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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9-11 10:57

ㆍIP: 221.xxx.9

동백꽃

동백꽃 / 주응규

임 사모하는 마음이

붉고도 붉어라

여인이여

임의 가슴을 얼마큼이나

붉게 물들이려는가

애절한 사랑

태양보다 붉은빛으로

타오르고 있구나

여인의 슬픈 사연이

전설로 피어나

꽃 눈물을 흘리는구나

제 몸 한껏 살라

임 기다리는

여인이여.

홍재륜

2018-09-11 11:0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애절한 동백꽃 사랑은 청명한 가을가에도 전설이 되었습니다.
배독 배람하고서 갑니다.


주응규	홍재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날씨가 청명합니다 시인님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하십시오.	9/17 08:19

안계종

2018-09-11 11:4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기온이 쌀쌀하고 스산하네요.
환절기 감기 환자가 병원마다 급증하고,
메르스 환자까지 나타나서 지방에도 걱정이 큽니다.
건강관리에 만전 하십시오!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여러 산속 열매들이
교외의 높은 산으로 몸과 마음을 이끕니다.
대구, 경북 시화전도 장소가 좋아서
지역 주민들, 인근 대학생들로부터 호응이 좋습니다.
우리 지회 임원 여러분들과 회원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시화 관리 관람객 안내 등등
가을 풍경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회원의 한 시인으로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마음을 위로하고, 추스르며, 추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시인님들의 주옥같은 옥고들이
사랑받는 계기도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성과 좋은 전시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오늘도 하시는 일 가시는 일마다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 행사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붉은 꽃 시들고 퇴색하기 전에 꽃을 떨구는
슬픈 동백꽃 사연을 옥고를 통해서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꽃 지지 않고 열매 맺을 수 없으니 아픔을 이겨내고
밝은 세상으로 승화하여 슬픈 꽃을 위로합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날씨도 이젠 기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좋은 일드로 가득하십시오.	9/17 08:20

김명숙

2018-09-11 12:4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하여
이렇게 서재를 찾았습니다
기니긴 여름은 이제
끝이 난 듯합니다
그토록 바라던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보니
마음이 한껏 부풀어
높은 하늘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높아만 가는 하늘은
유난히도 파랗게 빛납니다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고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따라서 건강하게 되고
더불어 좋은 글도
많이 집필하시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깊은 시심으로 그려 놓으신
고운 글에 잠시 머물며
행복했습니다 ~~~~


주응규	김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익어가는 햇볕입니다 좋은 계절에 풍성한 시향 피우십시오	9/17 08:20

윤성오

2018-09-11 13:00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모처럼 안부를 전합니다
동백
태양보다 붉은 사랑
얼마나 간절했으면
이루어 졌으면
하는
응원을 보내고 싶군요
가을
많은 시심이 물들어
문우들의 가스을
휘젓고 다니


주응규	윤성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날씨입니다 시향도 가득 익혀 명시를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9/17 08:21

강한익

2018-09-11 13:14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
대한 문협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 하시는
부 이사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귀하신 걸음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가슴에 담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고
건안 하시옵소서.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날입니다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2

김인숙

2018-09-11 13:15

주응규 작가님
안녕하세요 ~^^
동백꽃
제 몸 한껏 살라
임 기다리는
여인이여.

붉은 사랑이 타오르듯 고운 시향에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시인님의 시도 알알이 영글어 널리 사랑받는 시 되기를 소망합니다	9/17 08:23

박진표

2018-09-11 13:44

주응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화요일.
부는 바람
비춰지는 햇살이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요즘 입니다.
자연의 말없는 그 약속은
어김없이 지켜지고
우리들은 값없이
이렇게 가을을 누리며 삽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4

홍사윤

2018-09-11 16:06

점점 가을 곁으로 다가가고 있는 계절
조석으로 쌀쌀 합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부이사장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 동뱁꽃'' 배람합니다
동백꽃의 애절한 사랑을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향필하시기 바라며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보내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4

정회선

2018-09-11 17:42

애절한 사랑
태양보다 붉은빛으로
타오르고 있구나

깊은 가을에 만나는 사랑가를
감상하는 제 마음이 푸근해 옵니다.

하루하루 복되시고
일마다 좋은 결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날씨가 청명합니다 시인님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하십시오.	9/17 08:24

김순태

2018-09-11 19:16

안녕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동백꽃

임 사모하는 마음이
붉고도 붉어라

여인이여
임의 가슴을 얼마큼이나
붉게 물들이려는가

애절한 사랑
태양보다 붉은빛으로
타오르고 있구나

여인의 슬픈 사연이
전설로 피어나
꽃 눈물을 흘리는구나

제 몸 한껏 살라
임 기다리는
여인이여

잘 배람했습니다

늘 고운 흔적으로
감동주시는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가워져가는 갈밤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순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날씨도 이젠 기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좋은 일드로 가득하십시오.	9/17 08:25

이정규

2018-09-11 19:22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일들이
시간이 흘러 갔을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있읍니다
그때 조금더 관심이 있었다면 하는 일들이..
늦었지만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일들은 잘될수 있겠지요
넘 좋은 가을날이 좋지만
복병 감기가 항상 우리들의 빈틈을 노리고 있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익어가는 햇볕입니다 좋은 계절에 풍성한 시향 피우십시오	9/17 08:26

신창홍

2018-09-11 19:40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아련한 마음이 한동안 먹먹합니다.
얼마나 간절함이 쌓이고 쌓이면
제 몸을 불사르는 것인지......
잘 감상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입니다.
늘 건겅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행사일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날씨입니다 시향도 가득 익혀 명시를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9/17 08:27

권승주

2018-09-11 19:54

동백꽂
붉은빛이 너무정열적입니다
여인의 타는 사랑처럼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날입니다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8

오석주

2018-09-11 20:58

주응규 시인님

동백꽃
임 사모하는 마음이
붉고도 붉어라

여인이여
임의 가슴을 얼마큼이나
붉게 물들이려는가

여인의 예쁜 동백꽃
흰눈위에 붉게 피어있는 동백꽃
멋진 시 볼 수 있음을 감사함 전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였습니다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8

박희홍

2018-09-12 08:10

주응규 시인님

“동백꽃

임 사모하는 마음이
붉고도 붉어라
∼애절한 사랑
태양보다 붉은빛으로
타오르고 있구나
∼
제 몸 한껏 살라
임 기다리는
여인이여.“

임을 그리워하는 붉은 동백
참으로 정갈하고 곱게 지피신 옥고에
마음 두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중반인 수요일 아침입니다.
미루어 두신 일 잘 마물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보내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9

김영수

2018-09-12 09:30

시인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붉게 타는 동백꽃처럼
우리의 가슴도 열정으로 넘치는
하루이길 기원해 봅니다.
곱게 지피신 옥고에 머물다 담아 갑니다.
항상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명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좋은 게절에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30

이영태

2018-09-12 09:44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온 산하가 곱게 익어가는 가을 문턱입니다
힘들게 하던 여름은 언제그랬냐는듯
세월 속에 묻히고 하늬바람이 상쾌하군요

여인의 슬픈 사연이
전설로 피어나
꽃 눈물을 흘리는구나

제 몸 한껏 살라
임 기다리는
여인이여.

열정이 배인 고운 옥고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이제 사색하기 좋은 계절이오니
창대한 시심 길어 올리시며
아름다운 여정 열어가십시오
제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날씨가 청명합니다 시인님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하십시오.	9/17 08:25

김영주

2018-09-12 21:21

주응규 시인님!
가을빛 내리는 산야에는
신선한 바람이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듯하네요.

시인님
동백꽃 멋진 고운 시 향으로
이 가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는 것 같아요.

가을을 친구 하는
모든 마음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와 함께하는
오곡은 점점
아름답게 익어가는 계절

시인님의 생활
더욱더 윤택하시며
건강과 함께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날씨도 이젠 기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좋은 일드로 가득하십시오.	9/17 08:26

백성섭

2018-09-12 23:52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빛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여인이여
임의 가슴을 얼마큼이나
붉게 물들이려는가

애절한 사랑
태양보다 붉은빛으로
타오르고 있구나

여인의 슬픈 사연이
전설로 피어나
꽃 눈물을 흘리는구나"

시인님
동백꽃 향기 꿀단지에
적시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백성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익어가는 햇볕입니다 좋은 계절에 풍성한 시향 피우십시오	9/17 08:26

이문희

2018-09-13 06:26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습니다

곱게 빚어내신 아름다운 진한 시향
가슴에 담아서 공손히 배독 하고 갑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따뜻한 용기와 사랑 베푸심에
깊은 감사를 잊지않고 삽니다

오곡 풍성한 중추가절에
시인님의 가슴에도
아름다운 시향이 풍성한 꽃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건필 건승하시오소서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날씨입니다 시향도 가득 익혀 명시를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9/17 08:27

임주영

2018-09-13 07:13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빚은 송편처럼
어여쁜 글향기에 빠져 감미롭게 배독하며 가슴에 담아봅니다
행복을 가득 담아
요기 광주리에 놓고 가오니
축복된 커다란 마음 받으시고
소망 하시는 꿈 꾸시고 건안건 필 하셔요


주응규	임주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날입니다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8

김정택

2018-09-13 17:12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백꽃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9

김종덕

2018-09-13 19:47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강열한 동백꽃이 다가옵니다. 아마 살을 애는 추위에드 그모습 그대로 이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보내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9

장광규

2018-09-13 22:3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동백꽃은 붉어서 더욱 아름답지요.
사랑하는 사람도 동백꽃처럼 붉게 보이지요
언제나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좋은 게절에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31

이민숙

2018-09-14 15:51

여인의 슬픈 사연이

전설로 피어나

꽃 눈물을 흘리는구나

제 몸 한껏 살라

임 기다리는

여인이여.

눈물이 핑 돌려구 합니다
시구 하나하나에 꽂히는 힘이
그런 피를 말리는 사랑
빼를 깍는 사랑을 보는듯 합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날씨가 청명합니다 시인님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하십시오.	9/17 08:25

김정윤

2018-09-14 21:17

주응규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빚으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이제 추석명절이 가까워 오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날씨도 이젠 기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좋은 일드로 가득하십시오.	9/17 08:26

현원섭

2018-09-14 21:50

주응규 시인님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가을이 곱게 곱게 익어가던 날에
비 소식이 있네요
아마도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더욱 짙푸른 가을 하늘을 볼 수가 있겠지요
오곡백과 익어가는 참 좋은 계절
사람 사는 곳에 서로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인연.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시인님이 소중한 인연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바쁨의 일상 속에서도
귀한 시간 나눔 하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느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백꽃 >

시인님의 옥고
의미를 가득 담아 집필해놓으신
귀한 글에 마음 머물러
삶의 소중한 양식을 채움. 하네요
좋은 글 감사히 배독 하고 다녀갑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계절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특별히 신경쓰시고
언제나 건강한 날들 행복한 웃음 가득 하십시오


주응규	현원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익어가는 햇볕입니다 좋은 계절에 풍성한 시향 피우십시오	9/17 08:27

문경기

2018-09-15 14:15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신지요...

곱게 빚으셔서 올리신
(동 백 꽃)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봄에 피어나는 동백꽃을
가을에 생각하며 바라보아도 아름답지요.

오늘은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며 계절을 재촉하고 있네요
이 가을
건강함 속에 향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문경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햇살 좋은 날씨입니다 시향도 가득 익혀 명시를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9/17 08:27

하헌석

2018-09-16 10:22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빛 너무 좋은 휴일
산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기 전에
마지막 푸르름을 눈에 담으러 갑니다
기차 출발 시각이 1시간 남아
잠시 글에 시간을 묻어 보려 합니다
...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좋은 날 좋은 시간 되시고
멋진 추억 하나 만들어 보십시오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고요


주응규	하현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날입니다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8

한영택

2018-09-16 21:23

주응규 시인님 잘 계시지요?
9월에 들어서니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졌어요
계절은 점점 더 깊은 가을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예전엔 가을은 청명한 하늘에 서정적이고 풍요로운 계절로 느꼈는데
세월을 먹음에 따라 그리움과 아쉬움의 계절로 다가옵니다
그래도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시인님의 좋은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바람 좋은 가을날 행복함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편하신 주일 밤 되십시오.


주응규	한영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9

안미숙

2018-09-16 21:27

주응규 시인님

이제 곧 찬바람 불면
제 몸을 한껏 살라 어느 여인이
붉은 꽃을 피울테지요.

하얀 눈 내린 날
그 빛 더욱 선명하여
가슴에 사무칠~

가을색이 완연해진
날들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보내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7 08:29

김토성

2018-09-17 08:47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죠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취해서 머물다 갑니다
일기차 심한 요즈음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29일이 대한문인협회 가을 행사입니다. 함께하여 반가운 얼굴뵙기를 청합니다.	9/26 08:58

박진표

2018-09-17 08:56

주응규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희망의 월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기쁨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그렇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29일이 대한문인협회 가을 행사입니다. 함께하여 반가운 얼굴뵙기를 청합니다.	9/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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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성주산	84	주응규	2018-10-10

667	가을꽃	90	주응규	2018-10-03

666	추억 속의 그 사람	62	주응규	2018-09-26

665	들꽃	66	주응규	2018-09-17

664	동백꽃	66	주응규	2018-09-11

663	웃으며 살려무나	84	주응규	2018-09-03

662	물망초	112	주응규	2018-08-17

661	우리 같이 가요	90	주응규	2018-08-09

660	소통은 삶의 섭리	100	주응규	2018-07-16

659	더불어 사는 삶	74	주응규	2018-07-09

658	못 잊을 당신	88	주응규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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