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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4-06-27 09:16

ㆍIP: 61.xxx.35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다.

69: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다.

운봉/공재룡

겉모습보다 마음이
만날수록 악취 나는
난 그런 사람 아닐까

사랑을 받으려 하고
주는 것에 인색했던
난 그런 사람 아닐까

처음으로 만남뿐인데
오래 함께 지낸 것 같이
다정한 사람도 있는데

보면 볼수록 앙증맞은
그윽한 들꽃 향기처럼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다.

임세훈 2014-06-27 11:15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누가 뭐라하던 묵묵히 정도를 걷다보면 어느덧 사람들은 향기에 끌려 다가오겠지요.. 글향에 담긴 뜻 헤아려 봅니다 다가오는 주말 줄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사방천 2014-06-27 11:2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세상살이 하며 가다보면 산도넘고 물도건너 가듯이 가지각색의 마음이 잊이요 모든것을 생각 말고 나의갈길을 가다보면 그윽한 향기가 될것임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십시요

염규식 2014-06-27 13:15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은 향상 향기가 넘치시는걸요- 항상 문협에 솔선 하시며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항상 건안 하시구요-향필하십시요

주응규 2014-06-27 13:55	곱게 펼치신 시인님의 글밭에 함께합니다 더위가 서서히 앙탈을 부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김은정 2014-06-27 16:09	시인님 고운 향기 은은한 향기 든든한 향기 지니신 시인님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배정이 2014-06-27 20:38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그윽한 들꽃 향기처럼 향기 나는 사람. 그대 이름은 공재룡 입니다.^^

이희헌 2014-06-27 21:34	좋은 마음으로 남을 행복하게 하는 공재룡 시인님 지금 그 모습으로 충분하세요~ 행사때 뵈어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흥님 2014-06-27 21:49	보면 볼수록 앙증맞은 그윽한 들꽃 향기처럼 향기 나는 사람 되고 싶다 겉모습과 속마음 겉다르고 속다르지 않는 무던히 한결같은 그런 사람이고 싶은맘,, 뒷모습이 초라하지 않고 아름다운 그런 사람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성경자 2014-06-27 22:22	여행길에 많이 힘드셨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향기나는 사람이 되려 노력 중입니다

김수잔 2014-06-28 03:57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시인님 그윽한 들꽃 향기처럼 향기 나는 사람입니다 동기님은 저도 그렇게 되어 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어요 늘 건강하시고 이대로만 하시면 너무 좋아요 동기님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4-06-28 09:04	임세훈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과 개인적인 친분도 있고 하여 행사 20일전에 사전 가겠노라 약속을 했기에 이행 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않습니다. 떠나기전에 잡음도 많이들려서 행사 참석 중단하여 포기 하려고 몇번 다짐 했지만. . . 약속을 했기에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들은 척 다녀오자 하며 참석했는 데 잡음은 여전 하네요. 잘난척 한다는 등 공치사 한다는 등 너무 무서워 행사에 움직이질 못 하겠네요. 나의 뿌리는 언제나 이곳 대한 문협뿐인데. 어쩌지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뒤돌아 봅니다 네가 무엇을 잘못했나? 나자신에게 반문 합니다. 이젠 연륜도 있고 정열에 불타는 장미빛 인생도 아닌데 . . 고칠일 있으면 시정 해야겠지요. 나 자신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니 털어 먼지가 없겠어요. 참을 때까지 참아 보렵니다. 사노라면 -시인님! 시집 제목처럼-잡음은 점점 . . 세월은 지워져만 가겠지요. 향기나는 사람되고 싶은데 덕이 없어 잘 않되네요. 장마 비에 대비 잘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임세훈 시인님!

공재룡 2014-06-28 09:28	사방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역시 연륜에 심오한 뜻을 적어 주셨네요. 사노라면 물도 건너고 산도 오른것이 우리들이 사는 인생길이라시는 시인님 말씀에 많은 위안이 됩니다. 메밀꽃 필무렵 문학기행이 생각납니다. 병원에 퇴원하셔서 불편하신 몸으로 젊은시인들 삼삼오오 흩어지고 맨뒤에 지팡이 짚고 남으신 강승히 시인님 ! 저도 맨 뒤에 남아 부축하며 메밀꽃밭에 많은 사진찍어 추억을 남겨 드렸는데. 떠나시기전 -삼성병원에 밤늦게 혼자 물어 물어 지하철 갈아 타고 찾아가 강승희 시인님께 고별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시인으로 가는길이 이 처럼 힘드냐고 여쭙고 왔습니다. 오늘따라 늘 -달덩이처럼 웃으시는 시인님 모습 강승희 시인님이 많이 뵙고 싶습니다. 몸이 불편하셔도 행사마다 열심히 하시는 사방천 시인님!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늘 옥체 보존 하시고 오래 오래 행사때마다 뵙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공재룡 2014-06-28 09:56	염규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곱게만 봐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너무 향기가 진하여 역겨운 향기보다 옆에 있어도 없는듯 멀리 있어도 가까히 있는듯 오래 오래 남는 들꽃 향기가 좋은데 어찌하면 그리 될까요. 제가 덕이 없어 않되는 걸까요? 조금 앞장 서서 봉사 하려하면 장단지를 걸어 자꾸 넘어 뜨리네요. 우리네 인생 어차피 한번 뿐인데 뒤에서 비수를 꼽는 말들 그 아픔이 얼마나 힘든줄 아시나요? 잘난척 한다는등 공치사 한다는 등 시인님들 문우지간에 따스한 정과 단합이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 . 제가 부족 하고 덕이 없는지 잘 않되네요. 마음고생으로 요즘 몸살을 앓고 누워 있습니다. 이젠 행사의 참석도 무섭네요, 어디까지 가다 멈추어 질지 나의 뿌리는 이곳 대한문협인데. . 조금더 참고 조신 해 보렵니다. 열대성 저기압 때문은 아닐겝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염규식 시인님!

이유리 2014-06-28 16:33	그윽한 들꽃 향기,, 저도 그런 사람이길 희망하면서...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재룡 2014-06-28 16:40	주응규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협회를 위헤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참으로 부럽습니다. 장마가 북상중입니다. 대비 잘 하시고 제주행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시인님

권승주 2014-06-28 16:47	향기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사랑을 주는 남을 도와 주는 내가 양보를하는 향기 항상 겸손한 향기가 행복한시간되세요

공재룡 2014-06-28 16:53	김은정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곱게 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봉사 하고 싶은데 앞으로 나서면 장단지걸며 넘어뜨리네요. 말 .말 말. 난척 하고 공치사한다는 등 귀설수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습니다. 앞에선 칭찬하고 뒤에서 뒤통수를 치더군요. 부족한 점이 많아 아님! 덕이 없어 그런가 봅니다. 조금도 어떤 개인의 득을 보기 위함은 아닌데. . 나자신에게 묻습니다. 볼수록 악취가 나는 사람이냐구요, 어느때고 향기가 나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무덥습니다. 장마대비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며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은정 시인님!

공재룡 2014-06-28 16:56	배정이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곱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보면 볼수록 만나면 만날수록 들꽃같은 그윽한 향기나는 그런 사람 되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시인님!

공재룡 2014-06-28 17:06	이희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엔 싫던 좋던 숫한 만남이 있지요. 첫 만남에 별 관심도 없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향기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 만남인데 두번 다시 보기 싫은 사람 받은것 없이 자꾸만 퍼 주고 싶은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잘난척 공치사 한다 숫한 귀설수에 시달립니다. 하고싶은 말 있으면 당당히 앞에서 하지 앞에선 칭찬 하고 뒤에서 돌을 던지는 사람. 너무 힘들군요. 세월이 흐르면 진실이 밝혀지리라 봅니다. 늘 약자 편에서 남 보다 한걸음 앞에서 봉사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희헌 시인님!

이정규 2014-06-28 17:44	공재룔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마음이 시원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공재룡 2014-06-28 21:56	김흥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보면 볼수록 만나고 싶고 만나고 만나면 향기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받은것 없는데 퍼주고 싶은 사람 볼수록 악취가 없는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장마가 북상중입니다. 장마비 대비 잘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흥님 시인님!

공재룡 2014-06-29 00:32	성경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바뿐직장 상사에게 꾸지람 들으며 먼길 참석 해주셔서 너무 죄송합니다. 잡음까지 들어서 너무 미안 하구요. 볼수로 외모보다 마음이 추한 사람도 있더군요. 볼수록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네요. 어쩌거나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공재룡 2014-06-29 00:47	김수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표현 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는 칭찬 하고 뒤에서 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어 요즘 너무 힘듭니다. 원인 제공도 그 사람이며 말 말을 만들고 다니는 사람도 바로 그 사람입니다. 몇시간전에 나를 일 시켜놓고 항의가 들어와 내가 따지자 내가 언제 그랬냐고 딱 잡아 땜니다. 다른 시인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2시간 전에 내게 부탁해놓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오리발 내밀며 나를 궁지로 몰고 있네요. 언제인가 진실이 밝혀 지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모함 하는 지 지켜 볼것입니다. 울-동기님은 저의 마음 알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조금도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일 한적 없습니다. 조용히 조신 하며 지켜 볼것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4-06-29 01:00	이유리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제주 먼곳까지 그열성 대단하십니다. 문학기행 대전 행사 -제주까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 존경 합니다. 그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곧 장마도 시작되고요. 비 피해없도록 대비 잘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유리 시인님!

안정순 2014-06-29 22:01	것 모습보다는 속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향기가 나는 법이지요.. 공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구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미경 2014-06-30 06:52	유월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오늘입니다 더위에 몸조심 하시고 새롭고 활기찬 칠월을 맞이하시어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 보내세요 시인님

김지숙 2014-06-30 13:37	공재룡시인님 겉과 속이 같은 아름답고 들꽃 향기처럼 은은하고 심지가 곧은 한결같은 그런 사람.. 시인님 행사때 만나 뵙어서 억시로 반가워심니더 무더위 유념 하시고 장마 대비 잘 하십시요

박병대 2014-06-30 16:42	시인님의 바램이 참 아름답네요!! 더운 날씨!! 평안의 온도가 100도가 되시길.....ㅎㅎ 아름다운 꿈은 이루어지지요!!

전경전 2014-07-01 10:49	고맙고 소중한 글향을 만나뵙는 7월의 첫 날입니다. 늘 건강하심을 바라옵고 무탈하게 잘 나시는 7월의 무더운 여름이기를~~

공재룡 2014-07-01 21:26	권승주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최근 자주 뒤돌아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덕이 없는 탓인가. 아님! 귀설수에 머리가 아픕니다. 자신이 청탁 하고 두통수를 칩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겁한사람 자신을 속이며 거짖말 하는 사람이라 생각 해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장마대비 잘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권승주 시인님!

공재룡 2014-07-01 21:35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같은 당일 청탁을 하고 불과 몇시간후에 360도 다른말로 말을 바꿉니다. 네가 언제그랬냐고 다른 사람 증인도 한 두 사람이 아닌데 얼굴 철판 깔고 오리발을 내밉니다. 그리고 뒤에서 그것도 모자라 모함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치 혀로 뱉은 몇시간 전에 말 무책임성 청탁 완전 뒤집기입니다. 벌떡 뛰고 까무라칠 정도 입니다. 나에게도 문제가 있었나 자주 뒤 돌아 보지만 해답을 찾을수 없네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이정규 시인님!

최영호 2014-07-02 08:18	보면 볼수록 앙증맞은 그윽한 들꽃 향기처럼 향기 나는 사람 되고 싶다.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다.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공재룡 2014-07-02 13:54	안정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전 시화전에 만나 뵈니 반가웠습니다. 가끔 뒤돌아 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보면 볼수록 들꽃 향기나는 그런 사람이면 오죽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4-07-02 13:57	김미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6월달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보면 볼수록 만나고 싶은 사람 보면 볼수록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네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미경 시인님!

공재룡 2014-07-02 14:00	김지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반갑습니다. 대전 행사장에 뵈니 수년 함께 지낸 사람 처럼 무지 반가웠습니다. 보면 볼수록 향기 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지숙 시인님!

공재룡 2014-07-02 14:04	박병대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한번 만난후 두번 보기 싫은 사람이 있고요. 받은것 없는 데 무조건 퍼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말은 않해도 느낌으로 다가오는 선입감이 있지요. 보면 볼수록 향기 나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박병대 시인님!

공재룡 2014-07-02 14:09	전경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향기가 진하여 역겨운 사람도 있지요. 옆에 있어도 없는 듯 멀리 있어고 함께 있는 사람이 있지요 받은 것 없이 주고 싶은 사람 있지요. 날씨가 무덮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전경정 시인님!. .

공재룡 2014-07-02 14:13	최영호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전 행사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사진 촬영에 협회로 부터 제약을 받아 못 찍었네요 장마가 북상입니다. 대비 잘하시고 늘 건강 하시며 늘 행복 하세요. 최영호 시인님!

박미리 2014-07-02 17:55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머문자리가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도 아름답다 듯 고운 향기를 남기며 사는 삶이었으면.... 7월에도 행복 여정 되시고 늘 웃는 날 되소서 고운 글에 다녀갑니다^^*

공재룡 2014-07-02 18:17	박미리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재주 행사에서 배풀어주신 친절 언제이든 기회가 오면 곱으로 갚겠습니다. 내마음에 빚으로 각인 해 두겠습니다. 위에 시글이 연상으로 제작 되었네요. 마음 고생으로 쓴 시글이라 매끄럽지 못한것인데 대한 문인 협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마가 시작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향기나는 사람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할께요. 박미리시인님!

치매가 오기 전에

깊은산 숲속에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2	낙엽이 지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42	공재룡	2013-10-26

161	좁쌀 닮은 울 마님	41	공재룡	2018-01-08

160	그런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41	공재룡	2017-08-07

159	추석의 고향에 간다.	40	공재룡	2017-09-30

158	나그네 갈 길 멀기만 한데	40	공재룡	2017-02-09

157	차라리 그대 발아래 쌓이렵니다.	40	공재룡	2016-12-05

156	마음을 담은 사랑의 댓글	40	공재룡	2016-11-03

155	가을빛 그림자 따라	40	공재룡	2016-10-06

154	내 누이는 예뿐 진달래꽃	40	공재룡	2016-04-15

153	중년의 어깨 위에 봄볕이	40	공재룡	2016-03-18

152	기억 속에 남는 사람 되고 싶다.	40	공재룡	2015-10-03

151	아버지의 정원	40	공재룡	2015-08-15

150	이 좋은 봄날에	40	공재룡	2015-04-22

149	아름다운 삶이란	40	공재룡	2015-02-06

148	겨울로 가는 산길에	40	공재룡	2014-12-20

147	호스 피 병동에서	40	공재룡	2014-12-09

146	가을 들녘에는	40	공재룡	2014-10-21

145	이 가을도 먼 길 떠나는가.	40	공재룡	2014-10-12

144	치매가 오기 전에	40	공재룡	2014-07-12

143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다.	40	공재룡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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