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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0-12-08 11:41

ㆍIP: 198.xxx.80

긍정의 삶

긍정의 삶 / 주응규

살아간다는 것은

삶 안에 추억을

채워가는 것이리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

인생은 늙나니

세월을 탓하리

인생을 탓하리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를 사랑하면

삶은 아름다운

꽃길인 것을

꽃길을 걷다

우리네 인생이 진대도

향기는 남으리.

2020. 12. 04

최이천

2020-12-08 12:3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찬바람 수은주 영하로 내립니다
달랑 남은 한 장 달력도 반으로 줄어들고
코로나에 지쳐버린 시간 아쉽습니다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긍정의 삶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12/16 15:16

임석순

2020-12-08 15:1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인생의 향기를 맛보며 향기를 피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길 누구나 희망하고 살아 가지만
정녕, 실천하면서 살아가기란 어렵사리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늦게서야 깨우침이 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오늘도 살아가렵니다.

아름다운 시향, 긍정의 삶으로 거듭 나는 계기가
되어 깊은 시심에 빠져 머물러 느껴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임석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2020년 코로나 까지 데리고 떠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12/16 15:17

민만규

2020-12-08 15:1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길을 걷다
우리네 인생이 진대도
향기는 남으리

고운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 "긍정의 삶"옥고에 감명 깊게 배람하며 깊은 시향을 담아갑니다
긍정적 삶 공감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꽃길을 걸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응규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한해가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가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18

정찬열

2020-12-08 16:2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지펴주신 "긍정에 힘" 옥고에 마음 담아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달력마져 시작이 반이 되어 경자년도
코로나만 힘들게하고 끝내지도 못한채 넘어갈듯 싶습니다.

신축년새해는 한자리 함께 나눌수 있었으면 고대하며
뜻하시는 소망과 함께 편안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로 협회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얼굴 못뵈어 안타깝습니다 새해에는 협회 행사가 차질없이 치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뵐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12/16 15:20

문장우

2020-12-08 18:45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귀한 옥고에 배독합니다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일상이길 바랍니다
올바르고 진실된 삶이
상대에게 기분좋은
향기를 준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전파하는 기분
좋은 오늘 하루되시고
언제나 미소짓는 나날되십시요


주응규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코로나를 휩쓸고 떠나고 새해에는 희망 가득한 행복한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1

안계종

2020-12-08 19:56

♤♤♤
주응규 시인님!
오늘도 안전하고
평안하게 보내셨습니까?
대설이 지납니다만, 눈은 볼 수 없고,
확진자만 늘어갑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이기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밤도 평안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모든 것을 잘 이겨내시며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올 한해도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참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였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겅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2

유순호

2020-12-08 22:50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의 곱게지으신
“긍정의 삶”
잘 배람하고 갑니다.
그리고“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무한영광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유순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으로 올 한해는 모두에게 힘든 나날이었던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16 15:23

박희홍

2020-12-09 04:5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정성껏 곱게 지피신 시향
“긍정의 삶”‘에 마음 적셔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을씨년스러워지는 것을 보면
겨울이 점점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항상 따뜻한
겨울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향필하십시오. 그리고
행복한 나날이길 빕니다.
아자 아자 아자~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12/16 15:24

강한익

2020-12-09 08:46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들었던 한 해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를 몰아내고 그리운 모습 뵙게 되길
두 손 모아봅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2020년 코로나 까지 데리고 떠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12/16 15:24

염경희

2020-12-09 11:05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한해를 편치않게 보내지만
백신이 코 앞에 와 있으니내년에는 웃을 수 있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한해를 모두가 보내셨으면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조금 더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한해가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가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5

여관구

2020-12-09 13:46

"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를 사랑하면
삶은 아름다운
꽃길인 것을

꽃길을 걷다
우리네 인생이 진대도
향기는 남으리."

시인님의 향기나는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남을 배려하는 삶속에는
향기가 가득한데
나만을 생각하는 삶속에는
악취만 가득한것을 알면서도
욕심을 놓을수없는것은 그 향기를
맞아보지 못해서 이겠지요.
남은생을 향기나는 삶으로 바꿔 보렵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년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로 협회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얼굴 못뵈어 안타깝습니다 새해에는 협회 행사가 차질없이 치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뵐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12/16 15:26

주야옥

2020-12-09 18:23

부이사장님

꽃길을 걷다

우리네 인생이 진대도

향기는 남으리.

멋진글향에 머물며 감사인사 남겨요.


주응규	주야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코로나를 휩쓸고 떠나고 새해에는 희망 가득한 행복한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6

박상현

2020-12-09 20:42

이른 아침 작은 들길을 걷다 보니 마른 들풀마다
서리꽃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작은 햇살에도 사라질 서리꽃이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꽃이기에 너무나 귀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의 문턱이 춥게만 느껴지네요
겨울은 아직인 듯 하지만 영하의 기온과 지구촌을 뒤덮는
코로나로 인해 올 겨울은 잔인하기만 하네요
그러나
시인님의 따뜻하고 고운 시가 있어
서리꽃을 만나듯 귀하게만 느껴지네요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공감하며 배람합니다
시인님 희망을 만나는 계절입니다
아지랑이 같은 봄날을 꿈꿉니다
시인님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되세요
늘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올 한해도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참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였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겅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7

남원자

2020-12-09 22:56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과함께 격려 감사드립니다
곱게 지필하신 "긍정의 삶"
잘 배람하고 배우고 갑니다
향기가 있는 서재에서 쉼하고 갑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86명이나 됩니다
숨만 쉬고 있어도 감사가 넘치네요
백신 소식은 들리는데
좋은 소식 오겠지요
거리두기 마스크 방역수칙 잘
지켜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운 인연 감사드립니다 꾸뻑


주응규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으로 올 한해는 모두에게 힘든 나날이었던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16 15:28

김수잔

2020-12-10 04:24

주응규 시인님,

덧없이 흐르는 세상에
모든 것을 긍정의 삶이 된다면
반드시 향기나는 인생이 되겠지요
고운 글향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긍정의 삶 안에서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12/16 15:24

배태성

2020-12-10 06:05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지만,
인간은 이름을 후세에 남긴다는,,,,,인생길위에
남겨 진 그 향기야 말로 진정한 값어치 있는 흔적일 것입니다~
우짜던지 건강만 하입시다^^


주응규	배태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2020년 코로나 까지 데리고 떠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12/16 15:24

홍종화

2020-12-11 17:30

주응규 시인님!
이제 완연한 겨울 기운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시향 가득한 글
배람하며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한해가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가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5

안영준

2020-12-12 09:2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 해도 그냥저냥 흘러갔습니다
저무는 한 해 이제 서서히 갈무리하셔야겠네요
우리 시인님 건승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배독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로 협회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얼굴 못뵈어 안타깝습니다 새해에는 협회 행사가 차질없이 치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뵐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12/16 15:26

정기현

2020-12-12 22:4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곱게 엮으신 "긍정의 삶" 에 담겨진
시인님의 생활관을 엿보는것 같습니다
시심을 헤아리며 한줌쥐고 갑니다
내일부터 한파에 코로나가 극성인 연말
건강하시고 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정기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코로나를 휩쓸고 떠나고 새해에는 희망 가득한 행복한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7

박상현

2020-12-13 22:42

봄꽃처럼 내리는 첫눈 내린 날입니다
가지마다 피어난 백합꽃들입니다
모처럼 아이들의 눈 만지는 소리가 예쁘게 들리네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흰 눈처럼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수도권엔 코로나가 심각합니다
앞으로의 나날이 걱정입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모든 바이러스를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날에 시인님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뜨락에 첫눈으로 눈사람 하나 놓고 돌아섭니다
시인님의 옥고로 올려주신 시 배람합니다
늘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흰 눈처럼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올 한해도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참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였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겅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7

배정숙

2020-12-14 19:52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옥고로 집필하신 긍정의 삶
잘 배람합니다

코로나 19 빼기여야 하는데 곱하기되니
가슴이 덩컹합니다
전 국민이 잘해 왔는데 앞으로도 잘 이겨내겠지요
그동안처럼요
하루빨리 종식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주응규	배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으로 올 한해는 모두에게 힘든 나날이었던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16 15:28

박진표

2020-12-14 20:05

주응규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많이 추워진 날씨입니다.
희망의 월요일.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12/16 15:24

고기산

2020-12-14 23:07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긍정의 삶
잘 배람합니다
꽃길을 걷다
우리네 인생이 진대도
향기는 남으리
곱게 익어가는
고운 인생이 되길
소원해 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고기산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2020년 코로나 까지 데리고 떠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12/16 15:25

서준석

2020-12-16 00:21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첫눈이 수북히 내려 답답하던
마음이 확 트이는 듯 합니다.
옥고에서 긍정의 삶을 배독하고
푸근한 시향에 듬뿍 빠져 갑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 계속 됩니다.
외출하실 때 마스크와 목도리 잊지 마시고
문운창대 하시기를 빕니다.


주응규	서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가는 한해가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가 유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12/16 15:25

이성구

2020-12-16 02:34

야속한 날씨가 밉고 너무춥네요 연삼일째 맹추위가 동장군의 기세에 차가운 한파가 무섭게 달려들어 많이 움츠려듭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불청객인 감기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이성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로 협회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얼굴 못뵈어 안타깝습니다 새해에는 협회 행사가 차질없이 치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뵐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12/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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