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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10-20 12:37

ㆍIP: 198.xxx.52

사랑 공생

사랑 공생 / 주응규

당신은 내게 공기 같은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당신 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내 삶의 반은 당신으로 가득 찼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당신이 없는 내 생(生)의 바다는

사막과도 같습니다

사랑을 서로의 가슴에 담아두고

인생살이가 고단할 때

오아시스 사랑으로 호흡합니다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김인숙

2017-10-20 14:1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 공생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제목도 멋지고 글도 멋집니다
이 가을에 듬직하고
커다란 사랑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셔서 은행의 보물창고를 열어 행복을 맘껏
누리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 평안한 행복의 나날 되셔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삼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27 09:28

이민숙

2017-10-20 14:5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주시인님
너무 고운 은행 입니다
저도 지점 개설 하고싶습니다
저축을 해 두었다가
아끼면서 보고 싶습니다 ~^^
좋은 선물같은 글 고맙습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게 더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입니다 낙엽지는 계절 좋은 시향으로 가득채우십시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0/27 09:29

허기숙

2017-10-20 17:5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시향 안습니다
오후도 행복하세요


주응규	허기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마음만은 항상 푸르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0/27 09:29

권경희

2017-10-20 18:39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주응규 이사님
저도 행복을 입출금 하는
통장을 개설해야 겠습니다.
보물창고 비밀번호 이 가을 멋진 선물입니다.
고단하고 외로울 때 아낌없이 지출해야 겠습니다.
고운 계절 지펴주신 멋진 글,큰 감동으로 배람합니다.
감사드리여 기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10/27 09:30

이정규

2017-10-20 19:37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 ㅎ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멋지게 흴링 하시는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시는지요 한줄기 바람에 우수수 낙엽비 내리는 요즘입니다 낭만의 계절에 풍성한 시향 수확하기를 빌어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27 09:31

김기전

2017-10-20 20:02

주응규 시인님 사랑 공생
행복이 묻어나는 시향에 즐거워지네요
조석으로 제법 쌀쌀해 진걸 보니
어느새 가을의 한가운데 있나봅니다
오늘 저녁도 맛있게 식사 하시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낙엽지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야 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빌어봅니다	10/27 09:32

장광규

2017-10-20 20:11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지요.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남녀 간의 사랑
모두가 진실된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참사랑이 되지요.
더욱 사랑하며 지내는 가을이기를 바랍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변화는 가을 깊숙히 빠고 듭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0/27 09:33

정찬열

2017-10-20 20:54

"사랑의 공생"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의미깊은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알뜰한 불금 되세요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삼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27 09:33

류등자

2017-10-20 21:34

주웅규 시인님
당신없인 살아갈수 없습니다
네 고운 시향 읽어보는 느낌에 시인님 의 사랑을
찿아볼랍니다깊은 사랑 잊지마시고
진실하고 깨끝한 변함 없는사랑 남자는 항구
여자는 배요
사공없는 배는 정처없이 흘러서
떠나갑니다
좋은꿀밤 이루 십시요


주응규	류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게 더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입니다 낙엽지는 계절 좋은 시향으로 가득채우십시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0/27 09:34

여관구

2017-10-20 21:54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시인님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시인님의 마음이
제 마음 같군요.
두분이 손잡고 영원히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마음만은 항상 푸르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0/27 09:35

김태윤

2017-10-20 23:46

ekdtls 아 이게 비밀번호군요
알겠습니다 ㅎㅎ
평상시에는 소중한 줄 모르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소중한 것이 사랑이죠
공기가 소중하다는 사람은 없겠죠
그냥 얻어지는 공짜로 여기니깐요
실은 없으면 죽는데....
소중한 것 일깨워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


주응규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10/27 09:36

김나현

2017-10-21 07:56

사랑을 서로의 가슴에 담아두고
인생살이가 고단할 때
오아시스 사랑으로 호흡합니다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시인님 이 아침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오아시스 사랑 인생살이가 고단할때
얼마나 시원하고 힘이 될까요
사랑의 보물창고에 행복을 많이 저축해야겠어요
멋진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시는지요 한줄기 바람에 우수수 낙엽비 내리는 요즘입니다 낭만의 계절에 풍성한 시향 수확하기를 빌어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27 09:37

김정택

2017-10-21 07:57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 공생
올려주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낙엽지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야 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빌어봅니다	10/27 09:38

조동선

2017-10-21 08:11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높은 청명한 하늘 이어가는
계절입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 공생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한 이 가을
소망하시는바 이루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변화는 가을 깊숙히 빠고 듭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0/27 09:39

김종근

2017-10-21 08:1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사랑 공생~ 반갑게 배독합니다.
공기같은 사랑 있는듯 없는듯 공기없으면
살아갈수 없지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도 깊어만 가는군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주응규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삼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27 09:33

박봉욱

2017-10-21 08:51

끝없는 사랑 갈구한 사랑 이네요
깊은 가을날 멋진 사랑으로
일궈 가세요 즐감합니다


주응규	박봉욱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게 더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입니다 낙엽지는 계절 좋은 시향으로 가득채우십시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0/27 09:35

최예은

2017-10-21 12:11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그려 주신 시향이
가을향기처럼 아름답기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응규	최예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마음만은 항상 푸르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0/27 09:35

백설부

2017-10-21 14:17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외로울 때나 지치고 힘겨울 때도
언제나 그런 사랑스런 당신이
함께라면 늘 든든할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함께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주응규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10/27 09:36

김상익

2017-10-21 15:03

동안 안녕히 지내 셨나요
주 응규 시인님!
채근담에 "세월은 본래 길건만 바쁜자는 스스로 줄이고
천지는 본래 넓건만 천한자는 스스로 좁히며,
바람과 꽃과 눈과 달은 본래 한가한 것이건만
악착같은 자는 스스로 분주하니라" 며
바쁘고 분주함을 경각하고 여유로움을 지니라 했답니다
여유로운 주말 보내셔요

사랑공생~
감사히 배독하며 갑니다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시는지요 한줄기 바람에 우수수 낙엽비 내리는 요즘입니다 낭만의 계절에 풍성한 시향 수확하기를 빌어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27 09:38

김종덕

2017-10-21 16:2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공생은 서로에게 필요한 사이겠지요. 어떤 경우에는 사랑이 편리공생-한쪽에만 이익이되는 공생-이 되어가는 것이 형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랑은 희생보다 같이 만들어 가는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낙엽지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야 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빌어봅니다	10/27 09:39

김희선

2017-10-21 22:06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 같은
그런 소중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멋진 시 마음에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이사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변화는 가을 깊숙히 빠고 듭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0/27 09:39

김상훈

2017-10-21 23:13

한 시절을 보내면서도
쉼 없이 털갈이 하는 계절,
앞으로 다가올 계절을 위해
스스로 몸 개키는 것을 보면
어째 무상함이 느껴지지만
그것은 곧 무탄트를 꿈꾸는
커다란 몸짓이라는 걸 깨닫곤 합니다.

다가온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구요.
올려주신 사랑 공생,
잠시 즐감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삼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27 09:33

김이진

2017-10-22 07:09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참으로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가슴 따뜻한 사랑 그 행복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게 더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입니다 낙엽지는 계절 좋은 시향으로 가득채우십시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0/27 09:35

권영익

2017-10-22 08:20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인생살이 오아시스 사랑 으로 호흡하시는
아름다운 해소에 빠져 봅니다. 항상 건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권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마음만은 항상 푸르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0/27 09:36

윤정희

2017-10-22 10:46

시인님ᆢ
사랑은 늘 가슴에 담아두고ᆢ
고이 다녀갑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조심하셔요
감사드려요~~^^


주응규	윤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10/27 09:37

이순예

2017-10-22 11:09

사랑을 가슴에 담아 두고
인생살이가 고단할 때
오아시스 사랑으로 호흡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인생 지혜
배우고 갑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진 날 되세요~~^.^*


주응규	이순예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시는지요 한줄기 바람에 우수수 낙엽비 내리는 요즘입니다 낭만의 계절에 풍성한 시향 수확하기를 빌어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27 09:38

한기봉

2017-10-22 18:4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 공생"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동해안 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무섭게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래도 깊어가는 가을은 오늘도 이 많큼 더 붉어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처럼 우리의 인생도 조금 더
깊어지는 계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서늘한 가을 날씨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고 따뜻한 휴일의 저녁 되길 바랍니다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낙엽지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야 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빌어봅니다	10/27 09:39

김국현

2017-10-23 13:13

주은규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에 감동입니다.
가을날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국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변화는 가을 깊숙히 빠고 듭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0/27 09:40

박희홍

2017-10-23 15:51

주응규 시인님

“사랑 공생
당신은 내게 공기 같은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당신 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중략)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에 대한 깊은 심연을 봅니다.
정말 곱게 지피신 시향에 공감하며
잘 배독하고 갑니다.

월요일 기분 좋게 시작하시어
한 주내내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변덕스런 날씨에
시인님 우리 모두 건강에 유념합시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와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삼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27 09:34

김수잔

2017-10-24 03:1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랑 공생
한국문학인 vol.40에서 읽고
시인님을 옆에서 대하듯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되십시요^^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게 더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입니다 낙엽지는 계절 좋은 시향으로 가득채우십시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0/27 09:35

황양국

2017-10-24 03:55

안녕하세요. 주 응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사랑 공생" 을 기분것 감상하였습니다 .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 예. 좋습니다 .
사랑에 비번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
찾아 온 늦가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 주십시오.


주응규	황약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마음만은 항상 푸르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0/27 09:36

윤정희

2017-10-24 10:50

시인님ᆢ
다녀갑니다ㅎㅎ
있는듯 없는듯
필요한 사람이요ㅎ
건강하세요~~^^


주응규	윤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10/27 09:37

서민경

2017-10-24 22:14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행복은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네 그런가 봅니다
멋진 시향배독할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날씨가 많이쌀쌀합니다
늘 감기조심 하세요
행복꿈 편한쉼 하세요^^


주응규	서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시는지요 한줄기 바람에 우수수 낙엽비 내리는 요즘입니다 낭만의 계절에 풍성한 시향 수확하기를 빌어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27 09:38

김희영

2017-10-24 22:51

반갑습니다.
'사랑 공생' 아름다운 향기 가득 스며 듭니다.
오랜 여운이 남는 멋진 시
빛나고 찬란합니다.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서
행복을 저축하는 시인님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희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낙엽지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야 겠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빌어봅니다	10/27 09:39

박흥락

2017-10-25 13:28

주응규 시인님!

당신은 내게 공기 같은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꼭 필요한것이 공기고 당신이지요.
잘보고감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박흥락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변화는 가을 깊숙히 빠고 듭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0/27 09:40

변봉희

2017-10-25 23:35

내 삶에서 당신은
행복을 저축하고 찾는
은행과 같습니다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캡틴님!
멋진 시
배독하고 갑니다~^^

사랑의 보물창고가 부럽네요~ㅎㅎ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삼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27 09:34

김영주

2017-10-26 00:4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멋진 시
배 독하면서 짙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필 하시며 기쁨과 함께 좋으신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붉게 더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입니다 낙엽지는 계절 좋은 시향으로 가득채우십시오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0/27 09:35

박외도

2017-10-26 03:57

주응규 시인님~~

"사랑 공생"

안녕 하세요?
펼쳐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좋은 글 마음에 새깁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마음만은 항상 푸르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0/27 09:36

이진수

2017-10-26 11:23

한평생 함께 사랑하며 오손도손 아름답게 꾸미는 사랑이야기에 가을이 깊어갑니다,
늘 향필하시고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며 건강하셔요


주응규	이진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10/27 09:37

김영희

2017-10-26 19:1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 사랑의 보물창고

열쇠 비밀번호는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보물을 갖고 계시네요
고단할 때 찾을 수있는 오아시스가
행복을 저축하고 찾을 수 있는 은행이
가장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마음 그대로 행복하셔요^^


주응규	김영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계시는지요 한줄기 바람에 우수수 낙엽비 내리는 요즘입니다 낭만의 계절에 풍성한 시향 수확하기를 빌어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27 09:38

백성섭

2017-10-28 21:45

"당신은 내게 공기 같은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당신 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주응규시인님!

마음이란 바람에 날리는 갈대인가
봅니다 봄이 오면 꽃이 왔다 하고
가을 이면 낙옆이라 한답니다

즐거움의 향내를 적시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주응규	백성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변화는 가을 깊숙히 빠고 듭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1/1 12:16

김병근

2017-11-06 16:13

丁酉年 붉은 닭욺
해맞이할 때 고요한 동해
성스러운 해는 붉게 타올라

고운 기운 한 몸에 담고
만인의 기도 싣고 두둥실 힘차게 떠올랐어라

이런들 저런들 세상에 얽매여
시간 부서져 내 세상 줄어든 줄 생각도 못 했거늘

2018년 무술년 개띠 해가
멍멍거리며 눈앞에서 울어댄다

세월 유수에
인생무상을 씹으며

정유년 소망이 무엇이었는 가를
헤집으며 정산해봅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사링 공생'에서 허허로운
마음을 달래며 글 속의 고운 향기를 느끼며 갑니다

일상이
힘차고 여유로운 고운 날 빚어 가시옵고

朝夕으로 싸늘한 바람에
건강 챙기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뀡는 길목은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늘 행운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11/17 11:15

가을의 눈물

가을 안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37	마음꽃	102	주응규	2018-01-31

636	화해(和解)	98	주응규	2018-01-24

635	세월은 흐른다	80	주응규	2018-01-19

634	나비의 꿈	98	주응규	2018-01-11

633	그리움	108	주응규	2018-01-05

632	두물머리에서	96	주응규	2017-12-29

631	하얀 그리움	94	주응규	2017-12-22

630	겨울 그리움	80	주응규	2017-12-15

629	사랑 윤회(輪廻)	82	주응규	2017-12-08

628	첫눈	82	주응규	2017-12-01

627	오로라 같은 내 사랑아!	94	주응규	2017-11-24

626	인연학 개론(槪論)	78	주응규	2017-11-17

625	삶의 공식(公式)	86	주응규	2017-11-10

624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96	주응규	2017-11-03

623	가을의 눈물	82	주응규	2017-10-27

622	사랑 공생	84	주응규	2017-10-20

621	가을 안부	68	주응규	2017-10-13

620	아버지	90	주응규	2017-10-06

619	꽃무릇	64	주응규	2017-09-29

618	눈물의 원천(源泉)	92	주응규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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