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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12-24 14:15

ㆍIP: 221.xxx.9

갈무리

갈무리 / 주응규

맺지 못할 인연이라면

이룰 수 없는

한갓진 꿈이라면

차라리

가슴에 담아두고

그리워하리.

사랑하면 할수록

아파하면 할수록

되려

상처만 덧나기에

이제는

놓아 드리리.

한때는

가슴을 흔들며 피는

꽃이었기에

그 향기만은

고이고이

간직하리.

김동철

2018-12-24 14:3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이사님
노랫가사 같은 시향이 풍기는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매지못할 인연이라면
이룰 수 없는
한갓진 꿈이라면
차라리
가슴에 담아두고
그리워하리

사랑하면 할수록
아파하면 할수록
되려
상처만 덧나기에
이제는
놓아 드리리

한때는
가슴을 흔들며 피는
꽃이었기에
그 향기만은
고이고이
간직하리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가슴에 담아봅니다

한 해가
가버린다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시는 마지막 달되시고

오늘도
남아있는 시간을
아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글로 널리 사랑받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 10:03

박진표

2018-12-24 15:3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갈무리...
한때는
가슴을 흔들며 피는
꽃이었기에...
흐르는 세월속에
태어나고 자라고 늙어가며
익어가는 우리들 입니다.
자연의 섭리따라
그렇게 물처럼 흐르며
변명과 원망이 아닌
기쁨과 감사함으로
묵묵히 자신의 삶을 노래하는
숨은 꽃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모두가 살기힘든 세상이라 말하지만
때로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세상이자
우리들의 삶 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 10:04

장춘화

2018-12-24 18:0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갈무리
한때는
가슴을 흔들며 피는
꽃이었기에
그 향기만은
고이고이
간직하리.

간직한 갈무리 가끔씩 꺼내 놓고
달시린 밤이나
하얀 밤에 문득
한번씩 꺼내어 향기를 맡아 보리라.

사랑도 갈무리
인생도 갈무리
올 한해도 갈무리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장춘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2 10:04

홍재륜

2018-12-24 20:54

바른걸음으로 서재 들려봅니다 시인님~
성탄절이나 탄신일이나, 성인의 탄생은
기억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여러해살이과가 아닌,
한 세상살이과에 속한 인간으로선
추구해야 할 표상은 있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또한 고맙습니다.
저에게 관심과 관찰을 해주셔서...
두루 가내 평안과 사랑이 가득한 년말년시가
되시길 비옵니다^


주응규	홍재륜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건필하시어 널리 사랑받는 시인되시길 빕니다	1/2 10:05

유학수

2018-12-24 21:05

언제는 별수 있었는지요
해마다 보고 느끼는 바지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이젠 실실 마무리하고
보낼 때가 다가왔습니다
미쳐 못다 한 일들은
또 다른
새해에 기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창작 많이 하세유
베풀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갈무리,
잔잔하게 애독했습니다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 10:05

오석주

2018-12-24 21:21

주응규 시인님

갈무리
한때는
가슴을 흔들며 피는
꽃이었기에
그 향기만은
고이고이
간직하리.

항상 고운 시 올려 주어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다녀 가는 것 같네요
늘 잊지 않으시고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성탄절 이브 멋지게 보내시고
얼마 남지 않은 12월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주응규	오속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금복돼지의 해 행운이 가득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는 한해 되십시오	1/2 10:06

안계종

2018-12-24 22:35

주응규 시인님!
평안하시고 안녕하십니까?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성탄 이브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연말연시 분주함 속에 불현듯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하루의 시간은 짧은듯하고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걸어오신 길에서 고된 하루하루가 되셨겠지요.
그래도 노력의 결과가 흐뭇하실 만큼
마음은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두의 생각대로 건강이 으뜸입니다.
새로운 계획을 위한 정리정돈의 보따리 속에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명랑하게 시작하시고 순간의 영상들 속에
선한 표현으로 빛을 발하게 되는 복된 한 해 되십시오!
올해도 관심과 배려, 섬김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갈무리' 그 의미를 깊이 배 독하였습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9년 한해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1/2 10:07

김인숙

2018-12-24 23:59

주응규 작가님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
특히 성탄절을 맞이하시어
가내에 두루 사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듬뿍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2 10:07

변봉희

2018-12-25 09:27

🍁 🕇
╱◥██◣
｜田｜田田| 🍁
│❤│◥███◣
▓∩▓║∩▓∩▓ |
═🌴╬╬═🏠╬╬💑
🎄🚼🎄🚼🎄🚼🎄🚼🎄
🎄 Merry Christmas🎄
성탄에 하나님 복주심을 빕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2019년 己亥年
좋은일이 팡팡터지는 해 되세요^^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글로 널리 사랑받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 10:08

고경애

2018-12-25 15:49

해마다 이맘때면 오는 후회
새로운 희망을 주는 동기 부여도 되겠지요
한해 마무리로 바쁜 스케줄이지만 건강 챙기시고
아쉬움 보다 흐뭇한 미소 지을 수 있는 한해 되세요.
한 해 동안 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 10:09

이정규

2018-12-25 17:56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즐거운 성탄절이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2 10:10

김우식

2018-12-25 21:25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옥고에 올려주신 갈무리, 배람 잘하였습니다
다가 오는 연말행사를 앞두고 많이 바뿌시죠
한 해도 다 가고 연말 행사만 앞두고 있습니다
그때, 뵐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주응규	김우식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건필하시어 널리 사랑받는 시인되시길 빕니다	1/2 10:11

강한익

2018-12-26 09:10

존경하는 주 응규 부이사장님!
연말 행사 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무술년 한 해도 역사의 뒤안길로 숨으려 합니다‘
올려주신 옥고 아름다운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 잘 배람하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싯접인가 봅니다.
올 한해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 10:12

박외도

2018-12-26 10:00

주응규 부이사장님~~
"갈무리"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이제 이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성취하시기를 빕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금복돼지의 해 행운이 가득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는 한해 되십시오	1/2 10:13

고지영

2018-12-26 18: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리고 시인님 주옥같은 시 한 올 한 올 엮어
깊이 길어올려 빛살처럼 일렁이고 은혜롭고 향기로운 아름다운 시어
한해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하면서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희망찬 2019년 한해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1/2 10:13

박명숙

2018-12-26 21:05

주응규 시인님 평안하시죠.
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이제는 갈무리 해야겠습니다.

한때는
가슴을 흔들며 피는
꽃이었기에 그 향기만은
고이고이 간직하시며
아름다운 연말연시 보내시고
연말 행사도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필 향 필 하시길 빌어요.


주응규	박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듬뿍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2 10:14

김정윤

2018-12-26 22:22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마지막 가는 무술년 후회없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돌아오는 기해년 새해 황금 돼지해엔 건강의 축복 받으시고
하는일 모두가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 갈무리 - 배람하고 시인님의 뜻깊은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새해엔 더욱 훌륭한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글로 널리 사랑받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 10:08

유등자

2018-12-27 21:3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슴에 담아두고 그리워 하리
꼭 그런 사랑 담아 두고 그리워 하심이
행복 하실겁니다
무술년 한해 정리 잘하시고
기해년황금 돼지 꿀꿀이 만은사랑
축복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30일 날 행사장 에서
건강하게 만나 뵐게요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 10:09

이문희

2018-12-27 23:02

늘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매사에 귀감이되시는 성실한 모습
참으로 존경스럽고 반갑습니다

바쁘신 시간 찾아 주시어 고운
흔적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맺지 못할 인연이라면
이룰 수 없는
한갓진 꿈이라면
차라리
가슴에 담아두고
그리워하리.

이토록 멋지고 고운 아름다운 시
정성으로 빚으신 진한 시향을
가슴 속 깊이 담아서 갖어 갑니다

아쉬움 남기고 무술년 꼬리 접습니다
마지막 가는 해 갈무리 잘 하시고
다시 떠 오를 희망의 새해 부푼 꿈
아름답게 설계하시어 오늘위에 꽃피워
펼쳐 놓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2 10:10

석옥자

2018-12-28 11:23

시인님!
날씨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히 계시는지요?
멋지고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잔치의 장이 12월 30일
이틀 후 다가오네요.
멋진 송년회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건필하시어 널리 사랑받는 시인되시길 빕니다	1/2 10:11

김종덕

2018-12-28 15:1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해 정리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마음을 비우며 한해를 마무리 해라는 시인님들의 글귀가 더러 보입니다. 새롭게 목욕한 태양이 항상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러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 10:12

홍사윤

2018-12-28 17:4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주응규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몸이 먼저라
서재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잘 추스르고 다시 활동하겠습니다
그래도 있지 않고 찾아 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무술년이 종착역에 다가오는군요
잘 마무리하시고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는
기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귀한 옥고는
잘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 갑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금복돼지의 해 행운이 가득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는 한해 되십시오	1/2 10:13

김정윤

2018-12-28 22:55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
한파가 몰려와 도시는 모두 꽁꽁
얼어 버렸습니다
추운 주말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희망찬 2019년 한해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1/2 10:14

신주연

2018-12-29 07:39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어느덧 무술년도 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기해년 돼지 해를 맞이하여 행복한 좋은 날들 보내세요.
내일이면 연말 마지막 행사가 있습니다.행사때 뵙고 인사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고운 옥고 【◐갈무리 ◑】
감상 잘하고 갑니다.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주응규	신주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듬뿍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2 10:14

김영주

2018-12-30 01:26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에 피우는 고운 시심 갈무리 함께하며
기쁨으로 머물러 봅니다.
새해부터는 세상은 이제 밝음을 열고
더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렇게
시인님과 함께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글로 널리 사랑받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 10:08

이문희

2018-12-31 05:58

늘 존경하는 주응규불이사장님

주말 우리 대한문협 년말행사 참석
등으로 바쁜시간에 쫏기어 답신조차
못드리고 어제밤 피로를 못이겨
잠시 잠등었다가 이 새벽에 일어나
이 글 올랍니다

어제는 모든 행사 주관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이 무술년도 마지막 가는날
부디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기바라며

다가오은 황금 돼지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소망 다
이루시는 행운의 복된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 10:09

박상철

2018-12-31 14:12

주응규 부이사장님! 시를 읽으면서 맺지 못한 인연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그리움이 그리움되어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이번 등단에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박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2 10:10

김병근

2018-12-31 23:28

고운 인연
소중히 생각하면서

기해년(돼지해)
더욱 강건하시고요

가슴
따뜻한 삶으로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그런 날들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술년 한 해
정말 수고가 많았고
관심과 배려 고마웠습니다

새날엔 소원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여

웃음꽃으로
'향기' 넘쳐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내 마음에
님께서 같이 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늦은 밤에...
탁영/ 김병근 敬拜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건필하시어 널리 사랑받는 시인되시길 빕니다	1/2 10:11

이문희

2019-01-01 09:52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년말 대전 행사때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끊임없이 베푸신 배려와 사랑
깊은 감사드립니다

복이 덩어리채 들어 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대망의
기해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따뜻한 사랑으로 감쌓주시고
큰 용기와 위로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대망의 새해에는
소망하신 모든 꿈 뜻대로 다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으로 가득한
축복받은 영광스런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우리 문우님들께
제일 먼져 축복의 세배올립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금복돼지의 해 행운이 가득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는 한해 되십시오	1/2 10:13

은별

2019-01-01 11:02

주응규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갈무리>
곱게 집필해놓으신 향기로운시향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19 기해년 올 한해도 충만으로 빛나는 더멋진한해 되시고
하시고저 하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응규	은별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2 10:12

김정윤

2019-01-01 13:24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연말 행사 준비와 진행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록 참석ㅊ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성황리에
끝나길 빌었습니다
기해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성원 해주시는 부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희망찬 2019년 한해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1/2 10:14

김우식

2019-01-01 21:42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옥고에 올려주신 갈무리, 배람 잘하였습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해에 보내주신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로 독자의 사랑듬뿍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2 10:15

임종구

2019-01-01 21:54

고운시 배람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시며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임종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글로 널리 사랑받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 10:08

이미래

2019-01-01 22:26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갈무리♡
배람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시 향필하시길 소망하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이미래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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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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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님 생각	31	주응규	2024-01-04

796	동백꽃3	51	주응규	2023-12-07

795	해 저무는 옛길에서	26	주응규	2023-11-28

794	변함없는 사랑(백합화)	28	주응규	2023-11-21

793	그대의 섬으로 간다	30	주응규	2023-11-16

792	띄울 수 없는 배	27	주응규	2023-11-10

791	가을로 피어나는 어머니	26	주응규	2023-10-10

790	옛친구	32	주응규	2023-07-28

789	그대 있음에	20	주응규	2023-05-26

788	고백	4	주응규	2023-05-23

787	내 안의 그대	10	주응규	2023-05-19

786	장미 향기	10	주응규	2023-05-15

785	당신의 5월	6	주응규	2023-05-09

784	아카시아 꽃 2	6	주응규	2023-05-05

783	스쳐 가는 봄	23	주응규	2023-04-08

782	오일장 날의 회고	36	주응규	2023-03-23

781	어느 봄꽃	28	주응규	2023-03-16

780	입춘(立春) 2	46	주응규	2023-02-02

779	바램	36	주응규	2023-01-26

778	신년(新年)	44	주응규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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