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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 영 진
ㆍ작성일	2007-09-17 20:42

ㆍIP: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안녕하세요. 김 영진 입니다.
대한문인협회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최상근 학장님과
교수진 및 이사님들, 각지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멀리서나 가까운 곳이나 시인님들의 열정은 뜨거운 만남 하나였습니다.
비오고 바람 불어도 맑은 마음의 꽃 편안하고 아름다운 나눔을 얻었습니다.
미력한 글로 출판한 저에게 따뜻이 배려해주신 큰 격려 가슴에 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글로 보답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 가정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신 시인, 수필가님과 문예대학을 수료 하신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대한문인협회 행사에 부득히 참석하지 못하신 정회원님께......
김영진의 시집 "나는 슬프다" 필요하신분은 메일로 주소 주시면 우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정병옥: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 내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안 건필하시기 바래봅니다^^ -[09/18-11:25]-

김 영 진: 정병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먼저 시인님의 신인문학상 및 문예대학 수료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태이 가수분까지 초대하셔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빛내주신 그 영광을
제가 누렸습니다.
시인님께서 훗날 출판하실때 미력하나마 제가 힘이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09/18-12:03]-

雲悲/박종영: 안녕하세요 김영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출판 기념회 축하드립니다
내내 항상 웃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화답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을 뵈오니 모든사람들이 좋아하시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인품이 은은하게 풍겨옴을 느끼고
아름다운 출판 기념회가 되어 흐뭇했습니다
모든분들이 축하해주시고 반기시니 그 뜻에 보답하시어
멋진 시인님으로 훌륭한 작품 많이 쓰시어
훌륭한 문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9/18-13:52]-

안백수: 김영진 시인님. 거듭 수고 많으시었습니다.
책을 낸다는것..역사를 쓴다는 것인가봅니다.
마음의 고생도 짐도 한결 덜으시었는지요.
이제부터 시작인듯합니다. 독자들의 소리 잘 들으시어
더욱 값진 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훈훈한 미소한 넉넉한 인품이 말해주는듯 시인님의
앞날에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내내 강건하시고 행복하소서.. -[09/18-23:18]-

청하 朴景宇:
축하 합니다
남다른 열정이 결실을 맺었군요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짓기를 기원 하면서 영상으로나마
훌륭한 가정에 축복을 기원 합니다 지금처럼
늘건강 하고 행복 하길 염원 합니다 ^<.
-[09/19-00:03]-

김 영 진: 박종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박시인님의 염려와 격려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박시인님 과는 보이지 않는 든든함 그런 마음의 평온이 끈끈하게 내재되어 있음을 느끼고 있지요.
겻에서 염려해주고 걱정해 주는 시인님을 대할때 마다 얼마나 많은 의지가 되었는지는 시인님도 이심전심 이리라 믿습니다.
하여간 잘 마치고 평온을 찾게되어 감사의 마음 금치못합니다.
언제쯤이나 이 신세에 보답할려는지는 모르오나 시인님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비축해 두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백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해 등단자로는 제가 처음으로 출판의 영광을 얻은것 같습니다.
이는 시인님을 비롯하여 도전정신을 보여준 예라 감히 생각합니다.
대한문학회에는 원로 시인님들이 참으로 많으시거든요.
그분들께서 출판의 의지가 없으신게 아니라 차후 기회를 가늠하시고 계신줄로 저는
알고있지요. 새내기가 당돌한 모습을 보여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단호한 결정은 시인님이 말하시는 내면의 단면 하나정도는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게 마땅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참고로 인식하는 것도 나쁘진않으니 선택의 여지 열어놓으심은 좋은
예가 되리라 믿습니다.
안백수 시인님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만나게 되리라 기대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09/19-00:23]-

김 영 진: 박경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이 꼭 오시리라 기대했습니다.
정겨운 만남으로 한잔 나누고 싶기도 했구요.
우리는 서로가 의미있는 마음이 있잖아요.
눈오면 덩실덩실 춤추는 철부지 같은 순수 그런 게 가슴에 있잖아요.
하여간 다음 모임에서 한잔 하시자구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09/19-00:31]-

하늘/신 영: 김영진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멀리서 가까운 마음으로...,
시인님 하늘이 이멜을 드린다고 하면서
아직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영진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ㅎㅏ늘.

-[09/19-07:02]-

김 영 진: 신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축하 감사하게 받습니다.
몇일 사이 한국은 태풍도 지나갔지요.
아주 큰 피해는 없었으나 호남지역은 얼마간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곧 소포용 봉투가 인쇄되어 속달해 준다고 합니다.
추석이지나면 바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감사합니다. -[09/19-07:17]-

유필이:
김영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저의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어느분인지 많이 궁금했습니다만
역시 멋진 시인님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시집 출판 축하드립니다
주신 소중한 시집 잘 보관하면서 소중히 읽을게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안에서 좋은 날만 있으세요
방긋요~~~
-[09/19-15:13]-

최평균: 다시한번 축하! ㅎㅎㅎ -[09/19-15:57]-

강해자: 김영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집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예쁘고 고운 시집~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세요^^

-[09/20-10:59]-

임정호: 김영진시인님
이번에 시집 출판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시집을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보고 갑니다.
하필이면 추석전이라 벌초때문에
참석도 못하고 아쉬움만 남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여기와 가끔 님의 고운시심
담아 갈께요...^^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세요..
먼길 다니시면 안전운전 하시구요..
-[09/20-12:05]-

김영진: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만나뷉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시인님의 캐릴터처럼 모습도 참으로 멋지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격려주심을 잊지않으며 좋은 글로 보답코져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09/20-23:37]-

김영진: 최평균 시인 안녕하시요.
내가 그지역 골프장 동의서 문제로 출장 중이라 서재에 들어올 시간이없었네.
자네가 여러가지로 고생한 점 무었으로 갚아야 할지?
하여간 미안한 마음뿐이네.
명절 잘 지내시게......전화하겠넴.....건강하시고 또 보셈....... -[09/20-23:44]-

김영진: 강해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만나뷉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가먼저 인사드리고 찾아붸워야 옳으나 비쁜일 지나고 또 바쁜일이 있어서요.
지금서 인사드립니다.
격려주심을 잊지않으며 좋은 글로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09/20-23:49]-

김영진: 임정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등단하실때 멀리서 봤지만 이번기회를 기대했었지요.
하여간 다음에는 좋은 얘기도 나누며 가슴을 열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09/20-23:54]-

박 걸주: 거듭 축하 드립니다.
다음 만날 때는 거나하게 한 잔 하십시다.
추석명절 다복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09/21-09:05]-

최상근: 늘 뵈올 때마다 웃음 띤 행복한 모습이십니다. 좋은 말씀 듣기위해서는 여유있게 참석해야하는데, 늘 빠듯하게 참석하고 둘아오게 되어서 송구합니다. 더욱이 시집 출판기념회를 하시는데, 별다른 준비도 못하고 참여하였습니다. 송구한 마음이구요,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시니 더욱 뵙기에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09/21-21:50]-

하늘/신 영: ~8~*
고맙습니다, 김영진 시인님!
어제(금) 오후에 반가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귀한 김 시인님의 작품에 이 가을은...
귀한 선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늘이 동네는,
햇살이 곱고 하늘이 파란 토욜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이어가소서!
...................ㅎㅏ늘.
-[10/06-23:05]-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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