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언년
ㆍ작성일	2014-09-12 00:13

ㆍIP: 175.xxx.85

꽃처럼

꽃처럼
시인 / 김언년

청춘은

싱그러운 햇살에

눈부신 꽃이름

꽃처럼 피어

환한 세상에 빛이 되고

향기가 되어

맑은 미소가 번지는

인생의 길을 걷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냄새나는 향기로 이름이 되자.

꽃처럼.....

정연하

2014-09-12 04:33

`김언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언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냄새나는 향기로
이름이 되자 시인님의 시심에 감동입니다 곱게 빚어내린 좋은 글에
마음 적셔 봅니다 건필을 기원하며 건강 하세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누구나의 꿈이길 소망하는 바램이겠지요. 고우신 마음자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소서!!	9/16 20:42

이유리

2014-09-12 18:11

`김언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처럼,,
늘 향기나는 사람일수 있다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잘계시죠 시인님
행사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주신 글, 감사히 봅니다


김언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늘 마음 써 주시고 힘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문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9/16 20:43

배정이

2014-09-12 07:38

`김언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항상 들어도 좋은 말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인데 여기서 사람 냄새나는 향기로 이름이 되자~ 시인님, 이 선선한 아침에 참으로 고운 글 담고 갑니다. 시인님도 늘 향기롭고 좋은 날 되세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소망이겠자요. 늘 소박하고 잔잔한 마음으로 세상의 빛이 되길 한걸음씩 나아가길 .... 감사를 드립니다.	9/16 20:45

정태중

2014-09-13 11:36

이미 향기 가득하군요
바람에 보내주시면 감사하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우신 마음 향기가 전해 옵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소서!!	9/16 20:45

사방천

2014-09-16 09:39

김언년 시인님 의 시
꽃처럼 고운시향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늘행운이가득하십시요


김언년	시인님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마음 향기 올려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소서!!	9/16 20:46

김흥님 2014-09-19 16:29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였으면 합니다 내 자신의 거울처럼 또 다른 나의 뒷모습에서 쓸쓸함이 아닌 은은한 끌림이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 시인님,,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그 꽃처럼 환한 웃음 잃지 않는 어여쁜 가을 되시어요^^

김희영 2014-09-29 21:59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처럼 피어나는 가을이 기를 알알이 익는 열매 보면서 환한 미소를 보내는 아름다운 시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복된날 되시기를,,,,,

박광현 2014-10-02 00:35	시인님 오랜만이죠? 어느새 10월이네요,,,,,,,,,,, 올리신 글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향필하세요

성경자 2014-10-28 22:58	안녕하세요 곱게 내리신 글에 저도 모르게 이끌려 이 곳까지 왔어요 고운 글에 오늘의 고단함도 행복으로 바뀌는 듯 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살피십니오~^^

이석구 2014-11-09 20:49	날선 거리는 잠시도 틈새 노리는데 어제의 믿음도 돌아서면 남남인데 이 서럽고 아릅다운 가을의 서정을 꽃 피워 살맛 나는 세상이 그립군요.

김수잔 2014-11-11 04:49	김언년 시인님! 요즘은 어찌 능불이 꺼져 있어서 어쩐 일이신지요...? 하고 들렸어요 잘 지내시지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로 이름이 나자 "꽃처럼" 저도 동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요!

김성희 2014-12-16 01:35	안녕하세요 어쩌면 저의 고모님과 이름이 같아 반가움에 인사드립니다 흔한 이름은 아니거든요...^^ 저는 이제 갓 입문한 새내기 입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도 향기로워 지는거 같습니다 건필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전경전 2014-12-24 21:06	메리크리스마스!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가정과 가족의 평안 하심과 건강한 안녕을 손모아 기원합니다!

고현자 2014-12-30 19:36	밝아오는 새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내내 즐겁고 고운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내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김정희

2015-01-01 05:18

예쁜 꽃 서재세 피워 놓으시고
어디에 가셨나요?
행복한 웃음꽃 가득 피어나는 한해 되세요.


김언년	김정희 시인님 !!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지난 1월 달에 갑자기 미국엘 들어 왔어요. 글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아직도 어리벙벙하답니다. 가끔은 안부 드려도 되지요. 고우신 마음.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늘 행복하세요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목소리를 한번 듣고 싶어요. 연락 주세요. 미국에서 김언년 올림.	6/30 22:55

김옥자 2015-05-01 00:09	꽃처럼 향기로운 시간 되셔요.

김소미 2015-05-26 03:06	꽃향기 자욱한 오월도 가고 있네요 줄장미 아름다운 오월이 가면 비의 계절 유월이 오겠지요 시인님 유월이 오기전에 제발 서재로 돌아오소서 주인 없는 서재가 쓸쓸 합니다.

홍대복 2015-06-11 02:04	고요한 밤! 발길이 머무는 곳 묵향 짙은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러 깊은 시향에 잠겨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석구 2015-09-09 11:16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청춘은 누구도 범할 수 없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즐겁고 행복하세요.

홍대복 2015-12-02 16:30	시인님! 추적추적 겨울비 내리는 날 오랫만에 시인님께 인사 올리며 가만히 안부 전합니다 이런 날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한 해도 잘 갈무리 하시고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늘 결 고운 시향 가득히 지피시길 바랍니다 문단의 가장 큰 행사며 문학의 꽃이라 말할 수 있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임종구 2016-02-16 20:49	김언년 시인님! 멋진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초보시인 인사 왔어요.. 계속되는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편안한 밤 되셔요.

김인숙 2016-03-26 05:23	시인님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꽃처럼 향기로운 시심에 포근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꽃처럼 향기로운 빛나는 맑은미소 번지는날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