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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위제 문학서재

ㆍ작성자	조위제
ㆍ작성일	2013-07-28 09:42

ㆍIP: 14.xxx.76

망발

망발 / 조위제

천부당만부당

얼토당토않은

천만의 개 말씀

다께시마, 웃기는 소리

옛날부터 우산국 독도라네

정신 줄 놓지 말게나.

이 세상 그 누구도

그 말을 믿을 사람 없다네.

누워서 침 뱉어 보게나.

망신만 돌아오지

이젠 그만 하게나

되지도 않는

그 망발을---.

이명숙 2013-07-28 10:02	망신인 줄 알 정도면 다행이게요? 절대 이해할 수 업는 그들의 언행,,, 한심하죠. 의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방천 2013-07-28 10:24	망영에는 호박엿이제일이고 개입에는똥이제일이지요 조위재시인님의 시원한시심의 마음이 후련함니다

안정순 2013-07-28 10:53	그 입을 무엇으로 막아 놀까요? 뻔한 사실을 그 사람들만 우기고 있으니 알고도 모른체 하는 것인지?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죠? 오늘은 비가 오네요 건강 하시고 글 감사 드립니다...

경대호 2013-07-28 11:58	우린 아직 섬 나라의 민족성에 너무 무지합니다. 풀 한 포기들이 모여 매듭을 지으면 포기를 모르는 그 질김으로 달리던 말이 쓰러진다는 교훈 허투루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김수잔 2013-07-28 12:28	그들의 웃기는 소리 이제 신물이 나는 섬 민족성 언행에 기담아 들을것 없어요 ...망발을.... 시인님의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송준혁 2013-07-28 13:05	시원하고 후련하게 한방 날려주셧군요.. 시인님의 글이 핵폭탄 보다 무서운 무기로 자기땅이라 우기는 나쁜 사람들의 가슴에 비수가 되기를 바라고 그들의 가슴에 각인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최영호 2013-07-28 18:28	누워서 침 뱉어 보게나. 망신만 돌아오지 이젠 그만 하게나 되지도 않는 그 망발을---. 방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열대야가 시작된답니다. 무더위에 건안하시길...

한송자 2013-07-29 09:37	망발이여서 자기 말이 자기(일본)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 갈 걸 기대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조위제 2013-07-29 11:10	《Re》이명숙 님 , 감사합니다. 이 사람들 신고다니는 게다짝을 입에 물려 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조위제 2013-07-29 11:13	《Re》사방천 님 , 시인님 반갑습니다.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 라는데 어쩌면 될까요. 좋은 날들 되십시요.

조위제 2013-07-29 11:18	《Re》안정순 님 ,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안 하시죠? 경제 대국되었다고 이젠 정식 군대를 만든다고 개 지랄을 떨지요. ㅎㅎ 기가 막혀...... 건강하시고 좋은날들 되십시요.

조위제 2013-07-29 11:27	《Re》경대호 님 , 시인님 반갑습니다. 쪽발이 입에다 부메랑을 채울수도 없고 아베 신따로는 정식으로 군대를 만들겠다고 지랄을 떨고 있네요. 뭐니 뭐니 해도 우리가 힘을 키워야지요. 감히 넘볼수 없게 말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빕니다.

조위제 2013-07-29 11:33	《Re》김수잔 님 , 감사합니다.건안 하시죠? 무엇보다 우리가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역사왜곡에다 망발을 일삼으니 저 버릇을 고쳐야 겠는데~~~~~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필을 빕니다.

조위제 2013-07-29 11:39	《Re》송준혁 시인님 , 반갑습니다. 과거 반성은 커녕 부국이라고 기고만장 하는 꼴! 우리의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감히 넘볼수 없을 만큼.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조위제 2013-07-29 11:47	《Re》최영호 시인님 건안 하셨죠? 반갑습니다. 옛날 식민 지배하든 생각에 아직도 꿈속을 헤메는지...... 꿈깨게나, 정신 차리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조위제 2013-07-29 11:55	《Re》한송자 시인님 , 반갑습니다.건안 하셨죠 ? 저들의 망발에 O묻은 게다짝을 물려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리 국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넘볼수 없을만큼.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 히십시요.

조한직 2013-07-29 23:13	그 왜가리들 주둥이를 짓찧어 버릴 수도 없는 것이 한입니다. 동해바다로 가라 앉아 1시간 후에 우리의 동쪽 영토로 다시 붙어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꺼져가서 그런날 오길 바랄 뿐입니다.

김잔디 2013-07-30 13:48	극히 지당하신 말씀 듣고 갑니다. 망발이지요 망발! 감사합니다

안선희 2013-07-30 14:08	조위제 시인님, 후련해지는 시, 독도는 우리 땅이야, 넘보지 마, 일침을 가하는 시인님의 음성, 저 바다 너머 일본이 들었을 겁니다. 즐거이 감상하였습니다^^

조위제 2013-07-30 20:51	조한직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둥이를 찟고싶은 심정입니다. 수장 될날이 오겠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요.

조위제 2013-07-30 21:00	김잔디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 왜곡, 망발을 꺼리낌없이---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 되는데 묘책이 뭘까요? 우리 국민이 하나로 뭉치고 국력을 키워야 겠지요. 삼복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을 빕니다.

조위제 2013-07-30 21:04	안선희 시인님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김이진 2013-07-31 14:48	그들이 저지른 만행 세계가 알고있는데 그들은 하늘 부끄러운줄 모르고 정당화를 위해 미쳐가고 있음이지요. 그리고 또 다른 만행을 지금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음이지요. 시인님의 나라사랑 의미있는 글에 마음 함께해봅니다. 행복하세요.

김유한 2013-07-31 17:49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웃기는 종족이 물 건너 그놈들인가봐요. 가끔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잘 하는 게 그놈들이 맞지요. 좋은 말씀에 한표를 던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재룡 2013-07-31 22:29	조위제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나라사랑 본받아야 겠습니다. 오래동안 한이 맺힌 이웃나라 그긴세월 우리민족 말살 하려던 놈들이 50년이 넘은 지금 조금도 반성은 커녕 그것도 모자라 우리의 땅까지 자기네 것이라고 하는 날강도 같은 일본 입니다. 우린 이웃을 잘못 만나 지금까지이모양이니 . . 큰 지진에도 우리민족은 늘따뜻하여 많은 후원을 해주었는데 아직도 못믿을나라는 일본 입니다.저는 청룡부대 해병용사 입니다 생각만 헤도 분통이 터지네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조위제 시인님!

김지숙 2013-08-01 17:46	조위제시인님 얼토당토 않은 억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망발.. 택도없는 망발.. 언제까지 할련지 누워서 침뱉어 보라고 하이소.. 시인님 편안한 저녁이 되십시요

조위제 2013-08-01 19:46	김이진 시인님 천벌을 받을 겁니다. 지진이 나던지 무서운 쓰나미가 오던지 멀잖은 날 수장이 되던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조위제 2013-08-01 19:51	김유한 시인님 건안 하셨죠 ? 미친개 에는 몽둥이가 약인데--- 한마디로 나쁜놈들 상대 못할 놈들이지요. 고운 발길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위제 2013-08-01 19:59	공재룡 시인님 고운 발길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말마따나 정말이지 이웃을 잘못 만난게 틀림 없습니다. 남극에 빙하는 녹아서 해수면은 점점 높아 가지요 마지막 발악인가 봅니다. 태평양으로 수장 될테니---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위제 2013-08-01 20:07	김지숙 시인님의 고운 발길에 감사드립니다. 저놈들 최후 발악으로 압니다. 멀잖아 태평양 바다 속으로 수장되면 입만 동동 뜨려나 ㅎㅎ 불볕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이소. 행복 보냅니더. 받으이소.

김동수 2013-08-01 21:59	저도 지금 독도에 대한 가사를 쓰고 있는 중인데 시인님도 독도에 대한 생각을 하셨군요. 누가 뭐래도 독도는 영원한 우리 땅! 우리 모두 한맘 한뜻으로 독도를 지킵시다!

곽종철 2013-08-02 06:50	이어지는 망발에 화가 날만도 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수시로 망발을 하니 때릴 수도 없고 그냥 둘 수 없고 골치가 아픕니다. 독도가 우리 땅 우리가 지킬 수 밖에, 초등학교 때부터 역사 교육을 좀 제대로 시켜야 되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전경전 2013-08-03 12:35	시인님의 말씀처럼 웃기는 소리하는 그들~~ 아마도 땅치고 후회할 엄벌이 가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일깨워 주신 소중한 현실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길상용 2013-08-05 20:50	알면서도 우기는 거지요. 자꾸 이슈화 시켜 국제재판소로 가면 자신들이 유리하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거든요. 경제논리로 독도를 삼키려는 저들의 야욕은 그러나 눈 가리고 아웅인것을 이젠 국제사회도 알만큼 알것입니다. 스스로 자꾸 국제 미아를 자초하는 저 어리석음을 이젠 꾸짖는것 조차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집요한 욕심.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망발에 망언에... 누워서 침 뱉기죠. 냅둬요 머~ 그러다 지치면 낮잠이나 자겠지유 머~

김미경 2013-08-09 02:07	그 나라 그 민족의 습성이 천 년을 가나봐요. 어찌 그렇게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주응규 2013-08-14 14:28	조위제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향속에 더위를 씻어갑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십시요^^

임세훈 2013-08-21 11:16	그 나라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지껄임에 대웅할 가치도 없지요.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어요. 글을 읽노라니 제 마음이 후련합니다. 줄거운 하루되세요.

일탈의 행복

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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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국회 의사당에서	3	조위제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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