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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은성 문학서재 
윤영지 : 우리에게 자연은 언제나 주기만 하는 것 같지요?물 바람 구름 태양 ...모두 골고루 나눠주고 있어요
우리 인간은 자꾸만 파괴하기만 하고 있으니 아프다고 자연이 소리 질러요
그래도 이토록 호숫가에서 아름다운 시를 만들어오셨군요
잘 감상하고 있어요 ..멋진 노래랑 함께 ....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 되세요 ..이은성 시인님 .....!!
-[09/15-09:33]-
오 말숙: 안녕하세요.이은성 시인님~시인님의 그리움의 호숫가에
푹 빠져 한동안 넋 나간 사람처럼
서성이고 말았습니다.
마치 어느 날 호숫가에 홀로 서성였던
나를 보는 듯한 착각에.....
시인님~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09/16-00:12]-
홍영미: 태풍이 온다고 하더니 지금 이곳은 바람이 세차지도 않고 솔솔 불어오네요시인님의 멋진글 즐감 잘하고 물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09/16-00:17]-
이은성: 윤영지님, 오말숙님, 홍영미님..미숙한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직은 배우는 시간이라 여기고 있네여..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좋은 하루가 되시길여 *^^* -[09/16-10:35]-
