄 한 장의 뜨거움으로 행복하답니다. 정열적으로요. 새해에도 건강하시어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고우신 마음 감사를 드립니다.	12/28 23:41

주응규

2013-12-28 13:27

김언년 시인님 좋은 글이 있어 마음 따스히 녹입니다
나 흘 남짓 남은 올 한해 끝자락
오늘이 가장 춥니다네요
옷 따스히 입으시고
2013년 마지막 주말 뜻 깊게 보내십시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따듯한 마음을 주시어 더 행복합니다. 남은 12월도 마무리 잘 하고 새해엔 더욱 분발하는 날이 되도록 할께요. 언제나 멋지신 모습으로 화이팅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2/28 23:42

박광현

2013-12-28 22:45

연탄 2~3장으로 하루를 따뜻하게
지내는 사람을 생각하게 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제가 요즈음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올 겨울은 많이 안 추워지길 기도 해 봅니다.ㅎㅎ 새해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고우신 마음자리 감사를 드립니다.,	12/28 23:44

김영애

2013-12-29 17:43

연탄 한장의 따뜻한 마음이. 정이 더 그리운 계절입니다.
시인님! 불꽃보다 더 화려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연탄 한 장의 따듯함은 제 마음을 너무 따듯하게 해 주지요.감사 할 따름입니다. 응원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12/29 22:30

김보규

2013-12-30 02:39

연탄 한 장이 된 시인님의 뜨거운 열정에
사랑에 하트를 날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멋진 글향으로 함께 하길요 ^^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연탄 한 장의 의미가 많아요. 고우신 마음 사랑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멋지신 날 빛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2/31 08:00

김화영

2013-12-30 11:14

연탄처럼 피어오는
시인님의 따스한 시심
올 겨울 추위에
서민들의 따뜻한 위안 입니다.

새해 꿈과 소망 이루소서!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뜨거우신 사랑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민들께서 올 겨울 따듯하게 지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기도해요. 새해 소망하시는 꿈 이루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2/31 08:01

권승주

2013-12-30 15:12

타오르는 열정 식지마세요 겨울이지나도 봄에도 여름에도 뜨거움 식지마세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타오르는 열정 잘 간직해서 뜨겁게 살도록 애 쓰겠습니다. 응원 해 주심에 용기가 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빛나시는 글향으로 건필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2/31 08:02

고현자

2013-12-31 13:57

계사년 한 해 동안 함께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014년 갑오년도 향 필 건필 하시고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고운 마무리 하세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소망하시는 꿈 이루소서!! 언제나 고우신 글 많이 지으시고 새해는 더욱 더 빛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1/7 23:27

배태성

2013-12-31 19:42

오늘을 겸허히 배웅 하고,
새로운 내일을 정성껏 맞이 합니다,
내내 성원 주신 시인님께, 새해는
더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이루고저 하시는 뜻 꼭 이루소서!!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히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1/7 23:28

정행호

2013-12-31 21:38

으스스 한기 실은 겨울 햇살을 받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빙설의 청초한 아름다움에 무량하게 동화되는 계절,
송구영신, 헤어짐과 만남이 교차하며 동장군이 함께합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문우의 정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행복. 문운이 가득 넘치는
또다시 한 해가 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이루고저 하시는 뜻 꼭 이루소서!!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히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04:50

홍대복

2014-01-01 01:28

시인님!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이루고저 하시는 뜻 꼭 이루소서!!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히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04:51

권승주

2014-01-01 04:14

새해입니다 늘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이루고저 하시는 뜻 꼭 이루소서!!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히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04:51

송준혁

2014-01-01 05:00

2014년 갑오년에 인사 올립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과 평온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비옵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오^^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이루고저 하시는 뜻 꼭 이루소서!!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히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04:51

박준호

2014-01-05 19:42

그렇네요
사랑의 무게는 분명
연탄보다 검고
연탄불보다 뜨겁고
연탄불보다 열정적이네요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삶의 자세
머물다 갑니다 향필하소서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이루고저 하시는 뜻 꼭 이루소서!! 건필하시고 문운창대히시길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04:52

겨울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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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	연탄 한 장	20	김언년	2014-01-27

21	깊은 겨울	30	김언년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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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추억 속으로	14	김언년	2013-12-22

16	시인의 노래	26	김언년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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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홀로 가는 길	20	김언년	2013-12-09

12	그대의 향기	20	김언년	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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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운 사람아	18	김언년	2013-12-03

9	기다림	12	김언년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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